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브라함과 데라의 연대 문제 2.명령하신 시점 (3.31.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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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브라함과 데라의 연대 문제 2.명령하신 시점 (3.31.답변)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창세기~]

내용분류 : [-성경-주해-창세기-]/[-성경-성경일반-성경인물-아브라함-]/[-성경-성경관-성경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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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올려진 질문을 다른 일정 때문에 3일이나 양해를 구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1.연대 문제를 먼저 살펴보면


①데라의 나이별 일정은


창11:32에서 데라가 205세에 하란에서 죽었으며

행07:04에서 데라가 죽은 뒤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게 되는데

창12:04에서 그때에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입니다.


②아브라함의 출생 연도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날 때

데라는 205세 아브라함은 75세였으므로

아브라함의 출생 연도는 데라 130세 이후입니다.


③창11:26의 '데라 70세'


데라 70세에 3아들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살펴본 성구들을 종합한다면

데라의 이 '70세' 나이 표시는 아브라함의 출생 연도가 아니라

데라의 3명 자녀 전체 출생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기준 시점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출생 순서별 자녀 표시도 하지만

신앙순서나 다른 기준으로 자녀들을 기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④아브라함의 하란 출발 시점


행07:04에서 아버지 데라가 죽은 뒤 하란을 떠났다고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1번 문제에 답변을 결론 내린다면


아브라함의 출생 연도가 아니라

데라의 자녀 생산 시작이거나 아니면 자녀 생산 중의 특별한 연대가 됩니다.


성경 시기 표시는

같은 사건이라도 여러 기준을 가지고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출애굽을 출12:40은 430년, 행7:6은 400년인데, 기준 시점 문제입니다.


2.'떠나라'고 말씀하신 장소


①떠나라고 하신 곳


행07:02 이하에서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는 것은 너무 확실하고

창12:01 에서는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도 한번 말씀하고

하란에서 아버지 죽은 뒤 다시 재촉했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도망가던 야곱의 경우 등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야곱에게 창28:15-22을 통해 다시 돌아오도록 약속을 하셨는데

외삼촌 집에 있던 야곱에게 창31:3에서 '돌아가라'고 하셨고

얍복강을 건넌 야곱에게 세겜사건 직후 창35:1에서 다시 '올라가라'고 하셨습니다.


②갈대아 우르의 첫 말씀인 경우


어느 분께서

창12:1의 지시는 그 지시를 한 시점이 '과거완료'이므로

창12:1의 지시는 하란을 떠나던 시점으로 잡지 말고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로 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해주셨습니다.


행7:2의 기록은 갈대아 우르에서 떠날 때 분명히 말씀한 내용으로 단정할 수 있으나

창12:1 말씀은 하란에서 상당기간 머문 후에 출발하던 시점이고

그 떠나는 시점 이전에 '떠나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창12:1 명령이 '과거완료'라고 한다면

다음 3가지 정도의 경우를 상정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하란에서 다시 한번 명령이 반복되었다고 해도 과거완료를 적용할 수 있고

다음, 하란에서는 별도 말씀이 없었고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 있었던 말씀이라 해도 되고

셋째, 하란에서 별도 말씀이 있었다 해도 창12:1의 인용은 갈대아 우르의 첫 말씀을 한번 더 서두에 말씀했다고 해도 가능한 말씀입니다.


만일

행7:2 말씀이 창11장에서 직접 언급이 있었다면 지적하신 분의 말씀을 더 가깝다고 생각하겠는데

창세기 12장 기록은 모든 시점이 계속 과거로 기록되고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떠난' 행위도 '과거'로 기록되었으니

따나는 행위를 만든 '명령'은 어떤 명령이든지 언제 나온 명령이든지 '과거완료'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③질문 내용이나 개별 지적하신 분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답변자는

성경에서 단정하기 어려운 가능성들이 나오면

아직 영안이 밝지 못한 편이어서 단정하지 않고 숙제로 두고 있습니다.

이번 질문이나 지적은 아직까지는 어느 한 편으로 단정하지 못하겠습니다.


만일 '과거완료'라는 지적을 따로 받지 않았더라면

오늘 답변을 적으면서 두 말씀의 시점은 다르다고 '단정적' 답변을 달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답변을 달기 직전에 '과거완료'라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에

범위를 최대한 넓힌다면 갈대아 우르에서 출발할 때까지도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두번째 질문은 연구과제로 두었으면 합니다.


현재 답변자 짐작은

창12:4에서 아브라함이 하란을 출발하기 직전

하란에서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창12:1의 말씀이 과거완료로 행해졌다는 점과 모든 면을 고려해도


이유는

아브라함의 창12장 출발은

첫째, 성경 전체적으로 택한 백성의 신앙 첫 출발의 원형을 기록해 주신 것이고

둘째, 믿음의 조상으로 이름을 갖게 되는 아브라함의 첫 행위를 기록한 말씀이므로


명령 떨어지면 바로 움직이는 신앙의 가장 표준적인 모습이 기록될 곳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믿음의 조상으로 출발할 시점의 아브라함이 되었기 때문에

과거 말씀한 명령이라도 이제 과거와 달라진 신앙출발의 시기이므로 다시한번 명령을 내리고, 이번 명령에 대하여서는 즉시 순종하는 모습을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필요한 지적이나 보충할 내용이 있으면

함께 연구하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참고로, 성경의 기록 착오나 애매한 부분이 있을 때


이번 문제도 역시 해결의 방법은 이것 뿐이고 이것 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 기록은

첫째 최소화 원칙이 있고

둘째 구원에 필요한 내용만을 기록하기 때문에


일반 세상 역사를 연대기로 기록하는 책을 상대하듯

성경을 연대기적 내용으로만 분석하면 착오나 모순이 많이 나타납니다.


중요한 것은

구원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록이 성경 기록의 원칙이므로

성경 기록은 기록 된 내용만을 가지고

우리가 알 수 있는 것까지가 우리에게 기록한 목적이며 범위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하신다면


세상 역사적 기록서에 엄격한 측에서 이의를 제기해도 아무 문제가 없고

신앙 내면의 우리로서도

성경의 역사적 문제와 과학적 문제 등 일체의 문제점이 전부 다 해결될 것입니다.
[주해]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날 때
제목분류 : [~성경~주해~창세기~]

내용분류 : [-성경-주해-창세기-]/[-성경-성경일반-성경인물-아브라함-]/[-성경-성경관-성경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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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 말씀이고, 전설은 전설이고, 추측은 추측입니다.


성경을 통해 성경으로 보여주시는 부분만 찾아보고 싶고,

영감으로 좀 더 앞서나가려는 것은 제 실력에 소설이 되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저의 질문을 보고,

일반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설을 쓸까봐 걱정도 되고,

총공회라 주장하는 분들도 '영감'이라면서 자기 주관을 주장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창세기 12장에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난 것에 대해서

성경만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저의 일반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성경의 기록과 차이가 많아 우선 간략하게 질문드려 봅니다.


관련성구는

창세기 11:26-12:5

여호수아 24:2-3

사도행전 7:2-4


창 11: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 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창 11:32 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수 24: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수 24:3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고 그 씨를 번성케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


행 7: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행 7: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행 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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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성구들을 주로 연구했고, ()친 부분이 성경을 읽다가 궁금해서 연구하게 된 시발점입니다.


위 성구들을 중심으로 정리중인데, 질문이 너무 많아 질 수도 있고, 잘못하면 소설처럼 보일 수 있어 간략하게만 우선 질문하고 싶습니다.


질문1. (행7:2-3과 창12:1은 동일한 장소에서의 말씀인지 궁금)

창7:2-3을 보면 아브라함을 처음 부르신 것은 하란이 아니라 갈대아 우르에서 였습니다. 행 7:2-3절 말씀은 갈대에 우르에서, 창 12:1 말씀은 하란에서 각각 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갈대아 우르에서만 한번만 말씀하신 동일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 (아브라함은 데라가 살아있을 때 하란을 떠난는지?)

행 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대개 상식적으로 아브라함이 하란에서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창 12:1절에서 하나님께 부름받아 75세에 가나안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데라는 70세에 아브라함을 낳았고, 205세에 죽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란을 떠납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하란에서 데라가 145세로 살아있을 때, 데라를 버리고(?) 가나안으로 떠났습니다. 이 계산이 맞는가요?


행 7:4도 그렇고 창세기 11장에서 12장으로 넘어오는 부분도 그렇게 그냥 상식적으로 데라가 죽은뒤에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떠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나이 계산을 해보면 데라가 살아있을 때 아브라함은 떠납니다. 이게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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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더 질문이 있으나, 우선 2가지의 답변을 먼저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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