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예산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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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예산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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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전국 어느 교회나 예산 심의를 합니다.
교회의 각 부서가 제출하면 당회가 최종 승인을 합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은 왜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한 해 예산을 미리 세우지 않았는지요?
담당3 2020.01.07 21:17  
1. 예산 제도
예산 제도는 한 해에 사용할 용처와 그 금액을 미리 정하는 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와 교단도 한 해에 사용할 용처와 그 금액을 사람들이 미리 계획하여 정한 예산에 따라 한 해를 집행합니다. 

2.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우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은 확정입니다. 이것이 기본구원입니다.
남은 것은 오직 건설구원인데 건설구원은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 된 교회 건설은 현실에서 머리이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요 이것이 영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 현실이 닥쳤을 때에나 알 수 있는 것인데, 예산은 '사람들이 한 해 사용할 용처와 그 금액을 미리 계획'하고 계획한 대로 집행하는 것으로 사람 중심인 '인본'입니다. 인본에는 건설구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백 목사님은 교회나 교단의 물질 사용이 구원의 문제라 모든 교회와 교단들이 다 예산 제도를 사용해도 예산 제도를 배척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 범위 안에서 주신 현실에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물질을 사용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를 '신본'이라 합니다.

3. 물질로 믿음 연습
예산 제도는 한 해의 용처와 그 금액을 사람들이 결정하지만, 공회는 한 해의 용처와 그 금액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공회는 하나님이 전지자라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주신다 믿고 주신 금액에 맞추어 살지만, 예산 제도는 사람이 정한 금액에 맞추어 삽니다.
공회는 하나님이 사용할 용처가 있어 주셨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용처를 찾아 사용하지만, 예산 제도는 사람이 정한 용처에 사용합니다. 
이처럼 예산 제도는 사람이 주인이지만, 공회는 전지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 물질을 가지고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신앙은 양입제출(量入制出: 수입에 지출을 맞춘다)
세상은 양출제입(量出制入: 지출에 수입을 맞춘다)

선진국, 문화국, 지성인은 양입제출(量入制出: 수입에 지출을 맞춘다)
후진국, 미개국, 무식인은 양출제입(量出制入: 지출에 수입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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