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구원 - '인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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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구원 - '인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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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체적 안내


'성화의 기능'에 대하여 이어 지는 내용이어서 전체 설명은 앞에 나간 자료를 참고하면 좋겠으며, 여기서는 답변에 대해 바로 소개합니다.


: 1.사람의 인격(자아) 도 '기능'인가요?

: (1) 마음의 형체자체에, 사람의 인격이 형성이 될터인데 그렇다면, 사람의 인격도 기능이 아닌지?


->

몸과 마음의 자세, 성품, 도덕과 수양으로 만들어 진 성향을 인격이라고 한다면 그 인격도 당연히 기능의 발로이니 넓은 의미의 기능 구원에 들어 갑니다. 벧전3:6에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고 하셨는데 사라는 이런 언행과 인격과 인성과 인품을 가지고 5절에서 자기를 단장했으니 이 번 질문의 '인격'이라는 것을 만일 이런 면을 말씀하셨다면 당연히 아브라함을 자기 머리로 알고 순종 연습을 한 결과이며 아브라함을 따라 살며 당한 수 많은 고난 속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배우고 익혀 쌓여 진 것이니 당연히 사라의 의의 기능입니다.


심신 자체만 두고 말한다면 아브라함을 만나기 전의 사라, 아브라함을 만나 신앙 출발하던 때의 사라, 노년의 사라를 비교할 때 변하지 않은 것이 사라의 심신 자체이고 신앙의 전후와 훗날에 따라 사라에게 달라 진 인격은 당연히 기능의 결과입니다.


: (2 )

: 택자의 의의기능은 천국에 가고, 죄의기능은 지옥에 가는데,

: 택자안에 새사람과 옛사람도 기능이 아닌지?


->

새사람 자체와 옛사람 자체는 기능과 다릅니다. 새사람은 중생 된 영이 주역이고 그 영에게 붙들렸을 때의 심신을 새사람이라고 합니다. 마치 한국을 일본이 지배할 때와 독립 후 미군이 지배할 때와 48년 이후 우리가 주권을 행사할 때에 이 나라 이 강산과 3천만 명이라는 조선인 자체는 변치 않았는데 이 변하지 않은 강산과 국민 전체를 48년 후에는 대한민국이라 하고, 45년 후는 미군정이라 하고, 45년 전에는 일제 식민지라 합니다. 옛사람과 새사람의 그 자체는 기능과 다릅니다. 영에게 붙들린 심신, 그 심신이 영에게 붙들린 분량만큼 함께 움직인 것만큼 쌓여 져 가는 것이 의의 기능입니다. 영을 버리고 다시 악령에게 심신이 붙들렸을 때 그 자체를 옛사람이라 하고 그 상태에서 시간이 가고 움직인 분량만큼 심신 내에 쌓이는 것이 있으니 그 것을 옛사람의 기능이라고 합니다.


: (3) 불택자의 모든 인격은 기능이 아닌지? 죄의 기능이 아닌지?


->

불택자에게 있는 것은 전부 죄의 기능입니다. 하나님 없이 만들어 진 인격은 그 인격도 전부 죄의 기능입니다. 그렇지만 부활하신 주님도 갖고 계셨던 주님의 얼굴과 손과 찔린 옆구리는 불택자도 지옥에 갈 때 가지고 갈 부분이지만 우리도 천국에 갈 때 가지고 갈 부분입니다. 이런 것을 자체라 하고 이 자체를 기능과 구별합니다.


: 2.택자가 죽게되면, 마음의 죄된기능들 옛사람 죄의요소들은 음부에

: 분리된다고 배웠습니다. 몸은 땅에 묻히거나 화장되는데, 몸의 죄된기능들도

: 사람이 죽는순간 음부에 가는 것인가요? 사람이 죽으면 몸은 그대로 인것

: 같은데, 몸의 죄된습성들 기능들은 사람이죽는순간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몸의 기능은 몸이 죽어 이 땅의 물질들로 분해 될 때 그 분해 된 물질 요소에 포함 되어 이 땅 위에 있다가 부활 때 복구 됩니다.


2. 교리 연구에서 '단어' 문제


(단어로 교리를 살피면 곤란합니다.)

백 목사님이 심신을 '심신 자체'와 '심신 기능'으로 구분한 것은 생물학적 사회학적 표현이 아닙니다. 인간이 최소한 인간이기 위해서 무조건 있어야 할 것은 '심신 자체'라고 표현했고 사람의 실력은 인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 것인데 그 실력의 원동력을 '심신 기능'이라고 했습니다. 천국에 갈 때 영만 가고 몸이나 마음 자체를 지옥에 버리고 간다면 '영' 하나만 가진 인간은 인간이 아닐 것인데 성경은 영만의 구원이 아니라 우리 자체의 구원이므로 우리가 인간이어야 한다면 당연히 영 + 마음 + 몸이라야 하니 몸과 마음도 천국에 갈 것이나 우리 심신은 중생 후에도 죽는 날까지 천국에 가져 가지 못할 것들이 쌓여 가는 것이니 천국에 갈 부분과 지옥에 버려야 할 부분을 나누기 위해 '자체'와 '기능'이라는 일반 단어로 우리 심신의 구원의 세계를 표현한 것입니다.


(신앙 세계의 단어 선택)

백 목사님이 인체나 신경생물학에 전문 지식이 더 많았더라면 당연히 더 깊게 더 자세히 설명을 했겠지만 그 분의 설교는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 보편적이며 가장 쉬운 용어로 표현하려 했기 때문에 관련 전문 지식이 있으면 고사성어를 인용할 때처럼 아는 대로 가진 대로 자연스럽게 사용하였고 인체나 신경생물학의 전문 지식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성경을 깨닫고 성경을 가르치기 위해 '자체'와 '기능'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이 단어를 가지고 그의 심신 구원론을 들어 가면 큰 오류를 만날 수 있고, 그가 말하려면 구원론을 먼저 듣고 그 구원론을 위해 일반인도 알 수 있는 정도의 표현으로 대신했으며 그 표현 역시 함부로 사용한 것은 아니니 구원론 바탕에서 그 표현을 사용한 뜻을 생각한다면 백영희 심신 기능론에 정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성 일반성의 원칙)

답변자는 이공계 자연계 계통의 공부는 체질이 맞지 않아서 들어도 이해가 어렵고 알아도 돌아 서면 바로 쏟아 버립니다. 그렇다 해도 답변자는 국내에서 손 꼽는 학교라고 알려 진 학교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고 그 과정을 통해 한국의 中上 정도 수준이 듣고 알아야 할 정도는 알아 듣는 사람이며 정규 일반 대학을 졸업하면서 교양강좌를 두루 들었으며 이 때 성적은 괜찮은 편이어서 역시 전공 전문자를 제외한다면 한국의 지성인들 중에 중간쯤 갈 수 있는 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런 답변자로서 '구원론의 심신과 그 기능' 문제를 두고 더 적합한 표현을 찾아 보려고 오랜 세월 노력을 했으나 이 표현보다 나은 것이 없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이나 동물행동학이나 신경학 계통의 전문가가 만일 백영희 기능론에 대한 적합한 단어를 찾아 내거나 만들어 낸다면? 그렇다 해도 답변자 정도가 어려워 할 정도의 단어라면 그 단어는 전문 술어여서 신앙의 일반성 보편성이라는 더 중요한 원칙 때문에 그 사용은 곤란할 것입니다. 그 계통의 전문가들만의 그들의 언어를 우리가 배우는 것보다 백 목사님처럼 현대 학문에 무식한 분과 답변자처럼 현대 학문의 중상 정도에 있는 사람까지 함께 아는 단어가 더 신앙스럽고 더 은혜스러우며 모든 사람을 가르쳐야 할 교회로서는 더 적합하다고까지 말하는 것을 이 노선의 용어 선택의 입장이라고 합니다.


(신앙 단어의 실체는 세상에는 없는 개념)

마치 삼위일체나 도성인신이나 신인양성일위와 같은 단어가 원래 세상에 있던 단어를 모아서 교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는데, 이 교리들이 말하고자 하는 뜻을 성경에서 살핀 다음에 이 새로운 교리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만일 이 교리들을 담는 새로운 교리의 단어를 가지고 역순으로 파 들어 가면 엉뚱한 신이 나오고 엉뚱한 구주가 만들어 지게 되는 면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잠수함'이라는 단어를 두고 물 위에 떠 다니던 배에 덮개를 씌워 물 밑으로도 다니게 했다는 실체를 머리에 담은 뒤에 이 개념을 '가라 앉을 잠' + '물 수' + '배 함'이라는 단어로 만들었으니 실체를 그리며 이 단어를 사용하고,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잠수함이라는 단어가 바로 그 실체를 재현하게 만듭니다. 언어의 구성 원리와 과정이 이렇습니다. 그런데 잠수함의 실체와 설명을 전혀 모르는 공자에게 시대를 거슬러 올라 가서 '잠수함'이라는 단어를 보여 준다면 '침몰 된 배'라고 알 것이고 그런 오해를 받을까 봐서 '잠행함'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보여 준다면 공자는 '배가 마차처럼 길 위를 다닌다?'라고 할 듯합니다. 한자가 어설픈 답변자의 경우라면 집에서 사용하는 함배기가 우물 속에 빠졌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기능' 구원에 대한 출발의 방향)

하나의 교리는 누가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성구를 검색한 다음에 '퍼뜩' 떠 오르는 생각을 가지고 찍어 대는 아이디어나 그런 구상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교리는 수백 년씩 하나의 주제로 고민하며 수 많은 성경 연구를 거치고 겨우 교회 앞에 그 모습을 드러 내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의 말로 가장 근접한 표현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렇게 선택 된 단어는 비록 일반 국어 사전에 실릴 수 있는 모습을 갖췄으나 그 속에는 국어 사전적인 접근으로는 아예 알 수 없는 성경의 개념 정비 정리가 실체입니다. 사람 자체를 인격이라고 할 때 그 인격은 우리가 평소 도덕적 품성을 말하는데 예수님을 신인양성일위라고 설명하는 과정에 신성 신격과 인성 인격이 하나 된 분이라고 설명하며 이 때 인격이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인격이 아니라 인간임, 인감됨, 인간 그 자체를 말합니다. 기능 구원의 '기능'도 그렇고 이 번 질문을 통해 제기하신 '인격'의 경우 그 인격이 사람이면 무조건 가지는 부분이면 기능이고 그 인격이 사람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 개념이면 당연히 기능에 속한 것이며 기능이 그 사람의 외면에 인격으로 나타 난 것입니다.


:


: 1.사람의 인격(자아) 도 '기능'인가요?

:

: (1)

: 마음의 형체자체에, 사람의 인격이 형성이 될터인데

: 그렇다면, 사람의 인격도 기능이 아닌지?

:

:

: (2 )

: 택자의 의의기능은 천국에 가고, 죄의기능은 지옥에 가는데,

: 택자안에 새사람과 옛사람도 기능이 아닌지?

:

: (3) 불택자의 모든 인격은 기능이 아닌지? 죄의 기능이 아닌지?

:

: 궁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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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택자가 죽게되면, 마음의 죄된기능들 옛사람 죄의요소들은 음부에

: 분리된다고 배웠습니다. 몸은 땅에 묻히거나 화장되는데, 몸의 죄된기능들도

: 사람이 죽는순간 음부에 가는 것인가요? 사람이 죽으면 몸은 그대로 인것

: 같은데, 몸의 죄된습성들 기능들은 사람이죽는순간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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