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2가지 다른 교리 문제를 동시에 놓고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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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2가지 다른 교리 문제를 동시에 놓고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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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번 주제는 2가지 다른 교리 문제를 동시에 놓고 보셨으면 합니다.
내용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교리-구원론-건설구원-]/[-성경-주해-사도행전-]/[-교리-인론-삼분론-] -------------------------------------------------------------------------------------------- *양해문 차분하게 연구해야 할 대화 주제이므로, 서론도 붙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속에 반론적 내용이 많은데도 질문형식으로 지적하심을 감사합니다. 누구 말이 맞느냐는 것을 증명하는 것보다, 정말 어느 것이 옳으냐가 우리의 문제입니다.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여러 성구들은 백영희교리체계에 대하여 일반 신학자들이 반론을 할 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제기된 성구와 내용들입니다. 질문자를 상대하는 동시에, 평소 일반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들이 강의 중에 학생들에게 백영희교리체제를 비판할 때 표현하는 일정한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비판을 의식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자 한분을 직접 상대해서 답변하는 것이 아니므로 답변이 약간 옆으로 나가더라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1.성경의 가르침 또는 해석의 발전사 ①성경에 간단하게 표시되어 논란이 없는 것은, 고대교회 때부터 상식으로 내려옵니다. 예수님의 12제자가 누구냐는 것은 성경에 명문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아무 논란이 없습니다. 성경의 기록 저자가 누구냐는 것도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읽어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②성경에 분명하게 명문이 되어 있지만, 단정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유다서를 기록한 분은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라고 했습니다. 야고보와 유다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이기 때문에 어느 야고보의 형제 어느 유다냐는 문제를 쉽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 해서 이단으로 정죄하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를 설명하는 그 사람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신앙의 깊이와 방향은 알 수 있습니다. ③성경에 분명하게 명문이 되어 있지 않으나, 단정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안식교애서는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주일로 바뀐 명문을 제시하라고 늘 교회를 향해 요구하지만 아직도 교회는 명문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이 되어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고 단정하는 교리들은 적지 않습니다. 그런 교리 중에서 왜 66권만이 성경이냐, 왜 하나님은 삼위일체냐, 왜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에는 주일이라고 주장하느냐 라는 아주 중대한 교리들이 있습니다. 이 교리들은 공통적으로, 성경에 분명한 명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교리들은 성경에서 명확하게 찾아낼 수 있고 또 이 교리들은 기독교의 근본을 규정하는 교리들이기 때문에 이 교리에 틀리면 이단이라고 서슴치 않고 단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번 질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성구를 근거로 영의 중생을 기본구원으로 주장하느냐는 것은, 성경에 명문이 없지만 성경에서 명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교리입니다. 다만 앞에서 설명한 교리들은 그 교리들을 반대하면 이단이 되지만 '중생된 영'에 관련된 교리는 신앙의 깊이의 문제이지 이단이라고 규정지을 교리는 아닙니다. ④성경의 깨달음과 해석의 발전 방향 성경에 간단하게 밝혀져 있는 것은 성경 상식입니다. 성경의 표현이 서로 다르거나 성경에 관련 기록이 아예 없는데, 성경 전체를 통해서 찾아내야 하거나 찾아낸 것이 있다면 이것을 교리라고 합니다. 교회는 모든 면으로 발전하지만 교회의 모든 발전의 가장 중심에는 교리가 있습니다. 교리의 발전은 성경의 명문을 찾아내는 성경상식을 전부로 생각하지 않고 나타나 있는 성구들을 통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66권만 성경' '삼위일체' '신인양성일위' 교리가 그러한 것이고 '중생된 영'과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교리가 그러합니다. ⑤따라서 교리를 살필 때는 '성구제시'를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이 홈에서 가장 중점에 두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백영희교리체계'입니다. 그리고 이 교리체계에서는 성구 인용을 굉장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박형룡조직신학 벌콥조직신학 등 수많은 조직신학서들을 읽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항상 불만스러운 것은 성구들을 너무 쉽게 너무 생각없이 너무 난잡하게 늘어놓았다는 점입니다. 성경을 무시해서 성경을 보지 않는 죄와 성경을 옆집 똥개 부르듯이 함부로 대하고 사용하는 죄는 같은 죄입니다. 이런 면 때문에 백영희신앙노선에서 발표되는 글은 백목사님 자신이 적은 글로부터 이 홈에 적는 글까지, 정통 백영희신앙노선의 글들은 성구 인용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일반 다른 곳에서 보면 성구 인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이상스럽게 생각할 정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백영희신앙노선만큼 성경중심 성경절대를 생활화하고 있는 곳도 없습니다. 성구를 대할 때,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또는 자기 생각을 밀고 나가기 위해 성구를 아무렇게나 집어다 사용하는 면을 조심하기 때문입니다. 2.질문에서 소개한 성구와 그 해석 - 롬2:29, 롬6:17, 롬10:10, 고후1:22, 3:3, 4:6, 갈4:6 ①상기 성구는 성구를 보시기 전에, 이분설과 삼분설의 입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소개하신 여러 성구들은, 사람은 마음과 몸으로만 되어 있고 중생의 모든 역사는 우리 마음에 먼저 시작되고 마음이 앞서 믿게 되면 몸도 믿는 행위를 하게 된다는 방향에서 제시되는 성구들입니다. 그런데 이 성구들을 인용하기 앞서 먼저 생각하실 부분은,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되어 있는가 아니면 몸과 마음으로만 되어 있는가 라는 삼분설과 이분설을 먼저 해결해야 이 성구를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삼분설이 맞다면, 마음에 이루어지는 이 모든 작용은 이미 영의 중생이 먼저 있었고 영의 중생에 이어 마음에도 중생의 여파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은 세상에 다 둘 수 없는 분량이므로 우리에게 최소한으로 줄여서 적고 있습니다. 창세기 4장에서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아담이 둘만을 낳았다는 기록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다른 자녀도 있지만 그 중에 2명에 관련된 사건을 기록했다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인이 쫓겨날 때 또 다른 사람들을 두려워 한 것을 보니까, 창세기4장의 2명 출생 기록은 '2명만'이 아니고 여러 자녀 중에 '2명의 기록'일 뿐이라고 해석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위에 예를 든 여러 성구들은 성구의 표면만 보면 사람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고 중생은 마음에 먼저 일어나는 작용이고 마음이 믿게 되면 몸도 따라서 움직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구는 사람에게 '영이 없다'는 것을 가르친다고 볼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람에게 영과 마음과 몸이 있지만 그 중에 마음과 몸의 두 요소 사이에서 일어나는 신앙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는 성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인과 아벨 2명만 낳았느냐 아니면 다른 자녀들도 낳았느냐는 여부는 창4:1-2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14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위에 예를 든 마음과 몸의 관계에 대한 여러 성구들은 성경 다른 곳을 살펴서, 사람에게 몸과 마음 2가지만 있다면 질문자께서 제기하신 내용이 바로 정답이 되겠고, 만일 사람에게 몸 안에 마음이 있고, 마음 안에 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리고 그 영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의 주격이라고 한다면 위의 모든 성구들은 전부 영이 먼저 중생되고 난 뒤 마음과 몸에 일어나는 일들이 이 성구들은 믿은 이후 우리가 어떻게 믿는 것이 옳으냐는 것을 안내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②상기 성구는, 구원이 사람의 노력인지 전적 은혜인지 라는 시각으로도 보셔야 합니다. 이번 제시한 성구와 질문 내용에 있어서는 또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있습니다. 사람이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선결과제거나 적어도 필수사항인지, 아니면 사람의 구원은 무조건 하나님이 주셔서 받게 되는 전적 은혜인지. 위의 성구들 중 일단 롬2:29, 6:17, 10:10 등 3곳의 성구들은 전부 구원은 사람의 노력해서 이루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적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 것이고 사람은 죄를 지어 죽어 있던 존재이므로 신앙에 관한 한 스스로는 어떤 행동도 할 수 없고 객관의 하나님께서 살리면 살아나는 것임을 생각할 때 이 성구들은 전부 중생의 시점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중생 후 마음에 일어나는 중생 이후의 여러 건설구원에 관련된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성구 3개 이외에 말씀하신 고후1:22, 3:3, 4:6, 갈4:6 등의 성구들은 성령이 우리 마음에 친히 먼저 역사하심을 말씀했는데, 성령이 우리 마음에 역사한 이 성구들을 통해서 사람에게는 마음만 있고 마음 속에 영은 없다는 성구로만 해석하는 것은, 앞에서 설명한 가인과 아벨의 성구처럼 조금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에 역사하셨다는 이 성구는 성령과 우리 마음 사이에 영이라는 존재는 없었음을 말하는 성구일 수도 있지만 그 가운데 있는 영을 기록하지 않고 생략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③성령의 중생 역사는 우리 마음에만 역사한다는 것이 성경인가? 성경은 사람을 몸과 마음으로만 된 물질만의 존재로 가르치지 않고 몸과 마음으로 된 물질과 영물로 된 영의 결합 존재로 가르친다고 한다면, 위의 성구들은 '영'이 없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일어나는 구원역사에 대하여 가르치는 성구들일 뿐입니다. 만일 사람에게 물질로 된 마음 뿐만 아니라 마음 속에 영적 존재가 따로 있다고 가르친다면 이번 질문에서 지적한 내용들은 사실 질문할 가치조차 없다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에 수도는 서울이라고 명문해 놓은 헌법조문이 없다면, 그 사실은 한국에 수도는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국의 수도가 서울이라는 것은 굳이 명문으로 적을 필요조차 없는 너무 당연한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 잠깐 살다가는 물질의 행동에 관련된 것을 적어놓는 헌법과 법률도 모든 것을 다 적지 못해서 최소한만 적고 있습니다. 구원은 전적 은혜요 인간은 육체의 동작 뿐 아니라 마음의 수고까지도 이 구원에 어떤 인간의 노력과 수고를 개입시키지 않고 전적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과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으로 된 물질만이 존재하느냐는 문제로 이번 성구를 연구해 보신다면, 의외로 모든 것은 쉽게 풀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원은 전적 은혜라는 면과 인간의 영에 대한 삼분적 존재라는 면은 이 홈의 /연구실/정리/주제3. 교리/에서 살펴보았으므로 더 자세한 것은 그 자료를 먼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3.주신 질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직접 설명을 드린다면 ①사람과 짐승의 다른 점을 존재적으로 말한다면, 영의 유무입니다. 기능의 탁월을 두고 말하지 않고, 존재 구성요소를 가지고 사람과 짐승을 구별한다면 영의 유무입니다. 짐승도 가지고 있는 '마음'이라는 존재를 만일 영적 존재, 영이라고 생각한다면, 우선 일반 신학은 짐승도 영육으로 된 존재인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는 반론이 필요없는 전제이므로, 사람의 마음은 물질임을 알 수 있고, 사람 속에는 물질로 된 몸과 마음 외에 영으로 된 존재가 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②죄를 짓고 즉시 죽은 부분과 죄를 짓고도 여전히 살아 있는 부분으로 구별한다면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죽은 것은 영이 죽은 것인데,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몸과 마음은 동일하고, 믿는 사람도 믿기 전과 믿은 후의 마음은 여전히 그 마음 그대로입니다. 다만 믿고 나서 말씀으로 점점 깨끗하여 지고 있는 것이 믿기 이전과 다를 뿐입니다. 영의 중생은, 물질인 몸의 오른 팔은 살아 있고 왼 팔은 죽어 있는 것처럼 영의 어느 부분은 살고 어느 부분은 죽는 것으로 분리되어 진행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영이라고 한다면 우리 영의 어느 부분은 살아 있고 그 옆에 다른 부분은 죽어 있는 것으로 설명을 해야 합니다. ③롬8:16에서 성령이 우리의 먼저 살아난 부분을 붙들고 다음 부분을 타이르고 있습니다. 위에서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모든 지적 또는 질문에 대하여 롬8:16로 안내를 드렸으면 합니다.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는 성구가 있습니다. 성령은 두말 할 것 없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성령에게 붙들려 함께 역사하는 존재는 먼저 살아난 영입니다. 그리고 그 영은 지금 우리 안에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부분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대목을 질문자께서 고후1:22, 3:3, 4:6에서 읽으신 것입니다. 영이라는 말을 중복하지 않았지만 롬8:16에서 성령이 우리를 구원할 때 먼저 영을 살리고 그 영을 붙들고 우리 속에 그 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부분을 향해 다시 한번 더 증거하고 있습니다. 왜 고린도후서 말씀들에서는 성령이 마음에 직접 역사하시는 모습만 적고 영이라는 부분을 제외했는가? 성경의 단축 기록이며 중복 기록 회피 원칙 때문입니다. 또한 롬2:29, 6:17, 10:10 말씀들은 구원은 전적 은혜라는 대원칙에서 함께 풀면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혹 롬8:16의 '영'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원어 단어를 가지고 반론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십니다. 그러나 로마서 8장 첫 부분부터 이어내려 오면, 한글로 번역할 때 어떤 단어로 표현되어 있든지 상관없이 우리는 사람 안에서 영적 존재인 '영'과 물질로 된 '육'을 구별해 낼 수 있고, 육은 또다시 '몸'과 '마음'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 8장에서 사용된 '육' 또는 '몸'이라는 표현은 몸과 마음을 함께 묶어 물질의 존재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7절에서 '육신의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이 대목에서 결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만일 마음을 영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에게 생각하는 부분은 이 부분만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6절에서 '육신의 생각'이라는 말씀에서 막히게 됩니다. 4.평소 정리 되어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렸습니다. 성경 중의 지극히 일부분만 가지고 잠깐 살펴보았으나, 칼빈 이후 기독교 기존 교리체제를 완전히 새로 쓰야 할 사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다 좋은 성구와 깨달음들이 제시되었으면 합니다. 이 노선 내부에서는 벌써 45년째 확립되고 검토되어 단정하고 있는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 10배가 되는 세월인 450년 이상을 더 이상 발전할 것이 없다고 버텨온 일반 교리체계로서는, 그렇게 쉽게 이 교리를 그들 교리가 발전할 다음 단계라고 인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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