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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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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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8:33
새벽예배와 출근 시간이 애매하게 겹치는 직장은 다니지 않는게 맞겠지요? 애매하게 겹친다는 뜻은 새벽예배 도중에 나가야 출근 시간이 맞는다는 뜻입니다 ..
새벽예배 전에 먼저 가서 기도드릴까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예배 도중에 나가는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여쭙습니다
제가 갈 곳이 아닌데 발람 선지자처럼 제 욕심 때문에 안 할 고민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답변부탁드립니다
새벽예배 전에 먼저 가서 기도드릴까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예배 도중에 나가는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여쭙습니다
제가 갈 곳이 아닌데 발람 선지자처럼 제 욕심 때문에 안 할 고민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답변부탁드립니다
신앙에 따라 다르다는 말은 새삼 하지 않아도 우리는 늘 '전제'라고 생각하며 대화를 시작합니다.
이 노선으로 살면서 직장을 가지려다 보면 직장 구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의 그 많은 서부교인들이 거의 다 노동 현장이나 맨몸 장사를 했던 것이 집회와 주일은 물론 새벽예배까지를 염두에 두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이런 질문과 고민은 늘 '연보'와 같은 개념으로 계산해 보면 좋습니다.
연보란 벌어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벌 수 있는 것을 말씀 때문에 벌지 못한다면 이 것도 넓은 범위에서 보면 연보가 됩니다. 연보는 자기에게 주신 신앙과 경제 수준에 따라 달라 집니다. 그런데 고후9:7에서 '상한선'을 정해 놓았고 고후8:3에서는 '하한선'을 주셨습니다. 연보를 해도 또 신앙 때문에 손해를 본다 해도 9:7에서 마지 못해서 하게 되는 인색함과 억지가 들어 가면 그치게 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경제에서 1원은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1원은 주님을 멸시하고 교회를 무시하는 연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8:3에서는 연보를 아무리 줄인다 해도 '힘에 지나도록' 해야 하는 하한선을 두셨습니다.
요약하면, 질문하신 분의 현재 직장과 새벽예배 문제는 하한선이 아니라 상한선을 넘기느냐는 문제입니다. 질문자의 신앙과 경제 수준으로 볼 때 이 직장을 포기하면 너무 아까운 직장이어서 늘 아쉽게 생각할 정도면 새벽예배 도중에 나가더라도 그 직장을 다녀야 합니다. 대신, 요즘 휴대폰으로 예배의 방송이 가능하니 출근을 하면서 설교를 다 듣고 그리고 출근을 준비하고 출근을 하면서 새벽예배 때 예배당에서 기도할 기도를 마음으로 이어 가면 됩니다. 이 직장이 아니라 해도 질문자의 전반적인 경제가 어려울 정도가 아니면 새벽예배에 어려움이 없는 직장을 다시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일당과 출퇴근 거리와 업무의 난이도로 보면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남편이 버는 돈으로도 살아 가는데 별 문제가 없지만 모두가 출근을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직장을 구하는 사람이 있고 그 과정에 이왕이면 조건이 좋은 직장이니 놓치기 아까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직장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바꾸고 포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직장을 가는 이유가 이 정도 수입은 있어야 가정과 신앙의 기본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면 고민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 노선으로 살면서 직장을 가지려다 보면 직장 구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의 그 많은 서부교인들이 거의 다 노동 현장이나 맨몸 장사를 했던 것이 집회와 주일은 물론 새벽예배까지를 염두에 두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이런 질문과 고민은 늘 '연보'와 같은 개념으로 계산해 보면 좋습니다.
연보란 벌어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벌 수 있는 것을 말씀 때문에 벌지 못한다면 이 것도 넓은 범위에서 보면 연보가 됩니다. 연보는 자기에게 주신 신앙과 경제 수준에 따라 달라 집니다. 그런데 고후9:7에서 '상한선'을 정해 놓았고 고후8:3에서는 '하한선'을 주셨습니다. 연보를 해도 또 신앙 때문에 손해를 본다 해도 9:7에서 마지 못해서 하게 되는 인색함과 억지가 들어 가면 그치게 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경제에서 1원은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1원은 주님을 멸시하고 교회를 무시하는 연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8:3에서는 연보를 아무리 줄인다 해도 '힘에 지나도록' 해야 하는 하한선을 두셨습니다.
요약하면, 질문하신 분의 현재 직장과 새벽예배 문제는 하한선이 아니라 상한선을 넘기느냐는 문제입니다. 질문자의 신앙과 경제 수준으로 볼 때 이 직장을 포기하면 너무 아까운 직장이어서 늘 아쉽게 생각할 정도면 새벽예배 도중에 나가더라도 그 직장을 다녀야 합니다. 대신, 요즘 휴대폰으로 예배의 방송이 가능하니 출근을 하면서 설교를 다 듣고 그리고 출근을 준비하고 출근을 하면서 새벽예배 때 예배당에서 기도할 기도를 마음으로 이어 가면 됩니다. 이 직장이 아니라 해도 질문자의 전반적인 경제가 어려울 정도가 아니면 새벽예배에 어려움이 없는 직장을 다시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일당과 출퇴근 거리와 업무의 난이도로 보면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남편이 버는 돈으로도 살아 가는데 별 문제가 없지만 모두가 출근을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직장을 구하는 사람이 있고 그 과정에 이왕이면 조건이 좋은 직장이니 놓치기 아까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직장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바꾸고 포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직장을 가는 이유가 이 정도 수입은 있어야 가정과 신앙의 기본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면 고민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