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찬송가와 123장 가사 착오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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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찬송가와 123장 가사 착오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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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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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회 찬송가


교계가 찬송가 통일을 통해 속화의 대로를 향하므로

공회는 이를 거부하고 과거 사용하던 새찬송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다만 과거 사용하던 새찬송가를 판권보유 교단이 사용 판매를 금하기 때문에

법적 문제가 없도록 공회 내부 교인의 예배 사용을 위한 내부 출간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제를 바꾸어야 했기 때문에

이왕이면 새찬송가 중에서 우리가 예배와 신앙생활에 찬송가다운 찬송가만 선별했고

동시에 평소 새찬송가에 수록된 찬송가보다 더 은혜로운 찬송들을 추가했으며

또한 평소 꼭 교정볼 내용 몇 개를 아주 최소화하여 교정했습니다.


2.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기존 새찬송가 곡 중에서 공회 노선에서 가장 찬송가답다는 곡을 선별했고

그외 유재현목사님의 1940년대 복음성가를 몇 곡 포함하는 정도였으며

이들 찬송가 곡을 선택할 때 백목사님이 직접 선택을 했습니다.


다만 신앙어린 분들이 좋아하는 찬송가 몇 개를 포함했는데

이는 신앙어린 분들이 공회 찬송가 외에 별도 찬송가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면

그 별도 찬송가에서 곤란한 곡들을 접할 것이므로 신앙어린 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찬송가 중에서 몇 곡을 공회 찬송가에 포함시켰습니다. 예를 들면, 161장 ‘주님께 귀한 것 드려…’ 123장 ‘내일일은 난 몰라요’ 9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이런 곡 정도입니다.


또 주일학교 때 반사들이 많이 부르는 찬송도 몇 곡이 같은 차원에서 포함되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성탄절에 부를 특별한 곡 몇 곡도 비슷한 이유에서 포함되었습니다.


이런 곡들이 신앙어린 분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포함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이런 곡들은 반사들의 산기도나 구역별 개별 모임 정도에서 혹시 부르는 경우가 있는 정도이고

교회 예배 중에는 한번도 불러본 적이 없는 정도입니다.


3.지적해 주신 123장은


공회 찬송가에 실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찬송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신앙에 관계된 일이고 또 공회 찬송가에 실려 있는 찬송가인 이상

신앙의 작은 문제 하나라도 사소하게 넘어가지 않고 잘 살피고 계시는 지적하신 목사님께서 이 홈이 알지 못했던 면을 지적하고 가르쳐 주셨으니 잘 배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회의 공식 찬송가에 원저자의 가사와 다른 부분이 있다면 이는 오류인 것이고

이에 대한 수정이나 보완 또는 안내가 필요할 것이므로 우선 홈페이지에 공지를 하고

각 공회에 사실 자체를 전달하여 각 공회가 반영을 하는 문제를 자체적으로 결정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홈이 직접 공회찬송가를 재출간하게 된다면, 적어도 123장의 난외에 지적하신 내용을 표시하여 찬송 사용하는 분들에게 안내를 하겠으며, 이 홈이 123장 가사 내용 자체를 변경하는 일은 무분별하게 교정하는 일의 선례가 될까 하여 극단적으로 조심하고 있으므로 좀더 신중하게 결정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공회 찬송가의 다른 가사 내용 중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홈에서 문답으로 한번 살펴본 적이 있었습니다.


타 공회의 결정은 지금까지 예로 보아 아마 듣고 그냥 넘어갈 듯 합니다. 공회 전체의 결정이 되는 '총공회'의 결정은 이 홈의 노력과 별도이나 이번 지적하신 내용은 늘 필요한 결정이 있을 때 기초참고자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찬송] 찬송가 123장 가사의 착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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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동역자 목사님께;


평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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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3.


공회 찬송가 123장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성가에 관한 것입니다.

이 찬송은 안이숙 여사가 작사한 것이고 김성혜 여사가 정리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안이숙 여사 생존해 계실 때 안 여사로부터 직접 들은 말씀입니다.


안 여사 본인은 분명히 "내일 일은 난 몰라도 장래 일은 알아요...." 라고 지었는데,

그것이 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라고 바뀌었는지 알 수 없다고 하면서

탄식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기독인들은 장래 일은 믿음으로 알잖습니까?

아마 그것은 정리하는 사람의 영감이 그렇게 미치지 못해서 생긴 일 같습니다.

그렇게 길고 난해한 내용도 아닌데 왜 정리가 필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김성혜 여사는 조용기 목사의 부인입니다. )

저희들은 이 성가를 안 여사의 원 작사대로 고쳐서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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