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임, 이스라엘의 죄

문의답변      


에브라임, 이스라엘의 죄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호세아~]

내용분류 : [-성경-주해-호세아-]


--------------------------------------------------------------------------------------------


1.성경의 '에브라임' 지파 이름


①12지파 중 하나


에브라임은 요셉의 두 아들 중에 둘째이지만

요셉의 공로를 생각해서

이스라엘 12지파 중에 요셉의 두 아들은 각기 2개 지파로 계산됩니다.

그리고 그 2개 지파 중에서 형 므낫세보다 에브라임은 요셉을 잇는 장자 대우를 받습니다.


②북쪽 10지파가 세운 나라의 대표


이스라엘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때 남북 두 나라로 나뉘며

10개 지파는 북쪽 이스라엘이 되고 2개 지파는 남쪽 이스라엘이 되는데

북쪽 10개 지파는 '이스라엘'이라고 이름하고

남쪽 2개 지파는 '유다'라고 이름을 붙입니다.


북쪽 10개 지파 중에는 '에브라임'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북쪽 이스라엘은 '에브라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경우가 많습니다.


겔37:19 사7:8 사7:17 사11:13 렘31:9 겔37:16-19


2.질문하신 호7:8-11


①열방에 혼잡된 뒤집지 않은 전병


북쪽 이스라엘은 북쪽 이방나라들과 바로 마주 접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출발도 다윗의 왕통을 벗어난 탈선이었고

그들의 이후 모습도 세상과 섞이며 아주 속화 타락한 상태였습니다.


남쪽 유다는 오늘로 말하면 세상과 신앙을 구별하는 보수측으로 보면 되고

북쪽은 세상과 교회를 뒤섞어 놓은 진보측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교회는 주신 세상을 현실로 상대하고 이용하지만

속화된 교회는 세상과 신앙을 섞어서 잡탕을 만들어버립니다.


에브라임은 북쪽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북쪽 이스라엘은 그들이 접하고 있는 앗수르나 모든 이방 세상 국가들을 상대할 때

신앙에 필요한 현실로만 상대하고 구원에 유익하도록 이용만 해야 하는데

아예 세상과 어울려 그들을 세상으로 속화시켜버렸으니

마치 후라이팬 위에 파전을 올려놓고 뒤집지 않으니까 한 면만 계속 철판에 닿아 타버리는 것처럼

교회가 세상을 현실로 이용해야 하는 정도와 선과 때를 없애고 세상 속에 들어가서 세상화가 된 모습을 말씀했습니다.


참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적절히 환란도 당하고 연단도 받으며 싸워가며 그 속 신앙을 참된 신앙으로 만들어 주인되신 주님이 만족하게 가질 수 있는 인격이 되어야 하는데 완전히 세상화가 되어 입에 넣을 수 없고 주님의 것으로 삼을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을 책망한 말씀입니다.


②백발이 얼룩얼룩할찌라도 깨닫지 못하는 것


백발이 정상적으로 백발이 되었다면

그 세월 속에 주님의 인도를 받고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아는 지혜도 생기고

또 미래를 미리 보고 따르는 미래적 영감도 가지며

순종의 복과 거역의 고통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런 경륜이 백발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북쪽 이스라엘 에브라임은 오랜 세월 하나님 앞에 매를 맞고도

아직 철이 들지 않아서 완전히 멸망으로 치닫고 있으니

환갑에도 철이 들지 않은 불쌍한 사람이라는 면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③어리석은 비둘기


비둘기는

깨끗과 정결을 말하니

성도가 자기 마음 속에 주님 모시고 그 주님과 동행하는 이 순수한 신앙을 흐리지 아니하는 인격을 가르칩니다.


자기와 하나님 사이가 티없이 깨끗하게 유지되는 신앙

늘 마음 속에 성령의 인도를 찾아 진심으로 충성하는 모습이 비둘기로 나타냈기 때문에

성령과 비둘기와 깨끗과 순결은 늘 우리의 영감 신앙 생활 면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세상이 교회를 삼키려고 악한 궤계를 쓸 때

하와가 뱀에게 미혹되어 선악과를 먹고 어리석게 멸망 받듯이

북쪽 이스라엘도 그들이 접하고 있는 이방국가들에게 그들의 모든 신앙을 다 내어주게 됩니다.


애굽을 향하여 구걸하고 앗수르에게 도움을 청하고

사방에 있는 세상 강대국이 그들에게는 그들을 구하고 도울 그들의 희망이었지만

이것이 북쪽 이스라엘 넓게 나가는 교회들의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3.질문하신 호8:3-7


①이스라엘의 自行自止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붙들려 하나님 뜻대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자기가 자기의 중심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움직였습니다.


②이스라엘의 속화 타락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않고

인간들끼리 대표를 정하고 목회자를 선임하며 교회 모든 직분도 맡겼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나는 그런 일에 상관이 없다' 하신 말씀입니다.

천국 소망과 진리 기준은 다 없어지고 땅의 것만 그들에게 남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대적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파멸시켰습니다.


이스라엘이 귀하게 복되게 생각한 것은 전부 우상이었으니

헛된 일만 했습니다.
[주해] 호세아서를 읽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제목분류 : [~성경~주해~호세아~]

내용분류 : [-성경-주해-호세아-]


--------------------------------------------------------------------------------------------


호세아를 읽으며 아려오는 가슴을 누를 수 없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분노가 치밀고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야 할 경고를 받았습니다.

다음 2곳 말씀은 알듯하면서도 좀 혼미했습니다.

설명을 부탁합니다.


호7:8-11절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찌라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호8:3-7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싫어 버렸으니 대적이 저를 따를 것이라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 때에야 능히 무죄하겠느냐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공장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 못할 것이요 설혹 맺힐찌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5234
    yilee
    2006.03.18토
  • 5233
    개인메일
    2006.03.18토
  • 5232
    yilee
    2006.03.18토
  • 5231
    신학도
    2006.03.17금
  • 5230
    yilee
    2006.03.18토
  • 5229
    이세별
    2006.03.17금
  • 5228
    yilee
    2006.03.17금
  • 5227
    양성원4년
    2006.03.16목
  • 5226
    yilee
    2006.03.16목
  • 5225
    질문자
    2006.03.16목
  • 5224
    yilee
    2006.03.16목
  • 5223
    양성원생1
    2006.03.15수
  • 5222
    yilee
    2006.03.16목
  • 5221
    박용철
    2006.03.15수
  • 5220
    yilee
    2006.03.16목
  • 5219
    도움이
    2006.03.15수
  • 5218
    김효섭
    2006.03.15수
  • 5217
    yilee
    2006.03.15수
  • 5216
    도움이
    2006.03.15수
  • 5215
    엄은진
    2006.03.14화
  • 5214
    편집부
    2006.03.14화
  • 5213
    양성원4년
    2006.03.13월
  • 5212
    yilee
    2006.03.14화
  • 5211
    김동현
    2006.03.13월
  • 5210
    yilee
    2006.03.14화
State
  • 현재 접속자 190(1) 명
  • 오늘 방문자 6,705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38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