역사에 대한 여러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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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여러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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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리서론~교리사~]

내용분류 : [-교리-교리서론-교리사-]/[-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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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사와 교리사


'교회사의 중심은 하나님'이라는 말이 맞는 것처럼

'교리사의 중심은 하나님'이라는 말도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이 하나님을 좀더 깊게 상대하느냐는 차이입니다.


한강철교를 건설하는

현장 책임 건축과 과장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토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건설부 건물 안에 있는 건설부 장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현장 책임 건축과장과 건설부 안에 있는 장관 중에서

누가 한강철교 건설을 두고 더 대통령과 가깝고 중요한가 하는 점입니다.


눈으로 관찰하는 사람들에게는

현장 책임 과장이 한강철교 건설을 도맡아 모든 수고를 다했으니

한강철교 건설 역사는 그 책임과장이 중심에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 그 건설 역사가 그렇게 이루어지게 되는 모든 숨은 뒤에는

건설부 장관과 대통령, 건설부 장관과 건설공정을 기획한 책임자가 있습니다.


2.참고로


①여러가지 역사관


공산주의자들의 역사관은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이 가진 자들에게 항거해 온 역사라고 가르칩니다.

그런 시각에서 보면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경제학자들의 역사관은

인류의 모든 역사 현상은 경제라는 관점을 중심으로 엮어져 왔다고 합니다.

전쟁도 문화도 종교도 배가 불러야 발생하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수없는 역사가들이

자기들의 주 관심분야와 취향에 따라 제각각 한 마디씩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역사란 교회의 역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합니다.

이런 우리의 생각은 수만가지 역사관 중의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진짜 역사관인데

문제는 다른 역사학자들이 말할 때는 수만 가지 학설 중 하나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②교회사에 대한 관점들


고신의 골수 신학자들은 한국교회사를 고신사라고 합니다.

1950년 이전은 고신의 태동을 위한 역사라 하고, 그 이후는 고신의 발전사라 합니다.

정통성을 주장하거나 나름대로 취향과 철학이 뚜렷한 분들은 다 그렇게 말합니다.


또한 신학자들 중에서도

교회사 전공 교수들은 모든 신학의 중심을 교회사라고 강조하고

조직신학 교수들은 신학의 진수를 조직신학이라 강조하고

원어학자들은 신학의 처음과 끝은 원어라고 합니다.


고려대 출신들은 고려대가 대한민국 대학의 꽃이라 하고

연세대 출신들은 그들이 그렇다 합니다. 서울대라고 그냥 있겠습니까?

서울대 안에서도 문리대 출신과 법대 상대 의대 출신들 또 물리 생물학 어느 한 분야인들 그렇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제 잘난 맛에 사는 것이고 다리 밑에 거지도 제 잘난 맛에 삽니다.


교회사 중에서도

교회의 활동역사가 교회사의 중심인가 아니면 교회의 교리사가 교회사의 중심인가?

이런 논점이 있습니다.

어느 쪽을 강조하든 하나님을 역사의 중심에 두는 것은 같습니다.


여기서는 자기 취향과 자기 손익계산을 떠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관찰할 때 무엇이 가장 외부에 나타나고 어떤 흐름이 그 안에 있으며, 어떤 움직임이 하나님과 가장 가깝게 위치해 있는지를 읽는 것입니다. 적어도 교회사보다는 교리사가 하나님의 역사 중심에 더 가깝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회사를 부인하거나 우습게 만들거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사의 진정한 내부 움직임을 관찰하여 교회사를 더욱 귀하게 만드는 관찰입니다.


③신학을 대할 때 조심


국어학자들의 국어 사랑이 국어 사랑보다 자기 사랑이고

영문학자들의 영어 강조가 영어 강조가 아니라 영문학자인 자기 강조이듯이


신학자들도

교회사 교수들의 교회사 강조, 조직신학자들의 교리 강조, 원어학자들의 원어 강조가

순수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든지 알 수 있습니다.


이 홈의 관심은

무엇이 옳은가? 이것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 홈이 가는 길보다 더 나은 길이 있다면 서슴치 않고 길을 바꿀 것이고

부분적으로 이 홈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초기화면에 큼직하게 광고하고 그리합니다.


교회사는 교리사의 겉모습이라는 표현을 두고

교회사의 중심인 하나님을 거부하는 주장이냐고 혹시 생각이 들거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교회사를 강조했다면, 우리 신앙세계에서 교회사란 무엇인지를 냉정하게 평가하여 제자리를 찾게 해야 합니다.


신학교의 교회사 과목을 통해 우리가 특별히 배울 것은 '신앙의 지혜'입니다.

교회사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표현은

교회사 외에 다른 분야에는 하나님이 그 중심에 계시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경신학 성경신학 조직신학 교회사 실천신학 변증신학 ... .

모든 신학 속에 다 하나님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교회사를 신학과목에서 한번 더 살펴보는 것은 '신앙의 지혜'를 두고 그만큼 좋은 분야가 없기 때문입니다.
[교리사/교회사] 교회역사=교리역사 ??
제목분류 : [~교리~교리서론~교리사~]

내용분류 : [-교리-교리서론-교리사-]/[-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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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교재의 간추린 교회사를 보면


성경을 보면, 교회의 모든 사건, 모든 역사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당신을 조금씩 알려 나가시기 위해 만들었고

움직여 오신 과정일뿐입니다. 즉 교리역사가 교회역사입니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교리사가 교회역사의 중요한 부분은 맞지만

교회역사전체를 교리사를 보는 것은 너무 치우치지 않았지 않나 봅니다.


교회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며, 하나님의 역사는 너무나 크며 광활할진데

교회역사를 교리역사로 한정짓는 것은 너무 편협적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회사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아야 하느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영인 목사님이 교회사 전체를 교리역사로 요약해서 본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표현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다른 부분을 더 말하실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교회역사를 교리역사로 말한 이유와, 다른 말할 부분이 더 있다면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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