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세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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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세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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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교회직책~집사~]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교회직책-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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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목회


전도의 방법으로 친목회를 만드는 것은 이론상 가능합니다.

그런데 정말 전도 목적이라면 실제로는 '친목회'가 유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90%는 그들과 그들 식대로 어울려 놀고 10% 기회를 이용하면 가능하겠지만

이런 방법은 안 믿는 사람들의 세상 처세술은 될 수 있다 해도

믿는 사람의 '전도' 방법으로는 피하는 것이 옳습니다.


2.전도란


①두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째, 때가 되어야 하고

둘째, 전적 성령이 그 사람 마음을 움직여야 전도가 되는 것인데


②우리가 전도에 힘쓰는 이유는


첫째, '그때'를 모르니까 바로 지금이 그때라 생각하고 전하라 했고

둘째,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노력할 때 성령이 돕겠다 했기 때문입니다.


③따라서 전도할 때


'항상'이라는 원칙과 '열심'이라는 원칙 두 가지가 필수적이고 중요한데

사람이 전도할 시기를 계산하고 상대방의 심리를 움직일 방법을 연구하면

전도의 2가지 기본 원칙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크게 속는 일입니다.


사람의 감동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는 모든 전도 방법론들과

상대방 심리를 움직이려 하는 화려한 기술은 전도에 있어 절대 엄금입니다.


주어진 현실에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말로든 행동으로든 생활로든 '전도' 하나의 목적만 마음에 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전하는 것으로만 전부를 삼아야 합니다.


3.따라서 전도의 방법론은


①생활 속의 전도


백영희의 서부교회주일학교식 전도방법은

교인들이 신앙생활의 모든 면을 기본에 충실하게 한 것 밖에 없으므로

그 흔한 전도법 이름 하나도 없고

어떤 기록 하나도 없습니다.


②전도의 기술화 문제점


특별 부흥회나 초청모임이나 전도용 행사나 플래카드 등 전시물 일체를 배제하고

주일학교 반사가 각자 자기 생활에서 믿는 사람으로 열심히 살다가

매주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공과를 외우고 새기고 그 말씀으로 먼저 살고

예배를 보러가는 주일날 혼자 교회 오기 어려운 신앙어린 학생들을 데리러 가고

그 학생들이 주일날 배운 것을 심방으로 한번 더 챙기고

심방을 위해 가는 길에 주변 학생들에게 함께 교회 가자고 한 마디 하는 것


이 방법 외에

전도를 프로그램화하여 교재로 만들거나 무슨 공식화를 한 적도 없고

전도를 운동화 하기 위해 전도하는 방식에 이름을 붙인 적도 없고

전도를 위해 특별 교육을 한 적도 없고

전도에 나서도록 상금을 준 적도 상품을 준 적도 무슨 자극제를 준 적도 없습니다.


③친목회와 전도


친목회나 세상 여러 모임의 경우

전도의 이름으로 모이는 것도 지혜롭지 못하고

전도 목적으로 세상 모임의 회원으로 들어 있는 것도 유익보다 실이 많습니다.


친목회든 무슨 회든

세상 뿐 아니고 교회 안에서도 수없는 회가 많지만

교회는 예배로 모이는 시간 하나만 남기는 것이 가장 좋고

그 외에 모임은 적을수록 작을수록 좋습니다.


교회의 타락은

정기 예배 외에 다른 모임이 많아지고 활성화 된 것으로 판정하면 거의 맞습니다.

예배당을 건축해도 대예배 모임 장소 외에 특별 예배 장소나 모임 장소가 있으면

그것이 많은 만큼 탈선 타락으로 간다고 보면 틀림이 없으나

현재 모든 교회들의 건축이나 교회 조직 운영은 이와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4.질문하신 분의 고민과 관련


①빠질 수 없는 모임


가족모임이나 직장내 필수 모임처럼 빠질 수 없는 모임은

가족모임은 하나님께서 출생 때부터 주신 의무가 있고

직장내 필수모임은 직장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꼭 무리해서 빠질 것은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그런 모임을 주일 지키듯 할 것도 없습니다.


가족모임은

내가 그 가족의 일부이므로

가족모임이 예배모임이 되고 말씀 새김질 모임으로 바뀌어 가도록 노력하고

가족모임이 가족만의 예배모임 신앙모임에서 더 나아가

가족들이 소속한 교회모임을 위해 가족모임을 최소화하는 데까지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직장모임은

직장의 일부로 직장의 경제생활을 기준으로 하여

직장과 신앙의 관계로 접근하면 해결이 간단합니다.

마치 직장을 잡을 때 고려하는 것과 같이 직장 내 모임도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②그외 모임


믿는 사람은 가족과 교회만 우리에게 필수로 주신 조직입니다.

물론 국가도 포함해야 하지만 그 범위가 넓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가족과 교회는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지만

직장 내 모임은 넓게 보면 가족을 책임지고 인생의 근본 수고로 주신 경제생활의 일부니까 그렇게 보면 될 것이고


그 외의 모임들은 없을수록 좋습니다.

모임이 많고 친한 벗들이 많고 따로 할 일이 많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가족과 교회에 대한 부실 소외 방치로 나타나게 됩니다.


혹시 일반 세상 모임을 끊어라고 하면

그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또는 그들에게 덕이 안 될 것 같아서...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교회와 가정, 그리고 직장처럼 경제생활에 관련된 것 외에

단순히 친해서 좋아서 뜻이 맞고 즐겁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만나는 모임들은

갖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다.


③질문하신 집사님은


이런 원칙들을 비록 조리있게 설명은 하지 못할지라도

한번 들으면 다 아는 내용이고 또 미리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안다면 양심이고, 양심이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는 것이 신앙입니다.


'집사'란 교회의 살림을 산다는 뜻인데

살림 뿐 아니라 지켜보고 뒤를 따르는 어린 신앙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신앙있는 집사님은 친목모임에 신앙에 큰 손해 없도록 오갈 수 있겠지만

그 집사님들을 보며 친목모임에 가서는 안 되는 사람이 힘을 얻게 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목사가 포도주 한 잔 마시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장로가 맥주병을 들고 나설까 해서 조심해야 하고

집사가 소주에 저리고

교인이 술독에 빠질까 염려해야 합니다.


친목회를 가서 전도해서 전도될 친구는

친목회를 가지 않아서 그 문제로 섭섭해도 전도가 될 친구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이해하고 좋아하는 면으로 맞춰주며 전도하면 감동을 빨리 받을 것 같지만 이것은 인간생각일 뿐입니다. 오히려 믿는 사람이 가장 믿는 사람답게 살 때 접촉하는 분들이 우선은 불평과 비판을 하지만 속으로는 진정 믿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어 그들이 믿을 때가 되면 이런 친구들을 지켜본 내심을 하나님께서 붙들고 크게 일하십니다.
[교회직책] 집사 자격! (/발언/2078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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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교회직책-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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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발언.주제연구/ 2006/01/23 Article Number : 2078 Lines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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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집사 된지 몇년 됐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

총공회 집사 자격에 계을 하면 집사 자격이 없다고 하였는데,

믿지 않을 때에 친목회가 두곳이 있었는데 한곳(주일날 모임)은 기도로 승리 했습니다.


한곳은 오랜 친구들이라 전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탈퇴를 하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친구들에게 본이 되어 친구들에게는 덕을 주는 것 같으나

계 한다는 것이 우리 교훈에 맞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친구들에게 지혜롭게 계를 탈퇴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지혜로운지요.

친목회 때문에 신앙생활이 지장을받는 것은 아니지만

정에 메이면 안되는데 친구도 전도중이고 그중에 친구 자녀도 교회를 나오고 있는데 기도해도 주관이 앞서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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