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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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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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의 초자연 역사가 오늘에도 가능한지?


화장실에 가기 싫으면

잠자던 이불에 누워서 그대로 소변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실제 가능하다고 믿습니까?

모든 가정의 1-2세 아이들, 2-3세 아이들에게는 실제로 가능한 일입니다.


만일 20세 청년이

오늘 아침에 화장실 가는 것이 귀찮아서 1-2세 때 하던 일을 또 할 수 있느냐고 한다면?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특별한 병환 중이라면 역시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하면 나이와 형편과 여러 여건 상 그럴 수 없습니다.


오늘도

과거 성경기록 시대의 모든 초자연적 역사가 가능한가? 라고 질문한다면


우리는 명쾌하게 그렇다고 말해야 합니다.

없는 가운데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과 그 능력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분이 필요하다면 여전히 모든 성경기록 역사를 다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기록이 완성된 신약시대에 과거 구약기록 사건들을 다시 보이셔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

대개 사건들은 그 당시 그들에게 필요했고 또한 성경기록에 필요해서 주신 사건이지만

오늘 우리 믿는 모든 이들에게 그때와 꼭같은 일들을 주셔야 할지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일입니다.


20세 청년이라도 두 다리 골절 교통사고를 어제 당했다면

한 며칠동안은 1-2세 시절처럼 이불 속에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책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마라톤 나갈 특기장학생이 '나도 이불 속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을까?' 생각하며 부모의 사랑과 용서에 의심을 품는다면?

그것은 부모의 사랑과 용서와 부모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그 아들의 자라가는 과정에 따라 부모가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선택 문제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성경기록 당시나 오늘과 같습니다. 이것은 변치 않습니다.

자라가는 우리에게 어떤 것이 더 좋을지는 변하게 되어 있고 변할 수 습니다.


2.인생의 목표


주남선목사님은 계2:10의 '죽도록 충성하라'가 목표였습니다.

최상림목사님은 마13:7의 '좋은 땅'이라는 뜻의 '옥토'가 목표였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은 요15:7의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 목표였습니다.


답변자는

위에 소개한 성자들과 같은 차원에서 성구를 택해 본 것은 없습니다.

그분들은 성경에서 직접 하나님을 만나뵙고 그분들에게 요절로 삼을 성구를 받아

시대를 지도했던 분들이지만

답변자는 백목사님을 통해 성경을 배운 학생 입장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더 잘 배우려고 노력하다보니 독자적인 성구를 따로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배워서 바른 길을 걷게 되었다는 학생의 입장을 지금까지 늘 감사하고 있으므로 수24:15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하신 말씀을 답변자도 모르게 많이 반복하고 있어 주변에서 답변자 요절처럼 생각하는 듯 합니다.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3.질문자의 경우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것은 정상적으로 믿고 나가는 성도의 본능입니다.

다만 신령한 것을 포함하여 그 어떤 것을 주시든

또 주시되 언제 어떻게 얼마 정도를 주시느냐는 것도

하나님이 결정하시고 우리는 주실 때 받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미신처럼 이종교인들처럼

실력있는 종교숙련자가 불러대면 귀신이 불려와서 시키면 귀신이 따라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종교라는 이름도 붙일 수 없습니다.


신앙은 '믿음'이니

믿음이란 내가 결정하고 내가 불러대고 내가 취사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만유주 하나님, 그분이 나의 아버지시고 나는 무지 무능한 어린아이이니

무엇이든 그분 뜻만 찾아 나는 순종만 하는 것입니다.


신령한 면에 대한 사모는 좋으나

사모가 조금 강하면 애착이 되고, 애착이 지나치게 오래 가면 집착이 됩니다.

사모까지는 신앙이지만

애착이 되면 자기 중심의 죄가 되어 잠재적 죄를 품게 되고

집착으로 나가면 이는 주객이 바뀌어 나는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은 나의 비서가 되고 종이 된 꼴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성경 사건이 오늘도 반복 가능한지 - 관)
"말씀대로 산다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대로 (요14:12)

예수 그리스도를 바짝 따랐던

12사도와 바울의 삶대로 사는 것일진대..." (고전11:1)

요즘 특히 이런 생각에 많이 사로잡혀 있습니다.


한달전쯤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고 백영희 목사님을 전혀 모르지만

평소 요15:7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계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약속의 말씀 중에서

엡4:11-16 말씀대로

1.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는 것과

2.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는 것이(빌3:17),

또한 보이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목사님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이신지 듣고 싶습니다.

인터넷이고 지면상의 한계로

목사님의 간증을 들을 수 없어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면서

한가지 궁금했던 것이 있다면요.

성경 특히 신약(마태복음~요한계시록)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지금도 다 일어날 수 있습니까?

성경이 다시 쓰여지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제외하겠지만

사도행전 1,2장의 역사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이 경험했던 역사들(계시)을 지금도 경험할 수 있습니까?


마태복음9:35절과

마가복음16:17,18절과

사도행전4:29-33절과

고린도후서12:1-10절 등등을 읽고 묵상하다가

나 자신에게 한 물음입니다.


*고린도전서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로마서15:17-18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로마서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위 세 말씀을 주장하게 된 연유를 말씀 드리자면

저는 1994년 예수님을 믿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사람을 세워주는 일을 주로 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5:17-20절을 읽던 중 이런 기도를 절로 나왔습니다.


"아버지!

제가 지금 간과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행하지 않고 가르치고 있는

지극히 작은 것이 있다면 말씀하소서!"


기도후 성경을 읽는 데 시선이 집중된 말씀들이

여럿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위 처음4구절과 다음 3구절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떤 신비적인 것만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 것에 대해 너무 무지했습니다.

그래서 숨겨졌던 말씀들이 지금 보이기 시작하니

때가 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아직도 로마서12:3절이나 시131편 말씀대로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에 힘쓰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구구단도 잘 모르면서

고등학생이 배우는 미분적분학을 배우려고 하는 건지...(행1:7)

제 글을 읽으시고 오해가 없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단지 저는 디모데후서3:14~ 말씀처럼 적극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제가 틀렸거나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래서 말씀해 주시면 은에서 찌끼를 제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감사하며 받겠습니다.(잠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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