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과 보약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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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과 보약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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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음식으로 비교한다면


쵸콜릿 코카콜라 햄버거 ....

이런 것을 맛이 없다 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겠지요?


보신탕 십전대보탕 웅담

이런 보약들을 맛이 있어 먹는다면 그 사람도 이상한 사람일 것입니다.


건강에는 어떤 것이 좋겠는가?

그것은 먹어본 사람들의 인기투표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건강 관련 여러 항목을 세심하게 비교해서 결과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2.공부로 비교한다면


어느 학생인들 수학 영어 과학 시간이 좋아서 좋아하겠습니까?

어느 학생인들 음악 체육 미술 소풍 여행 시간을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학생들의 분위기 입맛 선호도만 가지고 말하면

영어 수학이 없어야 좋은 학교가 되겠지만 먼 앞날을 내다본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지?


3.'CTS'나 'CBS'는 방송국입니다.


이제 아실 나이겠지만

방송국은 광고수입료로 유지됩니다.

시청자가 많아지면 광고료는 천문학적 숫자로 올라가고

시청자가 줄어들면 그 프로그램이 아무리 질적으로 좋아도 폐지됩니다.


기독교 방송국의 유명 강사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듣는 분이 재미있고 은혜가 된다는 것으로 그분들을 평가하는 것은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강의가 건강에는 한약 보약 같고 공부에는 영어 수학강의와 같았다면 보배일 것이고

그분들의 강의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같고 공부로 말하면 체육 음악 소풍 같았다고 한다면

차마 입에 담기 민망한 수준이 될 것입니다.


4.어느 교회 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윗이 다윗인 것은 왕이어서 다윗이 아니라 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어린 시절의 신앙이 다윗이며

사무엘이 사무엘인 것은 이스라엘의 대사사였기 때문이 아니라 어린 주일학생 때부터 하나님 동행이 있었고 천하가 어떻게 변하고 쏠려가도 전혀 피동되지 않고 고요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순백한 신앙이 있어 사무엘입니다.


질문자께서 비록 중간반학생이라 하지만

질문자 손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고 손에 쥐어주신 '성경'이 있어 이것이 기준입니다.

질문자 마음 속에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이름으로 친히 들어오셔서 양심에 가책을 주십니다.


내 귀가 즐거운 것이 은혜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그 말씀이 나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이것을 배우는 것이 은혜인지?

충분히 아실 나이며 그런 신앙일 것입니다.


내 귀가 즐겁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 참 은혜인지

아니면 성경이 나에게 어떻게 살아라고 가르치는지 배우는 것이 참 은혜인지를 찾아서

만일 다니는 교회 목사님 설교가 목소리나 말투나 청중을 휘어잡는 말솜씨가 없다 해도 성경 말씀을 차분하게 잘 전달한다면 '훌륭한 영어 수학 선생님'일 것이고, 비록 기독교계 최고의 강사로 이름을 높인다 해도 그 이름이 그렇게 난 이유가 '말씀의 깊이'가 아니고 사람들의 취향을 맞추는데 있다면, 그 이름이 비록 목사의 설교라 해도 세상 TV 유명 강사와 무엇이 그리 다를 것이 있는지, 심각히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5.대개 아이들이


재미있게 아이들을 데리고 노는 친구집 아빠는 좋아보이고

공부해라 인사 잘 해라 청소해라.... 이렇게 하는 자기 아빠는 정말 갑갑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어느날

자기 부모에 대하여서는 반발심도 생기고 염증도 나고

집밖에 나가면 내가 원하는 대로 좋은 생활을 골라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심리

이런 분위기를 잘 새겨 보시면 이번 질문을 스스로 답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교질문입니다.
목사님

CTS나 CBS에 나오는 장경동 목사님이나 김문훈 목사님에 설교를 요즘 보고있는데

너무나 재미있고 은혜가 되는데

우리교회로 돌아와서 예배를 드리면 감동이 별로없습니다.

목사님 제가 잘못된거죠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그리고 tv에 나오는 목사님들은 너무나도 재미있게 설교를 잘하시던데

이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죠

설교를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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