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적은 사례비를 드리면 뒷탈이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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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너무 적은 사례비를 드리면 뒷탈이 나지 않을까요? |
| 내용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 사례비의 적고 많은 것의 기준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한 목사님의 경우 백목사님 밑에서 훈련을 받았으니까 극단적인 경제 훈련을 받았다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목사님 노선을 급격하게 이탈하면서 돈 밝히는 목사로 전락했다고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너무 극단적인 경제 훈련은 오히려 나중에 돈에 눈을 뜨는 암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적게 먹고 일주일에 11번 설교하라는 것은 하늘의 사람이 되든지, 몸이 피곤하니까 설교를 대충하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한두번이야 적게 먹고 들먹으면 영의 눈이 열리겠지만, 1년, 2년, 10년 지날때 적게 먹고 들먹은 것으로 건강이 상했다면, 그것도 불충이 아닐까요? 돈이 없어, 인트턴트 식품을 사먹고, 건강을 주님께 책임지라면 게으름이 아닐까요? 사례비를 무조건 적게, 최저 생활비로만 드리는 것이 옳은 일인가요? 일주일에 11번 설교를 해야 한다면, 일반시장에서 몸에 좋으면서 싼 반찬 정도는 시간절약해서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관에 비춰보면 다소 틀린 말씀이긴 하나, 무조건 최저 생계비를 받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 교인 입장에서 경제면에 좀 더 세밀하게 계산을 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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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