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은 주로 교인들의 인식인데, 균형있게 소개를 드린다면 (*자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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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퍼온 글은 주로 교인들의 인식인데, 균형있게 소개를 드린다면 (*자료 추가) |
| 내용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 1.윗글과 반대되는 내용도 한번 읽으보셨으면 윗글을 소개하신 분의 글을 읽으면서 그 내용과 반대 입장에 있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 우선 소개드립니다. 다음 '바로가기'를 선택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 1469번, [합동] 목사는 교인을 섬기는 자리가 아니다. 04/08/30 ---------------------------------------------------------- 2.이곳의 답변 방향에 대하여 정중하게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시어머니 입장에 계신 분이 며느리를 두고 불평하게 되면 이곳은 며느리의 잘못과 함께 시어머니의 문제점도 함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한쪽이 완전할 수는 없고 하나님께서 서로 고쳐가라며 한 가정에 모아두었으므로 양쪽의 문제점을 동시에 살피는 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만일 시어머니들만 보시는 게시판이라면 주로 시어머니들의 잘못을 지적할 것입니다. 그래야 질문하신 분들이 이곳을 찾은 보람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곳 개설 목적은 조금이라도 바로 알고 조금이라도 더 고쳐보기 위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자의 문제점을 주로 지적한 글을 소개했습니다. 목회자들에게는 문제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교인들에게 목회자들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목회자도 문제고 교인도 문제고 우리 전부가 문제입니다. 목회자들이 교인을 두고 불평한다면 우리 목회자들 스스로 돌아볼 면도 있다고 소개드리게 됩니다. 목회자들의 문제점을 놓고 교인들의 책임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3.질문 내용에 집중한다면 ①목회자 부부가 교인들을 섬기지 않고 군림했다면 목회자는 교인들을 잘 섬기겠다는 직책입니다. 교인들을 잘 섬겼다면 직무에 충실한 것이고 목회 출발의 약속을 지킨 것이 되며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천국의 복도 많을 것입니다. 교인을 아랫사람 부리듯 한다면 목회자로 나선 약속도 저버린 거짓말쟁이요 말씀을 어긴 죄인이며 하나님께 두통거리고 천국에서도 영원히 부끄러울 것입니다. 따라서 교인이 따로 책망하지 않아도 그 목회자의 불행은 그 목회자가 견딜 수 없는 정도로 크게 닥칠 것이므로 교인으로서는 불쌍하게 생각할 망정 그를 비판하여 그가 맞는 매에 매 하나를 더한다는 것은 조금 생각할 일입니다. 비록 그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지만 그가 당할 손해는 너무 크기 때문에 교인들이 위로하고 타일러 고치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습니다. ②만일 목회자 부부가 교인들을 잘 섬겼다면? 그 목회자의 복은 하늘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이 땅 위에서도 그 목회자와 그 가족들은 엄청난 부귀와 영화를 갖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두려워하며 교인들을 잘 섬긴 목회자는 스스로 큰 복을 받았고 앞으로 받게 될 것이니 너무 축하할 일이지만, 그대신 그들의 섬김을 받은 교인들이 안게 된 빚은 너무 크기 때문에 영원히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들 수 없이 살아야 합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잘 섬기는 목회자를 둔 교인들은 한결같이 받는 자로 살았지 주는 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말하자면 남들이 자신을 매고 다니도록 자신은 드러누워서만 지내는 중풍병자처럼 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처럼 그 교회 교인들은 그런 불쌍하고 못났으며 아주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③정상적인 교회라면 목회자는 우선 눈에 보이는 자기 교인 섬기기에 정신이 없어야 하고, 교인들은 나는 자립하고 나는 목회자를 본받아 다른 사람을 섬길 터이니 목회자 부부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우리 교인들 말고 우리 교인들보다 어려운 다른 분들을 섬기라고 극구 사양하는 일이 벌어져야 합니다. ④오늘 일반교회들의 일반적 불행을 지적한다면 목회자는 교인들을 제 집 머슴 식모 대하듯 하고 아니면 부모 돈이 제 돈인 줄 알고 마구 써대는 십대처럼 교인들이 땀흘려 번 돈을 제 주머니 용돈처럼 잡아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교인들은 목회자가 예수님처럼 되어 자신들을 섬기고 자신들은 그런 목회자의 섬김을 받고 살아야 한다는 인식으로 목회자의 충성도를 지켜보며 뒷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목회자도 없지만 오늘날 교인도 없습니다. 목회자들이 모이면 교인다운 교인이 없다고 탄식하며 시대를 탓하지만, 교인들이 모이면 목회자다운 목회자가 없다며 탄식하고 말세를 탓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목회자는 목회자 자신만 돌아보고 고치면 되고, 교인은 교인 자신만 돌아보고 고치면 됩니다. 그렇다면 먼저 고치는 사람은 손해만 볼 것이고 그대신 상대방 눈치를 보다가 상대방이 먼저 고치고 섬기면 자기는 슬쩍 덕을 보면 아주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계산법은 지옥갈 불신법이요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일입니다. 우리는 신앙세계를 두고 논하고 있습니다. 주님 날 위해 다 바쳐 다 써버리고 남은 것 없이 가심으로 천국가게 되었습니다. 교인이라면 목회자가 섬김을 알지 못하여 교인 된 내가 목회자를 대신해서 교인들을 섬기게 된다면 그 자리가 복된 자리일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서로 차지하려고 머리가 깨지도록 싸워야 교회입니다. 그 반대가 되면 국내 최대 교단이고 최고 교단이라 해도 교회라는 이름 자체를 떼버려야 합니다. 목회자라면 섬김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교회에 자신을 다 바치는 것으로 자기 낙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인의 기준으로 큰 교회 좋은 교회라고 평판있는 교회는 나쁜 교회이고, 일반인들이 조그마한 못난 교회 자립도 못하는 교회라고 무시하는 교회라면 그 교회는 아주 복이 터지는 좋은 교회입니다. 4.땀흘리기를 싫어하는 목회자라는 표현 돈을 주고 헬스클럽에 가서 죄도 없는 고무판을 1시간 2시간 굴려서 살을 빼는 세상에 주님 교회 청소를 매일 부지런히 한다면 살빼서 좋고 주님처럼 다른 사람 섬겨서 좋고 하늘에 복이 많아서 좋고 모든 사람들에게 덕이 될 터이니 좋습니다. 목회자는 교회와 제일 가깝게 살 것이니 교인들이 와서 청소하기 전에 먼저 청소할 수 있으니 이것이 목회자의 프리미엄입니다. 교인은 거리가 멀어 불리하지만 그런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그런 복받는 경쟁에서 앞서려고 노력하게 되면 배나 실력있고 복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밥먹고 살빼려고 땀흘리는 일에 온 나라가 난리들인데 주님 위해 땀흘릴 기회가 있다면 우리들이야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교만하고 게으른 목회자가 있다면 그 교회 교인들은 복받을 기회가 많은 것이고 목회자를 잘 섬기는 교회를 맡은 목회자는 크게 불리한 여건에서 목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 부부가 거만하게 되면 목이 뻣뻣해서 신경과 혈액순환계통에 문제가 생겨 중풍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자기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분고분하고 웃고 겸손한 것이 나을 것입니다. 목회자든 교인이든 거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런 분들은 고차원의 기독교 가르침을 받기 앞서 가정의학과 의사를 찾아가서 건강 문제로 상담을 받고 자기 근본 자세를 돌아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5.목회자가 장로님들을 쫓아냈다는 말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주 이동의 자유에 종교와 양심의 자유가 보장 되어 있는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어느 목사님이 장로님을 교회에서 쫓아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아마 장로님이 장로의 직책과 교인의 권리와 교회가 무엇이라는 것조차도 모르고 그냥 장로 자리에 기어올라간 모양입니다. 막말로, 서로 실력대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한다면 마지막에는 세상 법으로 해결 하게 되는데 현재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례는 1960년 이래로 장로님이 예배당에서 하나님 욕을 하고 불상을 들여다 놓아도 쫓아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싸우기 싫어서 도망을 갔거나 아니면 싸우기가 귀찮아서 중간에 포기를 해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6.교인을 선동해서 목사님 원하는 대로 했다는 것은 바울도 고전5:13에서 반대파 교인을 쫓아내도록 선동했고 모세도 반대파와 치열한 교권투쟁을 통해 서로 선동하고 실력대결을 벌이다가 어떤 때는 궁지에 몰리고 어떤 때는 이기고 살았습니다. 옳은 목회자의 옳은 지도를 악한 교인이 볼 때는 선동이라고 불평할 수 있고 못된 목회자의 나쁜 행동을 막아서는 교인을 목회자가 선동이라고 비판합니다. 따라서 '선동'이라는 단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 어떤 일을 두고 어느쪽이 잘했고 잘못했는지 사실관계를 냉정하게 살펴 따진 다음, 잘못된 쪽이 판명된다면 그 잘못된 쪽이 말할 것은 사실을 사실로 말한 것도 전부 거짓말이 됩니다. 7.좋은 교회라고 예를 든 안산의 S교회는 사택을 개방하고 식사대접을 한다고 했는데 사택을 개방해서 좋은 경우도 있고 사택을 개방해서 나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택의 개방 여부만을 가지고 목회자가 좋고 나쁘다고 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또 교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도 그렇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얼마든지 먹일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을 가졌지만 먹여준 경우는 거의 없고 대개는 비정하게 버려두었습니다. 대개 예수님은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을 먹여주고 평생 사셨다고 설교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은데 성경을 도저히 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마8:16에서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라는 말씀 때문에 예수님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다 치료한 것으로 오해하지만 요한복음 5장에서 베데스다라는 못에 있는 수많은 병자들 중에서 38년 된 병자 하나만 치료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를 치료했으니 그 사람으로 말하면 그 이상의 복이 없고 다행이 없는데 그 나머지 병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그런 능력을 가진 분이 그렇게 매정하게 나머지 병자들을 다 팽개치고 횡하니 가버렸다는 것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부러 잊으려 합니다. 그분은 환자를 접하지 않고도 백부장의 종을 치료했으니 마음만 먹었다면 이스라엘 당대의 모든 병든 자를 다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주님은 모든 병든 자를 다 팽개치고 몇 명만 골라서 손을 댄 분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병자를 다 치료했고 모든 배고픈 자를 다 먹였다고 설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먹이고 입히고 치료하는 구호기관으로 생각하여 그 일에 전념하고 그 행동 때문에 국내에서 아주 성자로 통하는 유력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예수님보다 더 의롭게 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라고 이곳은 비판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에 꼭 필요한 경우 먹이기도 하고 치료도 했습니다. 요즘 시민운동하는 분들이나 사회봉사를 주장하는 일반 교회들의 생각처럼 무작정 다 치료하지 않았습니다. 안산에 있는 S교회의 목사님 부부의 경우는 그 분에게 그런 특별한 봉사가 필요한지 그 교회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교회가 한 쪽에서는 해야 할 봉사를 지나치게 하지 않아서 문제고 또 한 쪽에서는 반발심으로 너무 많이해서 탈입니다. 이리 치우치든 저리 치우치든 치우치면 죄가 됩니다. 백목사님은 1960년대를 기준으로 그 이전까지는 그 사택이 완전 공개가 되어 누구든지 사택 살림이 마치 내 살림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1989년까지는 그 사택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택 정문 바로 옆에 교회 수위실이 붙어 있어 누구도 접근을 못하게 했습니다. 백목사님이라는 분을 표준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사택 출입이 금지되던 당시 목사님은 어떤 교인이든 예배 전후 언제라도 예배당에서 그를 보면 어떤 질문도 어떤 상담도 제한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개방할 때도 있고 저것을 개방할 때도 있고 다 개방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건강 등의 이유로 완전 폐쇄하고 주님만 상대할 때도 있습니다. 전도서 3장에서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다고 했습니다. 사택을 개방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다면 잘못이고 사택을 개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도 남의 눈을 의식해서 개방을 했다면 그 목회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니 그는 복음으로 고난을 받을 사람은 아닙니다. 8.목회자의 평가에 대하여 총공회는 매 2년마다 목회자를 평가하여 4분의 3이상의 찬성을 받지 못하면 목회자가 사표를 내고 교회를 떠나게 합니다. 그러나 목회자와 마찬가지로 교인들도 평가를 해서 부족하면 직책을 제외시키고 있습니다. 장로님들은 목회자처럼 매2년마다 평가를 하고 교인들은 항상 매1년 단위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교인으로서 가장 핵심적인 직책인 집사 임명을 두고 아예 안수집사 대신 서리집사로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은 평가를 받지 않고 목회자만 평가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목회자도 임명 받을 때와 달리 변질될 수 있고 그렇다면 쫓아내야 하듯이 교인도 임명받을 때와 달리 신앙이 떨어질 수 있고 그럴 때는 그 직책을 떼야하는데 한번 받은 직책은 죽는 날까지 가져가는 식의 언행이 있습니다. 따로 드릴 말씀이 많지만 질문 내용에서 인용한 글을 두고 대충 중요한 답변을 중심으로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질문자를 두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 인용한 그 글의 내용을 두고 살펴본 것임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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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