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의현'이란 말이 변했거나 그렇게 들린 것입니다.

문의답변      


Re: '의현'이란 말이 변했거나 그렇게 들린 것입니다.

분류
제목Re: '의현'이란 말이 변했거나 그렇게 들린 것입니다.
내용제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내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 문맥을 보니 '의현하다'가 '의연하다'로 발음되었거나 그렇게 들린 결과로 보입니다. 의심할 '의,' 현기증의 '현'이 합쳐 진 '의현'이란 말은 '의연'으로 발음되기가 십상입니다. ㅎ이 홀소리 사이에 끼이면 으례 약해 지거나 사라지는 것이 우리 말의 흔한 현상입니다. '좋은 옷'이라고 적은 것을 노인들은 '조흔 옷'이라 하고 젊은이들은 '조은 옷'이라고 발음하듯이 말입니다. '의현하다'는 사전에 실려 있습니다. '의심스러워 머리가 어지럽다, 몹시 의심스럽다'는 뜻이 있는 말이니까, 문맥에 꼭 맞습니다. 백 목사님이 대중 앞에 설교하시면서 즉석에서 말을 만들어 쓰시는 일은 실은 드문 일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한문과 한자말을 잘 아시고 쓰시는데, 위의 경우처럼 우리들이 잘 알아듣지 못할 따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김 정수 0
쓰기 문의 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2) AND가 지원되는 검색 (AND가 지원되는 게시판으로 가기)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 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4859
    yilee
    2005.11.24목
  • 4858
    이용
    2005.11.23수
  • 4857
    yilee
    2005.11.24목
  • 4856
    중간반
    2005.11.23수
  • 4855
    편집부
    2005.11.24목
  • 4854
    yilee
    2005.11.24목
  • 4853
    공부중
    2005.11.23수
  • 4852
    yilee
    2005.11.24목
  • 4851
    궁금이
    2005.11.22화
  • 4850
    yilee
    2005.11.22화
  • 4849
    궁금이
    2005.11.22화
  • 4848
    yilee
    2005.11.22화
  • 4847
    궁금
    2005.11.23수
  • 4846
    궁금
    2005.11.22화
  • 4845
    궁금
    2005.11.22화
  • 4844
    yilee
    2005.11.22화
  • 4843
    서울에서
    2005.11.22화
  • 4842
    yilee
    2005.11.22화
  • 4841
    독자
    2005.11.23수
  • 4840
    반사
    2005.11.21월
  • 4839
    yilee
    2005.11.22화
  • 4838
    궁금이
    2005.11.19토
  • 4837
    yilee
    2005.11.19토
  • 4836
    논문 준비중
    2005.11.17목
  • 4835
    yilee
    2005.11.18금
State
  • 현재 접속자 189(1) 명
  • 오늘 방문자 6,146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3,82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