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17-18은 신약 전체 신앙 모습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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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7-18은 신약 전체 신앙 모습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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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7-18 말씀은


예수님 부활 후 10일쯤 후 오순절에

함께 모여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한 기록 중 일부이지만

그 내용은 요엘서 예언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며 그 예언은 예수님 부활 후 10일 정도에 발생할 오순절 성령강림 현장에만 적용될 내용이 아니고 그 이후 신약교회 전체 시기에 공통적으로 해당될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구약과 비교할 때 신약의 성령역사는

예수님의 대속 완성으로 인하여 성령의 역사가 제한없이 전면적으로 역사할 것을 말씀했으며

그렇게 역사를 하게 되는 신약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탄식하신 말씀과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면


17절에서


노인의 신앙처럼 퇴보하는 헛 신앙이 거의 전부일 것이고

청년의 신앙처럼 그냥 근근 유지하는 신앙이 더러 있을 것이고

아이의 신앙처럼 신약 성령역사의 전면적 은혜를 힘입어 독수리처럼 차고 올라가는 신앙은 희귀할 것을 말씀했다고 깨닫고 있습니다.


18절에서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으로 예언하게 한다 하심을

부활 후 오순절 어느 한 시점에만 고정하는 것은 성경해석 전체에서 늘 피해야 할 자세이고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예언하게 한다 하심은

구약교회와 비교할 때 신약교회 전체에게 일반적으로 주시는 은혜 역사를 말씀함이니

주시는 그 은혜를 받아 누구든지 순종만 하면 신약교인들은 다 구약의 예언자가 될 수 있고

그대신 그 은혜를 거부하면 그 은혜는 그냥 내버려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윗글 질문자 지적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 해석의 방향과 원칙 그리고 해당 본문과 연결된 넓은 면을 가지고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윗글 질문자 해석처럼 범위를 좁게 하여 오순절 성령받은 바로 그때 그 자리의 그 사람들만 가지고 말한다거나 신약교회를 통해 성령충만을 받은 사람들로 한정을 하게 되면, 성경 전체 해석을 늘 그렇게 범위를 좁혀 한 사건이나 한 가지 내용에만 국한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성경이 성경을 모순으로 만드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 할 만큼 됩니다. 백영희 설교록의 성경 설명이 탁월하고 수준이 어느 설교록과 비교할 수 없다 할 만큼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면 때문입니다.
행2:17의 청년과 노인 신앙에 대하여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 성령 충만으로 시작된 초대교회 기록입니다.


백목사님 설교록에서는 행2:17 해석을 할 때


아이 신앙은 자라가는 신앙이라 하고

청년 신앙은 중단 된 신앙으로 실상이 없는 환상만 본다고 가르치고

노인 신앙은 퇴보하는 신앙으로 하나님 말씀을 무슨 꿈처럼 생각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2장을 오순절 성령 역사를 가르치는 문맥이라고 볼 때

17절의 3가지 신앙은 신앙이 좋고 나쁜 상태를 말한 것이 아니고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가르친 것이라고 해석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뒤에 18절에서는 17절을 반복하면서 여러 종류의 사람을 남종과 여종이라고 했고

그들이 예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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