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생명말씀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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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교계] 생명말씀넷에서.... |
| 내용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성경-주해-창세기-] -------------------------------------------------------------------------------------------- 생명말씀넷에서 읽은 설교입니다... 바른해석인지 궁금하구요.... 백영희목사님은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길자연목사-성공한결혼, 실패한 자녀교육 창세기 12장에서 마지막 장까지를 살펴보면, 이삭과 리브가의 자녀교육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삭과 리브가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주 먼 거리에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거리와 신분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비상한 섭리를 통하여 만나서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랑의 가정에서 태어난 에서와 야곱, 이 두 자녀의 양육이 별로 신통치 않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결혼에는 성공했으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이삭과 리브가에게 있어서 20년만에 얻은 아들들이었습니다. 간절한 기도로 얻은 자녀들입니다. 이렇게 기도의 결실로 얻어진 아들들임에도 불구하고 자녀교육이 맘먹은 대로 쉽게 되어지지 않았습니다. 맏아들 에서를 보십시오. 그는 분별력과 인내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한편 야곱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간교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결코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 그들 부모의 양육 방법에 큰 영향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는가에 따라 비열한 인간도 되고 신령한 인간도 될 수 있고, 자녀다운 자녀가 될 수도 있고 자녀답지 못한 자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우리의 모든 자녀는 내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삭과 리브가의 자녀양육의 실패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두 가지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자녀양육의 시발점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녀들의 개성을 존중하는데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창25:24절 이하를 보면 해산 기한이 다 되어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인 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 고로 장막에 거하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외모는 물론 성격도 정반대였습니다. 그래서 살아가는 삶의 방법도 전혀 달랐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에서와 야곱의 서로 다른 개성의 면모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삭과 리브가는 이 점을 간과했습니다. 자녀들의 개성이 얼마나 다릅니까.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관심분야, 행동습관도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과 리브가처럼 고정관념을 갖고서 편애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해서는 안 됩니다. 개성을 존중할 때 인간관계도 제대로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개성을 존중하는데서 출발하는 자녀의 양육은 무엇으로 양육됩니까? 사랑의 올바른 분배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삭과 리브가의 사랑에 대해 이렇게 지적합니다. 창25:28절을 보면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자식을 사랑하기는 했는데 자식에 대해 편애가 지나쳤다는 말입니다. 아버지 이삭은 맏아들 에서를, 어머니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했습니다. 그 들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는 아가페적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치우치는 사랑이었습니다. 이삭은 맏아들 에서를 왜 사랑했을까요? 첫째는 자기 중심적인 사랑이었습니다. 자기에게 유익을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둘째는 물질 중심의 사랑이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를 많이 사냥하므로 자기의 필요를 채워주기에 사랑했습니다. 그런 반면 그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야곱이 얼마나 상처가 많겠습니까? 리브가는 그런 야곱을 불쌍히 여겨 모성본능으로 사랑하였습니다. 이런 감정적인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망치고 있는것입니다. 자식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고 믿음이 들어가면 부모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대신해 세우신 대리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공경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편애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사랑을 골고루 베풀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려면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려면 신앙이 바로 서야 합니다. 그래서 자녀는 믿음으로라야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는 믿음 안에서 생기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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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