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사회인으로서 기준은 되겠지만, 십자가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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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사회인으로서 기준은 되겠지만, 십자가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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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건전한 사회인으로서 기준은 되겠지만, 십자가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내용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 숭의교회가 어느 교단 소속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례문제를 가지고 기준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항까지 차분하게 정리한 것은 대단히 모범적 사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 교회의 교인들로서는 자기 교회 목회자를 그렇게 세심하게 배려했다는 것은 아주 복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세계를 깊이있게 알지 못한다면 세상 상황을 참고하여 자연계시 차원에서 그렇게 제시할 수도 있고 그렇게 본다면 평균 이상의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기준으로 드리는 사례를 목회자가 받아들이게 된다면 아주 큰 숙제를 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를 세상 직장인으로 대접한 것인데 그 대접을 그대로 받으면 목회자는 스스로 목회자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교인들은 성경을 모르니까 세상을 참고하여 자연계시 차원에서 그렇게 지출하지만 목회자는 어리고 모르는 교인들을 가르쳐 그들이 알고 살아온 그들의 세상으로부터 구출해서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안내를 해야 할 입장입니다. 교인으로는 교인 차원에서 아는 범위로 아주 적정선을 제시했지만 목회자로서는 목회자의 사례비의 성격을 잘 설명해서 기준 설정도 액수 조절도 총액도 기타 모든 항목 전체를 완전히 뜯어고쳐 교회가 교회답게, 목회자가 목회자답게, 십자가의 길을 십자가의 길로 바로 세우려면 목회자의 사례와 경제문제는 어떤 것이 옳은지를 지도했으면 하는 소원을 해 보겠습니다. 혹 교회 내에 복잡한 문제가 있어 그렇게 할 입장이 아니라면 주는 대로 받은 다음 목회자니까 그 돈 중에서 최저생계비를 제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전부 남모르게 복음운동을 위해 다 사용했겠지요? 그렇게 기대하는 것이 그 교회 내부 사정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이 가질 마음 자세일 것입니다. 그 교회 주변에 그 교회 출신 목회자들에게 그 교회 목회자들이 아껴 쓰고 남은 돈은 전부 연보를 했을 것이고 또 앞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윗글 질문에서 제시한 자료 중에 가장 큰 항목 하나가 통째로 비워져 있음을 질문자도 지적했지만 사실 법인카드(교회 공식 회계지출 카드)의 사용은 사용하는 사람의 양심과 신앙만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므로 사실 위에 제시한 모든 기준과 금액은 소경 문고리 잡는 듯하다고 결론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yil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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