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가벼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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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가벼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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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찾아 0 2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농담~]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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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아래의 글을 성경적으로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글을 보면 가벼운 거짓말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데

그러면 가벼운 거짓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그것도 죄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가벼운 거짓말도 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글을 전체적으로 분석 판단해 주셔서, 세상의 이러한

논리가 아주 많은데 이것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세상은 사람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분석하면서 가벼운 거짓말처럼

육체에 조금 도움이 된다면 가벼운 거짓말도 좋은 쪽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관계같은 것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성관계는 건강에 좋다 합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성관계가

신앙에는 어떤지? 죄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쿠키 건강] 일요일 저녁이면 색다른 웃음을 주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 어김없이 한 연예인이 걸려들었다.


지난주 몰래카메라의 주인공은 눈치 빠르기로 유명한 탤런트 김원희. 팬들과의 만남 자리에나타난 한 남자팬이 황당한 상황을 연달아 연출해 실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프로그램 의도대로 ‘김원희 속이기’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늘 그랬듯 몰래카메라의 주인공인 이경규의 등장과 함께 그 어이 없는 상황은 웃음으로 마무리 됐다.


‘몰래카메라’ 프로그램의 핵심 무기는 ‘거짓말’.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늘 웃음과 아슬아슬한 상관관계를 잃지 않는 탓에 이 프로그램에서 만큼은 나름 ‘선의의 거짓말’로서 적당히 용인되고 있다.


만우절인 오늘은 이와 같은 거짓말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1년 중 단 한 번 뿐인 특별한 날이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만우절의 적당한 거짓말은 상대방이 속는 모습을 보고 즐거움을 맛보는 등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다. 속이는 사람 못지않게 속은 사람도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는 순간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는 것. 인천 황원준 신경정신과 원장은 “각박하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정신적 중압감 등이 심할 때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퇴행 행동이 나타난다”며 "거짓말을 가벼운 농담처럼 함으로써 '썰렁한 유머' 정도로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평소의 거짓말은 품행장애의 한 증상일 수 있다. 그러나 만우절에 일시적, 일회성으로 하는 거짓말을 정신적인 증상으로 판단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짓말도 너무 과하면 ‘병’이라고 전문의들은 경고한다. 거짓말은 크게 네가지로 나뉘는데, 남의 이목을 끌기 위한 거짓말,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거나 가까운 사람을 돕기 위한 거짓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거짓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는 거짓말 등이 그것이다.


이 중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는 거짓말에 해당하는 병적인 거짓말은 정신건강이 무너진 상태로, 충동과 욕구를 지향하는 본능, 이를 견제하고 감독하는 초자아, 현실에 대한 분별력을 담당하는 자아가 균형을 상실했을 때 거짓말이 나온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이동수 교수는 "거짓말은 원하는 것을 갖고 싶은 본능이 강해 도덕.양심.윤리를 지키려는 초자아가 무너지면서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이 같은 거짓말을 할 경우에는 신체적인 변화도 명확하게 나타난다. 우선 거짓말을 하면 코의 팽창이 일어난다.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코가 커진건 단순히 동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란 얘기.


미국의 후각, 미각 연구소의 해슈 박사와 일리노이 대학 울프 교수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거짓말을 하면 카테콜아민(CATECHOLAMINE) 이라는 신경호르몬이 분비돼 코가 충혈되면서 팽창한다고 한다. 그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커지지는 않는다고. 울프교수는 “미세하게나마 코가 팽창하면 점막이 가려워지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경우에 코를 만지는 이들이 있다”고 말했다.


눈은 상대가 거짓말을 하는지 여부를 가장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기 때문. 시선을 피하며 눈을 쳐다보면 눈동자가 흔들리고 심하게 깜박이면 백발백중 거짓말 중이다.


말에도 변화가 생긴다. 혈압, 맥박, 호흡이 빨라지므로 갑자기 말이 빨라지고 많아지는 것이 정상. 말수가 준다면 뭔가 숨기고 있을 확률이 높다. 만약 말수가 평소와 많이 다르다면 그 순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중.


그밖에 머리를 긁적이거나 다리를 꼬고, 또 뭔가 떳떳하지 못하므로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하려고 다른 쪽으로 시선을 유도하거나 화젯거리를 은근슬쩍 바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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