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 전도하는 교회가 바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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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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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전도방법~]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전도방법-]/[-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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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합신 출신 어느 목사님의 새결심
제목: 정암신학 강좌를 보고
제17회 정암 신학 강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했습니다. 죽산 박형룡박사와 정암 박윤선박사를 같이 연구하여 발표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신학강좌를 참석하면서 저의 작은 느낌과 결단을 적어봅니다.
신학강좌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전철과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어서도 새벽기도에 가서도 그리고 그 이후로도 여러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느낌을 우리 합신의 후배들과 함께 나누어 보기로 결단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
정암신학 강좌 마지막 부분에서 유영기교수님이 정암을 한국교회에서 제대로 평가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이 바르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 저의 가슴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하고 눈물겨웠습니다. 특히 바른 교회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고 가슴 아팠습니다.
바른 신학은 신학자들의 몫이고 바른 교회는 목회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신학은 연구와 논문과 신학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고, 바른 생활은 삶을 통해 나타나야 하듯이 바른 교회는 교회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른 교회는 이것이 바른 교회라고 외치거나 이론을 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긍극적으로는 바른 교회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교회 운동은 말이나 이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섬기는 목회 현장을 통해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이 말씀은 무거운 짐이었고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른 교회라는 것이 구호가 되면 안 되고 목회 현장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 한국 교회를 건강하고 바르게 세우기 위해 가장 힘써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저는 3가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저 나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첫째는 불신자 전도를 통한 교회 부흥입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수평 이동에 의한 교회 부흥에 취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본래 불신자 전도를 통한 교회 부흥을 목회 철학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15년 간 목사로서 교인수가 적은 교회를 섬기면서 이것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하였고 중간에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도전해야 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정암 박윤선목사님이 수 많은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바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열망하셨던 그 결단을 회복하는 길은 다시금 제가 섬기는 교회가 불신자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정열과 물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회원의 90% 이상이 불신자 전도를 통해 구성되도록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는 불신자 전도하는 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바른 것이라 할지라도 세상과 한국교회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무 작은 것 자체로 끝나 버릴 것 같습니다. 구호는 좋은데 실재가 없고, 이론은 좋은데 실천이 없고, 이상은 좋은데 힘이 없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습니다. 실천과 실재와 능력 없는 것을 구호와 이론과 이상의 치마폭에 감추고 안주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진 바른 교회 운동이 소중하기 때문에 한국교회와 세상에 영향력을 갖도록 해야하는데, 이것은 불신자 전도를 통해 성장하는 교회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불신자 전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신자 전도하는 교회가 성장하여 똑 같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교회 개척하면 건물부터 생각하고 자금부터 생각하는데 이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불신자 전도에 훈련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훈련된 사람 30명 - 50명으로 교회가 시작된다면, 젊은 시절을 돈과 싸우고, 사람 모으기에 급급하여 바른 교회 정체성을 잃어버리거나, 바르게 한다고 하면서 10년이 넘도록 자립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지 않고, 효율적으로 바른 교회 운동을 이루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셋째는 작은 교회를 섬겨서 불신자 전도를 하여 성장하는 교회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교인 수가 적은 교회와 목회자의 아픔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교회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어서 불신자 전도하여 헌신된 일꾼을 만드는 교회가 되도록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움하면 언제나 약간의 물질을 후원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불신자 전도와 사람 세우는 일에 훈련된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건의 삶을 사셨고, 바른 신학을 정립하셨으며, 바른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신 정암 박윤선 목사님의 정신이 저와 후배 신학생들을 통해 조금이라도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전도방법-]/[-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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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합신 출신 어느 목사님의 새결심
제목: 정암신학 강좌를 보고
제17회 정암 신학 강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했습니다. 죽산 박형룡박사와 정암 박윤선박사를 같이 연구하여 발표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신학강좌를 참석하면서 저의 작은 느낌과 결단을 적어봅니다.
신학강좌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전철과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어서도 새벽기도에 가서도 그리고 그 이후로도 여러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느낌을 우리 합신의 후배들과 함께 나누어 보기로 결단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
정암신학 강좌 마지막 부분에서 유영기교수님이 정암을 한국교회에서 제대로 평가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이 바르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 저의 가슴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하고 눈물겨웠습니다. 특히 바른 교회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고 가슴 아팠습니다.
바른 신학은 신학자들의 몫이고 바른 교회는 목회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신학은 연구와 논문과 신학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고, 바른 생활은 삶을 통해 나타나야 하듯이 바른 교회는 교회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른 교회는 이것이 바른 교회라고 외치거나 이론을 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긍극적으로는 바른 교회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교회 운동은 말이나 이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섬기는 목회 현장을 통해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이 말씀은 무거운 짐이었고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른 교회라는 것이 구호가 되면 안 되고 목회 현장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 한국 교회를 건강하고 바르게 세우기 위해 가장 힘써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저는 3가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저 나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첫째는 불신자 전도를 통한 교회 부흥입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수평 이동에 의한 교회 부흥에 취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본래 불신자 전도를 통한 교회 부흥을 목회 철학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15년 간 목사로서 교인수가 적은 교회를 섬기면서 이것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하였고 중간에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도전해야 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정암 박윤선목사님이 수 많은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바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열망하셨던 그 결단을 회복하는 길은 다시금 제가 섬기는 교회가 불신자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정열과 물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회원의 90% 이상이 불신자 전도를 통해 구성되도록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는 불신자 전도하는 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바른 것이라 할지라도 세상과 한국교회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무 작은 것 자체로 끝나 버릴 것 같습니다. 구호는 좋은데 실재가 없고, 이론은 좋은데 실천이 없고, 이상은 좋은데 힘이 없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습니다. 실천과 실재와 능력 없는 것을 구호와 이론과 이상의 치마폭에 감추고 안주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진 바른 교회 운동이 소중하기 때문에 한국교회와 세상에 영향력을 갖도록 해야하는데, 이것은 불신자 전도를 통해 성장하는 교회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불신자 전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신자 전도하는 교회가 성장하여 똑 같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교회 개척하면 건물부터 생각하고 자금부터 생각하는데 이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불신자 전도에 훈련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훈련된 사람 30명 - 50명으로 교회가 시작된다면, 젊은 시절을 돈과 싸우고, 사람 모으기에 급급하여 바른 교회 정체성을 잃어버리거나, 바르게 한다고 하면서 10년이 넘도록 자립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지 않고, 효율적으로 바른 교회 운동을 이루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셋째는 작은 교회를 섬겨서 불신자 전도를 하여 성장하는 교회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교인 수가 적은 교회와 목회자의 아픔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교회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어서 불신자 전도하여 헌신된 일꾼을 만드는 교회가 되도록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움하면 언제나 약간의 물질을 후원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불신자 전도와 사람 세우는 일에 훈련된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건의 삶을 사셨고, 바른 신학을 정립하셨으며, 바른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신 정암 박윤선 목사님의 정신이 저와 후배 신학생들을 통해 조금이라도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전도] 질문입니다... (다른 교회 교인을 전도?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전도방법~]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전도방법-]/[-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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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전도는 하지아니하고
자기에 남다른 실력(설교,성경,선교,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른교회에 다니고 있는 교인들에 수평이동을
원하는것 같은데 이러한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
유명한 목사님들은 대부분 그런것 같은데....
그리고..
공회 교역자들은 어떻게 전도를 하는지요...
구체적으로 공회 전도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요즘 흔히있는 전도집회라든지, 여러가지 전도 방법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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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전도방법~]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전도방법-]/[-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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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전도는 하지아니하고
자기에 남다른 실력(설교,성경,선교,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른교회에 다니고 있는 교인들에 수평이동을
원하는것 같은데 이러한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
유명한 목사님들은 대부분 그런것 같은데....
그리고..
공회 교역자들은 어떻게 전도를 하는지요...
구체적으로 공회 전도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요즘 흔히있는 전도집회라든지, 여러가지 전도 방법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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