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생활 중 만나는 양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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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생활 중 만나는 양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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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양심~세상양심~]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양심-세상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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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약)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세상사람은 수많은 세상지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수많은 세상양심을 가지고 살고 있고

우리는 성경지식으로 된 신앙양심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양심은 그 종류도 많고 그 양심을 적용하는 기준이 너무 다양해서

어느 양심에 맞추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세상양심을 다 맞추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믿는 사람은 신앙양심의 경우는 생명을 바쳐 절대 지켜야 하지만

세상양심 문제는 자기 주변 세상의 평균수준에서 뒤따라가는 정도면 됩니다.


그렇다면

현 우리 사회의 일반적 양심과 우리 법체계의 법적양심과 국내 상거래 현장의 일반적 양심을 살펴, 그들에게 너무 뒤떨어져 비판을 받으면 전도에 지장이 있고

그들보다 앞서 세상양심을 지키려 한다면

세상사람도 지키지 못하는 세상 모순을 우리가 대신 지키려다 우리가 해야 할

우리 신앙생활에 전념하지 못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 우리 사회의 교재복사나 프로그램복사를 두고

첫째, 모두들 복사하고 사용하는 것이 실제 현실이라면

둘째, 모두들 복사하고 사용하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정도라면

셋째, 그런 복사행위를 단속기관이 묵인하고 있다면

넷째, 원 저자가 복사금지라는 표시를 선언적 의미로 상대한다면


이런 4가지 요건 전체를 충족시키는 정도의 복사행위는

본인의 현 신앙수준과 세상위치를 고려하여 본인이 알아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질문은 '복사행위'에만 관계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며 닥치는 모든 세상 문제 전체를 두고 다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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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답변)


1.양심이란


첫째, 지식이 내부 기준이고

둘째, 공평이 외부 기준입니다.


①지식에 따라 양심이 달라진다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지식이 양심의 기준이므로

지식이 달라지면 양심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양심의 종류는 지식의 종류만큼 많다는 것도 아셔야 하고

내가 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시킨다면 무지막지한 사람입니다.


즉, 양심이란 객관이 아니라 주관적인 것이므로

양심은 자기를 단속하고 자기를 바르게 살도록 만드는데 필요한 핵심 요소이지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공격용 무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양심이라는 단어를 만날 때마다

그 단어를 바로 사용하는 경우를 거의 만나볼 수 없어 가슴이 덜컹 내려 앉습니다.

자기 자신을 감시하라고 만들어 주신 내부용 칼을 가지고

자기가 아닌 남을 찌르는 공격용 무기로 사용하는 혼동과 모순을

이 홈 방문인들을 꼭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②양심이란 공평이 그 생명인 줄 꼭 아셨으면


지식에 따라 양심의 종류가 달라지지만

어떤 양심이든 공평을 잃으면 양심은 순식간에 그 효력이 없어집니다.


양심이란

어느 누구라도 그 사이에 들어가서 양쪽을 공평하게 저울질해야

양심이 양심으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더 봐줄 것도 없고 덜 봐줄 것도 없이 양쪽 사이에서 공평을 유지할 때

양심은 양심으로 존재합니다.


2.세상양심과 신앙양심의 구별


①세상양심과 신앙양심


지식의 종류에 따라 양심의 종류를 천도 만도 더 나눌 수 있지만

이번 질문을 두고 필요한 것은

양심을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양심과 신앙양심입니다.


②신앙양심


성경지식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양심을 신앙양심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틀렸으면 다 틀렸고 성경에 옳으면 무조건 옳다는 것이 신앙양심입니다.

우리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평생도 모든 소유도 내놓을 수 있다 할 때 양심은

신앙양심을 말합니다.

말씀으로 지시하는 신앙양심의 지시에는 자기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놓아야 합니다.

말씀에 따라 없어지고 손해 본 것은 전부 말씀의 것이 됩니다.

그렇게 된 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건설구원입니다.


③삼가 조심할 세상양심


양심을 위해 목숨을 걸고 평생을 바치는 이들을 우리는 뉴스를 통해 듣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런 표현이 나올 때마다 아찔해서 눈앞이 캄캄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세상식 양심을 가지고 따지는 일에

교회가 '신앙양심'과 '세상양심'을 혼동하여 '양심'이면 다 같은 양심인 줄 알고

세상사람들과 양심문제로 어울리고 그들과 비교도 해보고 그들과 경쟁도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최고 정통보수를 자처하는 고신측에서조차 목회자들이나 교수들의 각종 발표에서

군부독재시절 양심의 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회개를 대놓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세상일을 두고 교회가 세상양심으로 상대하지 못했다는 것을 회개하고 있으니

한국교회가 아무 희망도 없이 어두워졌다고 탄식을 해야 할 일인데

양심과 양심을 구별하지 못하고 전부가 탈선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교회가 지킬 양심은 세상지식을 기준으로 세상사람이 가지는 세상양심이 아니고

성경이 가르치는 성경지식을 기준으로 삼은 신앙양심을 지켜야 합니다.

양심도 혼동, 선과 악도 혼동, 정의와 불의도 혼동, 모든 것을 혼동하고 있는 이 시대에

모든 것을 '구별'하기 위해 따져보는 지혜와 영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3.도둑질


①도둑질의 형태


남이 가진 것을 몰래 훔치는 것을 도둑질이라고 합니다.

남이 모르고 놔둔 것을 가져오면 줏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도둑질이고

남이 모르는 사이 주머니 안의 것을 훔치는 소매치기도 도둑질이며

남이 쥐고 있는 것을 덥쳐서 도망가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남의 물건을 훔쳐도 도둑질이고

남의 돈이나 수표나 카드를 훔쳐도 도둑질이듯이

남의 전기나 전화를 몰래 사용해도 도둑질이며

남의 지식이나 권리나 이름이나 명성이나 공로를 훔쳐도 도둑질입니다.


②도둑질을 금한 이유


신앙양심으로 도둑질이 되는 것은

넓게 해석하면, 하나님께서 주지 않은 것을 가지면 전부 도둑질이고

좁게 해석하면, 자기가 땀을 흘리지 않은 것을 가지면 도둑질입니다.


성경이 도둑질을 금한 것은

우선, 남의 것을 그냥 가져오지 않는 도둑놈 자리를 떠나게 하고

다음, 내 힘으로 내가 살도록 하여 남에게 신세지고 받는 위치도 피하게 하고

결국, 내가 가진 것을 전부 다른 존재에게 주며 영원히 살도록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며 우리의 영원한 건설인데

우리의 신앙이 어리므로 우선 도둑질을 하지 않도록 십계명으로 막고 있습니다.


4.양심과 도둑질


①신앙양심과 세상양심의 별도 노력


십계명을 통해 믿는 사람이 노력해야 할 최저 수준에서 최고 수준까지를 살폈습니다.

우리는 남의 것을 그냥 슬쩍하지 말라는 정도에서 그칠 것이 아니고

도둑질을 금한 계명에서 노력할 일이 우리 신앙의 본질에 관한 문제이므로

도둑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할 일은 세상이 금하는 수준에서 상상도 못할 차원입니다.


문제는 세상양심이 말하는 차원의 도둑질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세상양심은 법과 상대방의 사용허락만 해결하면 되는데

이런 세상양심을 다 지키고 나서 신앙양심으로 도둑질 문제를 지키려 해야 하는가?

아니면 세상양심과 신앙양심을 동시에 발동시켜 두 가지를 동시에 노력할 것인가?


우리의 관심은 신앙양심 뿐입니다.

그러나 세상양심에 문제가 있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심으로 우리가 노력할 전부는 신앙양심상 도둑이 되지 말아야 하는데

현재 살고 있는 세상사람들과 관계 때문에 세상양심으로도 도둑이 되지 않는 것이

믿는 사람이 해야 할 기본입니다.


그렇다면, 도둑질을 두고

세상양심으로 도둑질을 절대 하지 않았다 해도 신앙양심으로는 아직도 멀었고

신앙양심으로 도둑질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면 세상양심으로는 도둑질이 될 리가 없는데

우리가 연약한 사람이고 배워가고 자라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신앙양심으로 주력을 하다보면 세상양심을 다 지키기 어려울 때가 있고

세상양심에 조금도 잘못되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신앙양심에 지장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②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신앙양심으로 노력하는 것은 노력하고

세상양심으로 노력하는 것도 노력하되


신앙양심으로 노력할 일은 자기의 현 신앙차원에서 점점 자라가면 되고

세상양심으로 노력할 일도 자기의 현 세상양심의 현 위치에서 자라가면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신앙양심으로는 많이 앞서 나가는데 세상양심으로는 문제가 더러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세상양심으로는 아주 깨끗한데 신앙양심상으로는 아주 부족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③중요한 것은


자기의 양심을 남과 직접 비교하려 말고

자기 현실에서 자기 양심으로 자기의 신앙형편과 세상형편을 고려하여

신앙양심으로도 계속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세상양심으로도 계속 발전하도록 노력한다면

노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 두 양심이 조금 앞서고 뒤서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어떤 사람도 이 두 양심을 정확하게 일치시켜 나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충성스런 국민이 되는 것과 훌륭한 신앙인이 되는 것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훌륭한데 국민으로서는 50점짜리 수준밖에 안 될 수도 있고

신앙은 반쪽인데 국민으로서는 100점짜리일 수도 있습니다.

신앙은 신앙대로 현 상태에서 좀더 나아지도록 노력하여 발전해 나가고

세상은 세상대로 현 상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그런데

신앙문제를 두고는

자기가 할 수만 있다면 죽어도 모든 것을 다 포기해도 무조건 자라가야 하지만

세상문제를 두고는

세상에서 어느 정도 훌륭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신앙문제처럼 죽어도 해야 하고 죽도록 해야 하는가?

아니면 세상 보통 수준에서 평범한 정도로만 따라가야 하는가?


신앙은 절대 진리의 길이니 아낌없이 다 바치고 있는 힘 다하여 나가야 하지만

세상은 세상의 법과 사람들의 기준 자체가 불완전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자기를 다 바치고 나간다는 것은 우습고 미련하며 헛된 일입니다.


④따라서


믿는 사람은 어떤 문제든지

신앙문제로는 하나님의 완전을 목표로 끝없이 나가야 할 것이니

어느 수준에 이르렀든지 만족이 없고 어느 차원을 넘어섰다 해서 안심할 수 없고

남이 알든 모르든 있는 힘 다하여 노력해야 하므로

도둑질하던 사람이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남을 돕는 사람이 하나님처럼 만물을 상대로 모든 것을 다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데까지 계속 자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 문제를 두고는

인간의 시간과 노력이 유한하므로

세상 어떤 문제를 두고 세상에서 잘하려 노력하다보면

두고갈 세상에 자기를 다 허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상 문화건설 인권확보 자연환경을 위해서는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조금 모범적인 사람이라 할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옳은 일이지

그런 세상일을 두고 세상양심가들이 목숨을 바치고 평생을 바치듯 제한없이 노력하다 보면

신앙에 손해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잘 아셨으면 합니다.


5.'지적재산권' '저작권'에 대한 질문에 집중하겠습니다.


①자료복사와 도둑질


일반적으로 세상양심을 두고 도둑질을 정의할 때

주인이 복사하는 것을 허락했다면 상관이 없지만

복사금지를 원하는 자료를 복사했다면 분명히 도둑질입니다.


그러나 '도둑질'의 세상적 의미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냐는 문제를 가지고 따진다면

아주 복잡한 문제가 됩니다.


초두에 소개한 것처럼

양심은 그 종류가 한도없이 많고 그 모양이 제각각이며

사회의 법체제와 행정의 실제 적용사례가 도저히 세상양심을 가지고 살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해도 그렇게 살 수가 없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세상 양심 전부를 다 지켜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느 한 가지 세상양심에 충실해도 다른 양심에서 보면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세상양심 문제를 두고는 세상사람들 중에 평범한 정도로만 사는 정도에서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②현 우리 사회 형편을 고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교재나 외국원서 등을 복사해서 사용하는 경우

현 우리 사회의 교재복사나 프로그램복사를 두고


첫째, 모두들 복사하고 사용하는 것이 실제 현실이라면

둘째, 모두들 복사하고 사용하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정도라면

셋째, 그런 복사행위를 단속기관이 묵인하고 있다면

넷째, 원 저자가 복사금지라는 표시를 선언적 의미로 상대한다면


이런 4가지 요건 전체를 충족시키는 정도의 복사행위는

본인의 현 신앙수준과 세상위치를 고려하여 본인이 알아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질문은 '복사행위'에만 관계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며 닥치는 모든 세상 문제 전체를 두고 다 해당됩니다.


③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남의 책을 복사하여 장사를 하고 나서는 경우는 문제가 될 것이고

아래한글처럼 그 회사에서 불법복제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한글사용법을 물어봐도 설명해 주지 않는 정도로 그치고, 대신 공공기관이나 대형회사만 정품을 사용하도록 하여 저작료를 회수하지 개인을 상대로는 회사 스스로 묵인하고 있는 것은 각자 양심을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 양심문제를 두고 답변할 때마다 실무적 입장에서 꼭 드리는 안내는

자기 집에서 제 부모를 내버리고 제 부모 재산을 훔쳐 공부하는 사람들이

남의 지적 재산권을 아낀다고 벌벌 떤다면 이는 우스운 일일 것입니다.


지적재산권 문제도

자기의 신앙전반의 수준과 자기의 세상형편 전반을 고려하여

어느 한 면만 다 지키려 해도 평생 다 지킬 수는 없는데

먼저 회개할 것, 먼저 조심할 것을 가려서 시급한 문제부터 지혜롭게 잘 정리하여 살면 좋겠습니다.
[양심] 저작물의 복제 문제에 대해서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양심~세상양심~]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양심-세상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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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필요한 책이 너무 비싸면 복사를 해서 봅니다.특히, 외국의

원서 같은 경우에는 너무 비싸서 복사를 종종 했습니다.

또한, 학습에 필요한 테잎이나 영상물을 복사·녹음한 것을 구입해서

활용하고 다시 팔기도 하는데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또, 컴퓨터 관련해서도 운영체제나 프로그램을 구입하려고 해도 몇 십만

원하는 값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불법으로 다운 받아 쓰기도 합니다.

때로는 가까운 사람에게 빌려서 쓰거나 복사한 것을 구해서 사용합니다.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신앙인으로써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할지요.

잘못 했다면, 어떻게 회개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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