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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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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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약과 신약


구약시대는

보이는 육체면에서부터 신앙을 가르친 다음 신령한 면으로 길러나갔고


신약시대는

처음부터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에서 신앙을 가르쳐 기르게 되어 있습니다.


2.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예배


구약시대는

육체의 눈에 보이는 짐승을 잡아 눈에 보이는 피를 흘려야만 일단 제사가 되고

그런 보이는 제사 속에서 볼 수 없는 주님과 피공로를 깨닫는 신앙으로 자라갑니다.


신약시대는

믿는 첫 순간 바로 볼 수 없는 주님과 그 대속을 가지고 신령한 생활으로 시작합니다.

볼 수 있는 육체면은 신약에서 불가피한 경우 최소한만 이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연보의 경우


구약교회는

볼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하고

볼 수 있는 행동과 순서를 전부 갖추어야 했습니다.


신약교회는

볼 수 없는 자기 인격을 드리는 것이 진정한 예물이며

연보처럼 볼 수 있는 예물은 볼 수 없는 자기 자신을 드리는 과정에 부수적으로 드려집니다.


4.교회가 연보를 상대할 때


눈에 볼 수 있는 돈이 커 보이거나

눈에 볼 수 있는 돈만 중요하게 보여서

볼 수 없는 신앙에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연보에 집착하게 된다면 이는 큰 죄가 됩니다.


복음에 필요하고 또 자기가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면 되는데

실제 필요하지 않은 이상을 연보하도록 목표치를 설정하는 것도 문제이고

교인들의 볼 수 없는 신앙이 자라면 그 신앙이 자라는 만큼 연보도 하게 될 터인데

교인들의 내면 신앙은 상관하지 않고 연보 총액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려고 행동을 하게 된다면

신약교회의 근본 방향에 틀립니다.


5.


연보함을 강대상에 올려놓는 것

연보를 종류대로 나누는 것

그 연보봉투 위에다 목사님들이 기도를 하는 것 등은

질문자 말씀처럼 어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다만

어떤 행동까지 할 수 있는가 또 없는가 일일이 따지고 정할 수가 없으니

속으로 짐작하는 정도로 그쳐야 할 문제입니다.


무당이 굿할 때나 절에 있는 부처 앞에 돈 올려 놓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무당 굿과 돈, 부처의 손에 쥐어 있는 복과 그 앞에 놓여 있는 시주돈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직접 볼 수 있게 하면 돈벌이하는 데 낫기 때문에 그리 할 것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그런 심리, 그런 통계, 그런 기술을 사용해서 연보를 상대한다면 이는 엄청난 죄가 될 것이지만


한편으로

목회자가 어린 교인들을 조금씩 길러가기 위해 한두 번 그렇게 했다면

그런 모습을 가지고 길게 따지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신약교회는 볼 수 있는 면은 자꾸 줄이고 볼 수 없는 면으로 자라가야 하며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이 보이는 행동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면 신약교회의 신앙과는 반대되는 방향입니다.

아마 질문자 말씀하시는 교회는 공회 원래 신앙노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라 생각되며

비록 그런 문제가 있다 해도 크게 본다면 그래도 이 노선에 속한 교회니까 다른 교단 소속 된 교회와 비교할 때 이 노선의 원래 교훈을 모르지 않을 것이므로 갈수록 좀 나아질 수 있다는 면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기도
목사님 예배시간에 연보함을 강대상에 올려놓고 목사님이 연보기도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서부교회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지교회(공회교회임)에서는 그렇게

하더라구요 또 연보를 구분해서 놓고 기도를 하던데

한편으로 좋다는 생각도 들지만 조금은 어색해서 좀 그렇드라구요...

이부분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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