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한 글 속의 자기 모순

문의답변      


비판한 글 속의 자기 모순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공회노선-]


--------------------------------------------------------------------------------------------


1.윗글 내용에서


열린예배를 비판한 분은

잠실동교회가 열린예배 체제로 방향을 바꿀 때

이를 반대하고 이전 노선을 주장한 교인들이 교회를 탈퇴하여 개척한 예인교회 담임입니다.


2.따라서 소개하신 글은


윗글 지지자들이 보면

'열린예배'라는 잘못된 신앙을 비판하면서 그 사례로 '잠실동교회'를 예로 든 것이라 하겠고

윗글 반대자들이 보면

'열린예배'라는 사안을 골라서 담임하는 교회의 과거 분리과정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것이라 비판하겠습니다.


답변자가 볼 때는

두 가지 요소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린예배에 대한 비판은 자유주의 성향이라는 신학적이며 신앙적인 노선문제입니다.

한 교회가 내부적으로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열린예배를 보든

한 교회가 내부 반대를 극복하고 절차적 문제를 가지고 열린예배를 보든


보수정통 신학에 철저한 사람이라면

열린예배라는 방향으로 나가는 교회는 무조건 비판을 해야 양심일 것입니다.

통일교가 내부 절차법을 밟아 결정하면 우리가 좀 낫게 봐 줘야 하고

전도관이 내부 절차법을 어겼다면 불법이라고 열을 더 내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3.우선 윗글의 배경을 살핀다면


글 적은 분의 목회 교회가

사실 잠실동교회라는 서울 강남의 대형교회 일부를 깨고 개척한 경우입니다.


이런 교회들은

서울시내 개척이 어렵기 때문에

기성 교회의 틈을 노리는 이들이 손쉬운 개척을 위해 기성교회를 노렸다는 비판을 흔히 듣기 때문에

일단 개척에 성공을 하고나면 늘 외부 비판을 과잉 의식해서 교회 개척의 과정에 열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린예배 비판 자체는

자유주의 신앙에 대한 비판이므로 정통보수신앙가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예배학에 관련한 신학적 비판을 하는 글 가운데

잠실동교회를 예로 들면서 아들 목회자가 교회를 이었다는 부분이나 열린예배 결정 과정의 불법성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 잠실동교회와 윗글 목사님의 개척 과정을 자세히 아는 사람들이 윗글을 읽는다면 개척교회의 분리 과정의 정당성 때문에 윗글 전체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표현들이 다수 들어갔다고 비판한다면 윗글 목사님으로서는 달리 변명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00년경 잠실동교회는

열린예배 체제 전환을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교인 사이에 극심한 내부 대립이 있었고

윗글 조목사님은 열린예배 체제를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분으로서

이런 문제가 있기 전까지는 잠실동교회 담임목회자와 우호 교류적 관계였으나

열린예배 문제로 교인이 분열될 때 열린예배 반대측 교인들 중 일부와 개척한 분입니다.


답변자와 지난 7월에 통화할 기회가 있었으며

당시 윗글 조목사님은 '잠실동교회는 백영희목사님 노선을 아주 반대하는 곳'이라며 단호히 표현한 분입니다.


4.이런 답변자 설명이 사실이라면


잠실동교회의 열린예배 노선을 비판하면서

잠실동교회 과거 소속을 '예수교장로회(일명 백파)'라고 표현한 것은

신앙양심이 없는 일이라고 답변자는 별도로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분의 자기 모순입니다.


첫째


열린예배로 전환하기 이전 그분이 잠실동과 우호 교류 관계를 가진 것이 사실이라면

'일명 백파'라고 하는 가장 악감의 비칭을 왜 느닷없이 사용했는지

원래부터 이 노선을 그런 곳이라 생각했다면 우호 교류 관계는 왜 가졌는지

비양심이며 모순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교계적으로 '총공회'라는 이름이 통용된 지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수십 년 전 이 노선을 이단으로 오해했던 시절 일부의 입에서만 잠깐 사용하던 표현입니다.

윗글이 한국교계 전체를 향해 발표된 것이면 현 한국교계에서 이 표현을 기억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윗글에서 그런 표현을 새삼스럽게 표기하여 누가 봐도 이단이나 사이비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충분하게 심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명 백파' 라는 표현이 대단히 불쾌합니다.


둘째


그분은 지금 비칭하고 있는 '예수교장로회(일명 백파) 소속 교수와 신학교육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비칭해야 할 노선에 속한 신학자와 신학교육을 함께 하고 있다면

소위 비타협 근본주의 신앙사상을 견지한다는 ICCC 노선 인물로서는 양심 없는 일일 것인데

소속 신학교 내에서 어떤 논쟁이나 노선 비판을 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5.오해가 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사안들이 있습니다.


맏아들 대물림이라는 표현은


열린예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잠실동교회의 내부 지도부 형성 문제입니다.

아들 목회자가 아버지 목회지를 잇는 것을 '대물림 세습'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자유주의 노선의 기장측 등이 보수 정통교회를 비판할 때 항상 들고 나오는 선동적 표현입니다. 보수 정통교회는 아들이 잇든 말든 그 자체를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잠실동교회에 대한 윗글 목사님의 무슨 기획이 실패를 했기 때문에 엉뚱한 논제에 이런 엉뚱한 속감정이 표출된 것이 아니냐고 비판한다면 윗글 목사님은 설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열린예배는


그 신학과 그 신앙이 속화 탈선한 자유주의입니다.

잠실동교회가 내부 법적 절차를 완벽하게 밟았다고 해도

그 결정이 속화 탈선의 열린예배라고 한다면 이는 틀린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반복하지만


이단이나 타 종교가

자기들 내부 절차를 합법적으로 밟았느냐 내부 절차를 불법으로 처리했느냐는 것은

보수정통 노선에 있는 우리로서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통일교가 자기들 내부 절차를 합법적으로 밟았느냐는 문제로 우리가 따진다면

통일교가 다음에 내부 절차를 합법적으로 다 밟았을 때는 우리가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따라서 윗글에서

잠실동교회가 열린예배를 결정할 때 내부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잠실동교회가 아들이 아버지를 이었다는 엉뚱한 별개 문제를 거론한 것은

윗글 목사님 현재 목회하는 교회가 잠실동교인 중 일부가 잠실동교회에서 분리하게 된 것이 개척교회 하나를 쉽게 얻기 위해 잠실동교회라는 기존 교회 일부를 의도적으로 깨어 만든 것이 아니라 역사적 필연성이 있었다며 윗글 목사님의 현 목회지를 정당화 하려는 심정이 너무 과도하게 표출되었다는 아쉬움을 가집니다.
[공회노선] 열린예배 비판한 글 중에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공회노선-]


--------------------------------------------------------------------------------------------


새들백교회 워렌 목사님의 열린예배를 비판한 글이

여기 홈피 '일반자료' 2201번에 올려졌고

내용 중에 다음 글은 여기 홈피와 관련 있는 교회여서 눈여겨 봤습니다.

다음 내용을 평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잠실동교회


잠실동교회는 예수교장로회(일명 백파) 소속이었으며 백태영 목사가 개척하고 그의 맏아들 백광진 목사에게 대물림한 교회이다. 그 결과 그 교회는 사분오열로 분열되었다. 백광진 목사는 임시 목사로 부임하자마자 교회 명칭을 사전에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 등에서 의논도 없이 잠실동공동체교회(Jamsildong Community Church)라고 개명하여 성도들의 강한 반발을 샀고, 여러 가지 궤변을 토하다가 공동체(Community)라는 명칭을 다시 취소하였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 20-1, 전화 02-424-0521˜5, 팩스 02-423-0276, www.jamsildong.com)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5588
    yilee
    2006.08.18금
  • 5587
    궁금
    2006.08.14월
  • 5586
    yilee
    2006.08.14월
  • 5585
    신학도
    2006.08.13일
  • 5584
    yilee
    2006.08.14월
  • 5583
    독자
    2006.08.12토
  • 5582
    yilee
    2006.08.12토
  • 5581
    조은정
    2006.08.12토
  • 5580
    옛사람
    2006.08.04금
  • 5579
    yilee
    2006.08.04금
  • 5578
    교역자
    2006.08.03목
  • 5577
    주교반사
    2006.08.03목
  • 5576
    yilee
    2006.08.03목
  • 5575
    서울에서
    2006.08.04금
  • 5574
    신학생
    2006.08.04금
  • 5573
    yilee
    2006.08.04금
  • 5572
    교역자
    2006.08.02수
  • 5571
    yilee
    2006.08.02수
  • 5570
    yilee
    2006.08.02수
  • 5569
    교역자
    2006.08.02수
  • 5568
    yilee
    2006.08.02수
  • 5567
    옛사람
    2006.08.03목
  • 5566
    yilee
    2006.08.03목
  • 5565
    덧글
    2006.08.04금
  • 5564
    옛사람
    2006.07.3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