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개별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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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개별 영감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용어~말씀~]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용어-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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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 내용은


한 줄로 답변할 수도 있고 한 권의 책으로 답변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결론적 답변을 드리고

이후 자세한 답변은 답변자 일정이나 질문자의 재질문이나 보충질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소개하신 내용이 짧아서 단순 평가하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소개한 내용만을 기준으로 몇가지 생각나는 것만 답변으로 적었으며

윗글 소개 내용에 대하여 틀렸다 맞다는 단정은 유보합니다.


대체로 하나님의 말씀을 종류별로 소개한 것은 이해할 만 하고

하나님 말씀의 신학기준을 소개한 뒷부분 내용은 이 홈의 개별영감에 관한 관점을 참고하여 원래 소개한 책의 전체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2.'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나타난 종류


윗글에서 대략 6가지 정도 형태로 '말씀'을 나누어 소개했는데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또 그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윗글에서 분류한 종류를 예로 들어 본다면


하나님의 이름 중에도 '말씀'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가 있고

하나님 속마음 표현을 '말씀'이라 하기도 하고

하나님 말씀은 그안에 '법령'으로 지켜야 하는 내용이 있으며

하나님은 한 개인과만 '대화'하실 때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심부름 '전달' 시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경우도 있고

이 모든 말씀들 중에 '기록'으로 남겨 성경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대략 6가지로 예를 드셨는데

이 6가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그 외에도 몇 가지 더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윗글에서 소개한 이 6가지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분류하고 소개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3.윗글이 밝히는 연구방향


①말씀의 형태와 신학연구


내용이 짧아서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신학은 세상 학문적 기준으로 '신학'을 세우고 있는데 만일 이 기준으로 말한다면

말씀의 형태는 신학 연구의 근거로 적합하지 않다면 윗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일 신학이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그 범위를 넓게 잡는다면

하나님은 볼 수 없는 분이신데 '말씀'을 통해 당신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연구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만일 신학이 하나님을 연구하되 '말씀'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말씀은 하나님 연구의 필수입니다.


②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


성경은 기록의 최소화 원칙과 구원 목적 기록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중요성을 따져서는 안 됩니다.


성경 기록에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한 분량이 적다고 실제로도 적었다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성경 기록에 기록할 때는 기록함으로 필요한 이유가 있어 기록한 것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대화가 있었는데 성경은 간추려 소개할 때도 있고

실제로는 대화한 것이 전부인데 그 전부를 다 소개한 경우도 있습니다.


③개별적으로 듣는 하나님 말씀


개인이 하나님 말씀을 들은 것은 착각일 수도 있고 기억이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되는 순간부터는 정확무오한 하나님 말씀이 됩니다.

본인에게 개별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는 개별 영감이라 합니다.

우리를 길러가시는 하나님은 믿는 사람 전체를 향해 하시는 말씀은 성경 기록이지만

우리 각자에게 각 신앙양심을 통해 개별적으로 하고 싶은 말씀을 항상 하십니다.


우리가 착각하거나 잘못 기억하는 수는 있지만

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믿는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쉬임없이 듣고 살게 됩니다.

이런 개별 영감은 성경기록 말씀을 자기 구원을 두고 어떻게 읽고 알아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소개하신 윗글의 관련 내용이 애매하고 그 분량이 적어 원뜻을 파악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개별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량은 많고

그 개별 말씀들이 자기에게는 성경이라는 공통 진리를 자기 구원 진리로 받아들일 때

반드시 필요한 말씀이므로, 이런 면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개별적으로 말씀하신 것은

신학화하는데 적절하지 않고 성경만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했다면

일반 신학이 그렇게 가르치는 배경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개별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성경기록 시대 이전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오늘도 우리 신앙양심을 통해 하나님은 성경을 읽게 하고 해석해 주시고 그대로 실행하도록 세부적으로 지도하신다는 점을 알면서 윗글을 평가하셨으면 합니다.
[성경용어] 하나님의 말씀이란? (계시론-관)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용어~말씀~]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용어-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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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정확한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그대로 수용해도 되는지요?

혹시 추가 해야할 부분은 없는지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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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1.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이해

1) 성경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말씀’ : 예수 그리스도

성경이 증거하기를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며 하나님이라고 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계 19:1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그러므로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들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 수 있다.


2)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

(1) 하나님의 법령(decree)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말씀, 이루실 말씀으로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아주 잘 나타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으니라”(창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창 1:24)

위의 말씀을 볼 때 한번 말씀하신 말씀이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크게 보면

성경 전체에 나와 있는 모든 말씀들은 다 하나님의 법령으로써 성경의 말씀은 모두다 이루실

말씀이라고 말할수 있다.


(2) 하나님의 개인적인 말씀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직접하신 말씀과 하나님의 독백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우리는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볼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6-17)

또 십계명에서도 볼 수 있다.(출 20:1-3) 신약에서는 마태복음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마 3:17)

하나님의 독백은 창세기에 여러부분에 나와 있는걸 볼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은 한분이

시지만 동시에 삼위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 동일하게 말씀을 하

신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 3: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3)

또한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으로 직접 음성을 들은 사

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 권위와 100%믿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자는 사람이기 때문에 불완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용어로 말씀하셨다는 것에 권위와 진실성의 한계가 있다고 주장을 펴는 신학자들도 있지만 위의 말씀들 은 사람이 한 말이 아니다. 직접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의

권위나 진실성에 한계를 나타내는 구절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온전히 믿고 순종해야 한다.

(3) 인간의 입술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택하여 하나님께서 대언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심을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오류가 있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 실수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실수가 있으셨다면 지금의 우리는 존재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성경의 전체를 통털어 하나님이 실수 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증명된다.

인간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대언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

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신 18:18-20)

구약성경의 여러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들 은 결코 거짓 증언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아무런 말씀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주장한 자들은 엄한 벌을 받았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

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

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

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

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

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겔 13:1-9)

위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고하면 처벌이 가해질정도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들의 말씀속에 권위를 두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말씀들을 불신하고

불순종 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것이다.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말이라고 순종하지 않는 것은 공부가 아니라 불순종인 것이다.

(4) 성문화된 하나님의 말씀(성경)

우리는 위에서 살펴본 법령으로서의 하나님의 말씀,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 인간의 입술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덧붙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문서화된 여러 형태를 볼 수 있다. 바로 그 첫 번째 예로 십계명을 기록한 두 돌판에서 문서화된 형태를 볼 수 있다.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출 31:18)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출 32:16 ;34:1, 28)

3) 연구의 초첨

(1) 하나님의 말씀의 형태는 신학을 연구하기 위한 근거로 적합하지 않다.

(1)우리는 법령으로서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직접 연구할 수도 없으며 다른 효과를 관찰함으로써만 공부가 가능하다.

(2)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은 성경에도 흔치 않다.

(3) 하나님께서 직접 듣게 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한 올바른 기억이나 보고가 정확하지 않다.

(4)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 확실성을 다른사람들에게 재대로 전달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5) 인간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던 것은 신약 성경의 정경이 완성되면서 폐지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다른 형태들은 신학을 공부하기 위한 근거로 적합하지 않다. 그것은 바로 불순종이며, 교만이다. 다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며 우리로 하여금 공부하도록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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