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절기 요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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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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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0 00:00
제목분류 : [~설교록~재독~설교추천~]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설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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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중 평안을 비오며
목회자를 희망하신다면
신학 공부는 참고에 그치도록 노력하시고
일반 학생 신학에 주력할 시간과 정력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신을 만드는데 주력하셔서
성경읽기와 기도하기와 깨달은 말씀대로 현실에서 실제 사는데 주력하시기를 구합니다.
신학자를 희망하신다면
이미 이 나라 신학계에는 신학자가 너무 차고 넘쳐 한 사람 더해 봐야 별 의미가 없으니
일반 신학자가 학교에서 무조건 배우는 것 답습하는 신학자 되는 것과 달리
진정 옳고 바른 하나를 찾는 신학자가 되어 이 나라 신학계에 참 쓰일 신학자 되기를 구합니다.
윗글 '삼대절기' 설교의 흐름과 내용 이해를 위해 간단하게 요약하겠습니다.
출처: /초기화면/활용자료/소선집/제6번 설교/삼대절기/
일시: 1982. 11. 21. 주일오전
본문:출23:14-17,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절기와 주일에 대한 관계
오늘 주일은 추수 감사 연보을 드리자고 지난 주에 광고한 대로 추수감사 연보를 드립니다.
추수감사 연보를 드리는 주일을 보통 '추수감사주일'이라고 말하는데
추수감사 연보를 이 주일날 드리자는 것이지 이 주일날이 추수감사 주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약의 주일은 오직 주일입니다. 구약 절기들을 신약에 그대로 옮겨 절기주일로 만들면 안 됩니다.
꽃주일이니 성서주일 어버이주일 ... 이런 식으로 다른 목적의 주일을 만들어도 안 됩니다.
절기로 지키는 주일은 피해야 하는데
다만 추수감사에 대한 은혜를 생각하며 그 감사 표시로 연보를 드리는 것은 할 수 있으니
그런 연보를 하는 날로 어느 주일을 정하여 그 주일에 그 연보를 드리는 것이지
그 주일 자체가 '추수감사 주일'이 되도록 그렇게 지키면 안 됩니다.
보통 추수감사 절기였던 날자를 정하여 연보를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교회 형편에 따라 날자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절기 지킬 때 기억할 하나님 계약
해마다 삼대절기에 대하여 비슷하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삼대 절기를 지키라' 하신 3가지 절기는 매년 지키라고 했습니다.
3가지 절기는
하나는 유월절이요, 하나는 오순절이요, 하나는 장막절입니다.
구약에서 이 3가지 절기 지키는 것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초여름에는 맥추감사 헌금을 드리고, 가을에는 추수감사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맥추감사 추수감사라고 정한 것은 이스라엘도 농사짓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절기에 대하여 성경은 많은 약속을 했지만 우선 몇 가지만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약속, 은혜대로 연보할 것
신16:16-17 말씀에서 '은혜대로 연보하라'고 가르칩니다.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고 했습니다.
절기에는 하나님께 받은 과거 은혜와 또 현재 받는 은혜와 또 앞으로 받을 은혜가 있으니
은혜의 분량이 얼마가 되든지 그 은혜 분량에 따라 하나님 앞에 감사 물질을 드리라 했습니다.
과거 자기가 받은 은혜가 적으면 적게 드리고
현재 받는 은혜가 적으면 적게 드리며
앞으로 받을 은혜를 적게 바란다면 적게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과거 받은 은혜는 하나밖에 안 되는데 백 개나 받은 척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에도 우리는 허영과 허욕이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은혜를 두고 진실한 자기 인격을 기울여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연보를 드리는 것이 절기를 생각하고 드리는 바른 연보 자세입니다.
자기 자체의 실제 모습 그대로 드려야 합니다.
실제와 달리 과장하거나 좀 빼버리고 에누리하는 것이 다 잘못입니다.
괜히 허영으로 더 한다든지 실제 받은 것은 많은데 인색하게 하는 것을 다 금했습니다.
둘째 약속, 원수를 쫓아내고 무대를 넓힌다는 약속
출34:23-24 말씀에서 '원수를 쫓아내고 활동무대를 넓힌다'고 했습니다.
'...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먼저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쫓아 낸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네 지경을 넓히리니 하셨으니 자기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모든 업체를 확대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 아무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이 절기에 대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2곳 성구를 통해
감사연보와 관련한 2가지 하나님 계약을 읽었습니다.
다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약속 - '은혜 받은 양대로 감사해라'
이스라엘이 흥왕할 때는 이 감사절 헌물은 국가에서 세금을 정확히 매긴 것과 꼭 같이 그렇게 연보가 나왔다고 합니다. 누가 매겨서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은혜 입은 그 분량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연보했으므로 마치 세관이 정확하게 세금을 매긴 것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연보하는 여러분들이 자기 받은 은혜를 비교해보고 하는지 형식적으로 그냥 대충하고 넘어가는지 스스로 살펴보고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내가 연보한 것이 후에 심판을 받을런지 상을 받을런지 이 절기를 두고 하나님과 자기 관계를 알게 됩니다.
연보 많이 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연보에 대해서 별로 말하지 않습니다. 연보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이 많습니다. 물질이야 예배 볼 장소가 없으면 마당에서 보고 안 되면 길가에서 보면 됩니다. 하나님이 은혜만 주시면 은혜를 끼치는 설교가가 어디를 가든지 교인들이야 산더미같이 모여들 것입니다.
어쨌든지
하나님이 내게 이미 주신 은혜
하나님께 내가 앞으로 받고 싶어서 바라보는 은혜와 비중을 살펴 냉정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쳐 허영 허욕으로 많이 연보하는 것도 과장이므로 주님은 거짓이라 보고 받지 않습니다.
주님은 정확한 것을 기뻐하십니다.
둘째 약속 - '모든 대적 제거와 지경을 넓히리라'
먼저 대적을 제거해 주신다는 말씀에서
어떤 것은 당장 당일에 제거해 주지 않고 1년 후에 제거해 주시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10년만에 제거해 주시고 어떤 것은 죽는 날까지 우리 대적을 제거합니다.
처음에는 대적이라고 생각한 것이 뒤에 유익하다고 알게 되는 것도 있고
처음에는 좋은 것으로 알았다가 후에는 해로운 것이라고 생각을 바뀌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 신앙 지식과 인격이 자라감에 따라 무엇이 대적인지 아는 것도 달라집니다.
그러니 지금 내 생각에 대적이라고 해서 그것을 없애준다는 약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우리 영육에 참 해되는 대적은 차차 제거하십니다.
다음 지경을 넓혀주신다는 말씀에서
토지라면 100평에서 150평으로, 200평에서 1천평 1만평으로 넓혀주겠다.
농장이면 그 농장을 넓혀 주겠다
정권자라면 네 국경을 넓혀 주겠다
사업가라면 네 사업을 확대시켜 주겠다
목회자라면 네 양떼의 수를 넓혀 주겠다 이런 계약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이 절기를 지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겠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절기를 지키는데 전력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은 내게 속한 것을 지키는데 전력하는 분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내가 이 절기 지키는 데 전력하는 동안 당신은 내 대적을 몰아내는 데 전력하는 당신이 됩니다. 이것을 계약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말세 기억해야 할 신앙
기독교는 흥분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찬송을 해도 기분만 좋도록 흥분하도록 신이 나도록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가만 있어도 저절로 되어질 수 있습니다.
세상은 말세가 되어 전부 자기들 기분 좋은 대로 취미 흥미로 나가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고요히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진실되이 하나님을 따라가려는 이런 신앙을 너무 허무하게 보지만
교회는 껍데기와 알맹이가 싸우는 곳입니다.
껍데기를 좋아하는 신앙은 껍데기하고 한덩어리가 됩니다. 그러나 알맹이는 알맹이하고 한덩어리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껍데기신앙과 알맹이신앙이 싸울 것인데 어린양과 그 속에 진실한 자만 하나가 되고 나머지는 믿는 사람이라 해도 다 성전 밖마당입니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주신 은혜의 분량을 바로 계산하는 것을 원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열을 받고 하나 받았다 하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하나를 받고 열을 받았다 하는 것도 거짓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정확하게 따져 하나님 앞에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도 모든 은혜를 베풀 때 정확하게 하겠다 하십니다.
거짓으로 하면 거짓된 자로 대할 것이고
허영으로 하나님을 상대하는 자는 허영의 사람으로 그대로 취급하겠다는 것입니다.
행한 대로 갚아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 하나를 기억하고 잡는 것이
찬송을 하며 어깨가 저절로 으쓱러려 지는 일을 1년 내내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자기 취미에 맞춘 그 기도 몇백 번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생명은 이렇게 세밀하게 계사는 데에서 나옵니다.
엘리야가 세미한 음성 중에 여호와가 계셨고 만났습니다.
허영과 허욕과 그 모든 껍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진실 중에 진실의 근원이십니다. 단단히 기억합시다.
삼대절기의 내용
1. 유월절:구원의 은혜
유월절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멸망에서 구원해 낸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양의 피로 구원해 낸 절기이니 구원의 절기라고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 영을 사죄 칭의 화친의 3가지 대속으로 구원하셨고
또 영이 받은 이 구원을 우리 마음과 몸에까지 입히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역 활동까지 전부 다 구원의 일이 되게 하려고 하십니다.
영, 육, 사업, 소유... 이 모든 것을 구하시는 은혜를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 감사입니다.
2. 오순절:인도의 은혜
오순절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어떻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십계명을 주셔서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신 '인도의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
출애굽 50일 만에 십계명을 주셔서 오순절 (五:다섯, 旬:열) 50일 절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의 은혜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내 영을 인도해 주시고
내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내 몸을 인도해 주시고
내 생활을 인도해 주시고
내 사업을 인도해 주시고
내 소유를 인도해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항상 인도해 주시는데 우리가 그사실을 느낄 때 주님은 우리에게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감사를 할 때 기뻐하십니다.
주님이 무엇을 정말 인도하셨는지 생각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모르면서
무조건 돈만 내고 감사합니다 하면 하나님을 구걸하는 거지 하나님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의 하나님이오!
절대자의 하나님이오! 속지 말아야 합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3. 장막절:안보의 은혜
장막절은 광야 40년 나뭇가지 장막 속에서 살아도 부족함이 없었던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셨던 안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 영을 당신이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안보하실 것인지
내 마음을 당신이 안보해 주시지 아니하면 어떨 것인지 어떻게 안보하셨는지
내 몸을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그분의 안보를 받아야 되는지?
내 활동의 안보
내 모든 사업에
내 무대에
내 소유에 안보
이 모든 안보에 대하여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 장막절 감사입니다.
이것을 네가 지키라 하십니다.
결 론
구원의 은혜
인도의 은혜
안보의 은혜
이 3가지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면서
이 은혜를 감사하는 그 사람으로 그 마음으로 그 행동으로 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대로 우리 원수는 점점 제거하실 것이고 우리 경내는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엿보는 자도 없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받은 은혜 분량대로 그 양을 정확히 해서 감사해라 했습니다.
이 말씀 하나만 가지고 살아도 일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이 면을 깨닫는 여기에 깊이 느껴져서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 염려하기도 하고 떨기도 하고 힘도 내는 그 신앙이 생명 있는 신앙이지 교회에서 인간 기분 흥분 취미 위주로 나가면 천하가 떠들어봤자 생명 없는 바람덩이뿐입니다. 아무 소용 없습니다. 여러분들 진실하십시오. 모두 눈이 어둡습니다.
자기의 건설 구원은 자기에게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인 만인이 해하려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주님이 자기 구원은 자기에게 분담을 시켰습니다.
자기만 건설구원을 바로 이루어 나가면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지 않고 버려두면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치 않습니다.
<축도>
주님의 구원하심과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잊어버렸던 것을 찾을 때에
우리들은 밝아지고 깨끗해지고 심히 강하여지는 것을 저들이 체험합니다.
또 주님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가 아니면 안 되는 이 사실을 궁구하여
주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를 바라보면서 간구할 때에 우리는 깨끗해지고 겸손해지고
심히 큰 자원을, 근거를 가진 자인 것을 자부하여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을 체험합니다.
오늘 여기에 대해서 특별히 기회를 주셨사오니
우리 서부교회에 속한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이 3가지 은혜를 언제나 계속 생각하고, 연구하고, 몰랐던 것은 깨달아 감사하고,
또 바라지 못했던 것은 찾아서 구하고,
이 3가지 은혜를 상대하여 이 3가지 은혜 속에서 전생활이 이루어짐으로
주님이 만족히 여겨 온갖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시기에 자유할 수 있는 데까지 이르도록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를 성화시켜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설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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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중 평안을 비오며
목회자를 희망하신다면
신학 공부는 참고에 그치도록 노력하시고
일반 학생 신학에 주력할 시간과 정력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신을 만드는데 주력하셔서
성경읽기와 기도하기와 깨달은 말씀대로 현실에서 실제 사는데 주력하시기를 구합니다.
신학자를 희망하신다면
이미 이 나라 신학계에는 신학자가 너무 차고 넘쳐 한 사람 더해 봐야 별 의미가 없으니
일반 신학자가 학교에서 무조건 배우는 것 답습하는 신학자 되는 것과 달리
진정 옳고 바른 하나를 찾는 신학자가 되어 이 나라 신학계에 참 쓰일 신학자 되기를 구합니다.
윗글 '삼대절기' 설교의 흐름과 내용 이해를 위해 간단하게 요약하겠습니다.
출처: /초기화면/활용자료/소선집/제6번 설교/삼대절기/
일시: 1982. 11. 21. 주일오전
본문:출23:14-17,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절기와 주일에 대한 관계
오늘 주일은 추수 감사 연보을 드리자고 지난 주에 광고한 대로 추수감사 연보를 드립니다.
추수감사 연보를 드리는 주일을 보통 '추수감사주일'이라고 말하는데
추수감사 연보를 이 주일날 드리자는 것이지 이 주일날이 추수감사 주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약의 주일은 오직 주일입니다. 구약 절기들을 신약에 그대로 옮겨 절기주일로 만들면 안 됩니다.
꽃주일이니 성서주일 어버이주일 ... 이런 식으로 다른 목적의 주일을 만들어도 안 됩니다.
절기로 지키는 주일은 피해야 하는데
다만 추수감사에 대한 은혜를 생각하며 그 감사 표시로 연보를 드리는 것은 할 수 있으니
그런 연보를 하는 날로 어느 주일을 정하여 그 주일에 그 연보를 드리는 것이지
그 주일 자체가 '추수감사 주일'이 되도록 그렇게 지키면 안 됩니다.
보통 추수감사 절기였던 날자를 정하여 연보를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교회 형편에 따라 날자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절기 지킬 때 기억할 하나님 계약
해마다 삼대절기에 대하여 비슷하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삼대 절기를 지키라' 하신 3가지 절기는 매년 지키라고 했습니다.
3가지 절기는
하나는 유월절이요, 하나는 오순절이요, 하나는 장막절입니다.
구약에서 이 3가지 절기 지키는 것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초여름에는 맥추감사 헌금을 드리고, 가을에는 추수감사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맥추감사 추수감사라고 정한 것은 이스라엘도 농사짓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절기에 대하여 성경은 많은 약속을 했지만 우선 몇 가지만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약속, 은혜대로 연보할 것
신16:16-17 말씀에서 '은혜대로 연보하라'고 가르칩니다.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고 했습니다.
절기에는 하나님께 받은 과거 은혜와 또 현재 받는 은혜와 또 앞으로 받을 은혜가 있으니
은혜의 분량이 얼마가 되든지 그 은혜 분량에 따라 하나님 앞에 감사 물질을 드리라 했습니다.
과거 자기가 받은 은혜가 적으면 적게 드리고
현재 받는 은혜가 적으면 적게 드리며
앞으로 받을 은혜를 적게 바란다면 적게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과거 받은 은혜는 하나밖에 안 되는데 백 개나 받은 척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에도 우리는 허영과 허욕이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은혜를 두고 진실한 자기 인격을 기울여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연보를 드리는 것이 절기를 생각하고 드리는 바른 연보 자세입니다.
자기 자체의 실제 모습 그대로 드려야 합니다.
실제와 달리 과장하거나 좀 빼버리고 에누리하는 것이 다 잘못입니다.
괜히 허영으로 더 한다든지 실제 받은 것은 많은데 인색하게 하는 것을 다 금했습니다.
둘째 약속, 원수를 쫓아내고 무대를 넓힌다는 약속
출34:23-24 말씀에서 '원수를 쫓아내고 활동무대를 넓힌다'고 했습니다.
'...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먼저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쫓아 낸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네 지경을 넓히리니 하셨으니 자기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모든 업체를 확대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 아무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이 절기에 대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2곳 성구를 통해
감사연보와 관련한 2가지 하나님 계약을 읽었습니다.
다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약속 - '은혜 받은 양대로 감사해라'
이스라엘이 흥왕할 때는 이 감사절 헌물은 국가에서 세금을 정확히 매긴 것과 꼭 같이 그렇게 연보가 나왔다고 합니다. 누가 매겨서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은혜 입은 그 분량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연보했으므로 마치 세관이 정확하게 세금을 매긴 것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연보하는 여러분들이 자기 받은 은혜를 비교해보고 하는지 형식적으로 그냥 대충하고 넘어가는지 스스로 살펴보고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내가 연보한 것이 후에 심판을 받을런지 상을 받을런지 이 절기를 두고 하나님과 자기 관계를 알게 됩니다.
연보 많이 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연보에 대해서 별로 말하지 않습니다. 연보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이 많습니다. 물질이야 예배 볼 장소가 없으면 마당에서 보고 안 되면 길가에서 보면 됩니다. 하나님이 은혜만 주시면 은혜를 끼치는 설교가가 어디를 가든지 교인들이야 산더미같이 모여들 것입니다.
어쨌든지
하나님이 내게 이미 주신 은혜
하나님께 내가 앞으로 받고 싶어서 바라보는 은혜와 비중을 살펴 냉정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쳐 허영 허욕으로 많이 연보하는 것도 과장이므로 주님은 거짓이라 보고 받지 않습니다.
주님은 정확한 것을 기뻐하십니다.
둘째 약속 - '모든 대적 제거와 지경을 넓히리라'
먼저 대적을 제거해 주신다는 말씀에서
어떤 것은 당장 당일에 제거해 주지 않고 1년 후에 제거해 주시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10년만에 제거해 주시고 어떤 것은 죽는 날까지 우리 대적을 제거합니다.
처음에는 대적이라고 생각한 것이 뒤에 유익하다고 알게 되는 것도 있고
처음에는 좋은 것으로 알았다가 후에는 해로운 것이라고 생각을 바뀌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 신앙 지식과 인격이 자라감에 따라 무엇이 대적인지 아는 것도 달라집니다.
그러니 지금 내 생각에 대적이라고 해서 그것을 없애준다는 약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우리 영육에 참 해되는 대적은 차차 제거하십니다.
다음 지경을 넓혀주신다는 말씀에서
토지라면 100평에서 150평으로, 200평에서 1천평 1만평으로 넓혀주겠다.
농장이면 그 농장을 넓혀 주겠다
정권자라면 네 국경을 넓혀 주겠다
사업가라면 네 사업을 확대시켜 주겠다
목회자라면 네 양떼의 수를 넓혀 주겠다 이런 계약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이 절기를 지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겠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절기를 지키는데 전력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은 내게 속한 것을 지키는데 전력하는 분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내가 이 절기 지키는 데 전력하는 동안 당신은 내 대적을 몰아내는 데 전력하는 당신이 됩니다. 이것을 계약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말세 기억해야 할 신앙
기독교는 흥분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찬송을 해도 기분만 좋도록 흥분하도록 신이 나도록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가만 있어도 저절로 되어질 수 있습니다.
세상은 말세가 되어 전부 자기들 기분 좋은 대로 취미 흥미로 나가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고요히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진실되이 하나님을 따라가려는 이런 신앙을 너무 허무하게 보지만
교회는 껍데기와 알맹이가 싸우는 곳입니다.
껍데기를 좋아하는 신앙은 껍데기하고 한덩어리가 됩니다. 그러나 알맹이는 알맹이하고 한덩어리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껍데기신앙과 알맹이신앙이 싸울 것인데 어린양과 그 속에 진실한 자만 하나가 되고 나머지는 믿는 사람이라 해도 다 성전 밖마당입니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주신 은혜의 분량을 바로 계산하는 것을 원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열을 받고 하나 받았다 하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하나를 받고 열을 받았다 하는 것도 거짓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정확하게 따져 하나님 앞에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도 모든 은혜를 베풀 때 정확하게 하겠다 하십니다.
거짓으로 하면 거짓된 자로 대할 것이고
허영으로 하나님을 상대하는 자는 허영의 사람으로 그대로 취급하겠다는 것입니다.
행한 대로 갚아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 하나를 기억하고 잡는 것이
찬송을 하며 어깨가 저절로 으쓱러려 지는 일을 1년 내내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자기 취미에 맞춘 그 기도 몇백 번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생명은 이렇게 세밀하게 계사는 데에서 나옵니다.
엘리야가 세미한 음성 중에 여호와가 계셨고 만났습니다.
허영과 허욕과 그 모든 껍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진실 중에 진실의 근원이십니다. 단단히 기억합시다.
삼대절기의 내용
1. 유월절:구원의 은혜
유월절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멸망에서 구원해 낸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양의 피로 구원해 낸 절기이니 구원의 절기라고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 영을 사죄 칭의 화친의 3가지 대속으로 구원하셨고
또 영이 받은 이 구원을 우리 마음과 몸에까지 입히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역 활동까지 전부 다 구원의 일이 되게 하려고 하십니다.
영, 육, 사업, 소유... 이 모든 것을 구하시는 은혜를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 감사입니다.
2. 오순절:인도의 은혜
오순절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어떻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십계명을 주셔서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신 '인도의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
출애굽 50일 만에 십계명을 주셔서 오순절 (五:다섯, 旬:열) 50일 절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의 은혜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내 영을 인도해 주시고
내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내 몸을 인도해 주시고
내 생활을 인도해 주시고
내 사업을 인도해 주시고
내 소유를 인도해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항상 인도해 주시는데 우리가 그사실을 느낄 때 주님은 우리에게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감사를 할 때 기뻐하십니다.
주님이 무엇을 정말 인도하셨는지 생각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모르면서
무조건 돈만 내고 감사합니다 하면 하나님을 구걸하는 거지 하나님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의 하나님이오!
절대자의 하나님이오! 속지 말아야 합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3. 장막절:안보의 은혜
장막절은 광야 40년 나뭇가지 장막 속에서 살아도 부족함이 없었던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셨던 안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 영을 당신이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안보하실 것인지
내 마음을 당신이 안보해 주시지 아니하면 어떨 것인지 어떻게 안보하셨는지
내 몸을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그분의 안보를 받아야 되는지?
내 활동의 안보
내 모든 사업에
내 무대에
내 소유에 안보
이 모든 안보에 대하여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 장막절 감사입니다.
이것을 네가 지키라 하십니다.
결 론
구원의 은혜
인도의 은혜
안보의 은혜
이 3가지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면서
이 은혜를 감사하는 그 사람으로 그 마음으로 그 행동으로 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대로 우리 원수는 점점 제거하실 것이고 우리 경내는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엿보는 자도 없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받은 은혜 분량대로 그 양을 정확히 해서 감사해라 했습니다.
이 말씀 하나만 가지고 살아도 일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이 면을 깨닫는 여기에 깊이 느껴져서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 염려하기도 하고 떨기도 하고 힘도 내는 그 신앙이 생명 있는 신앙이지 교회에서 인간 기분 흥분 취미 위주로 나가면 천하가 떠들어봤자 생명 없는 바람덩이뿐입니다. 아무 소용 없습니다. 여러분들 진실하십시오. 모두 눈이 어둡습니다.
자기의 건설 구원은 자기에게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인 만인이 해하려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주님이 자기 구원은 자기에게 분담을 시켰습니다.
자기만 건설구원을 바로 이루어 나가면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지 않고 버려두면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치 않습니다.
<축도>
주님의 구원하심과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잊어버렸던 것을 찾을 때에
우리들은 밝아지고 깨끗해지고 심히 강하여지는 것을 저들이 체험합니다.
또 주님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가 아니면 안 되는 이 사실을 궁구하여
주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를 바라보면서 간구할 때에 우리는 깨끗해지고 겸손해지고
심히 큰 자원을, 근거를 가진 자인 것을 자부하여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을 체험합니다.
오늘 여기에 대해서 특별히 기회를 주셨사오니
우리 서부교회에 속한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이 3가지 은혜를 언제나 계속 생각하고, 연구하고, 몰랐던 것은 깨달아 감사하고,
또 바라지 못했던 것은 찾아서 구하고,
이 3가지 은혜를 상대하여 이 3가지 은혜 속에서 전생활이 이루어짐으로
주님이 만족히 여겨 온갖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시기에 자유할 수 있는 데까지 이르도록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를 성화시켜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설교추천] 삼대절기를 바로알고 싶습니다.
제목분류 : [~설교록~재독~설교추천~]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설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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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백 목사님은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참으로 귀한 분 이셨다는 사실을 이 홈을 통해서
느낍니다...
소선집에 삼대절기를 읽었는데 은혜는 되지만 말씀에 정리가
잘되지 않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삼대절기 이설교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정리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 웨신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삼대절기 (6호)
[1982. 11. 21. 주일오전]
본문: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절기와 주일
오늘 주일은 추수 감사 헌금을 드리자고 그렇게 우리가 광고를 하고 추수 감사 연보를 드리게 됐습니다. 이는 추수 감사 연보를 이 주일날 드리는 것이지 이 주일이 추수 감사 주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주일인데 주일을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면 성경에 위반되고, 다만 추수 감사 연보를 오늘 드릴 수 있고다음 주일에 드릴 수도 있고 아니면 전전 주일에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 추수 감사 연보를 드리는 것은 그 교회서 의논해서 결정되는 대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모두 이 주일날 드리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지 이 주일이 추수 감사 주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뭐 꽃주일이니 무슨 성서 주일이니 이렇게 하는데 그것은 성경대로는 아닙니다.
절기 지킴에 대한 하나님의 계약
매년 제가 여게 대해서 거의 같은 설교를 했습니다.
“삼대 절기를 지키라” 3가지 절기를 매년 지키라고 했는데, 3가지 절기는 하나는 유월절이요, 하나는 오순절이요, 하나는 장막절입니다. 이 3가지 절기 지키는 것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초여름에는 맥추 감사 헌금을 드리고, 가을에는 추수 감사 헌금을 드리는 것으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왜 맥추라 추수라 정했느냐? 성경에 이스라엘도 다 농사 짓는 사람들이요 또 농촌 교회들이기 때문에 같은 형편이어서 그대로 지켜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 절기에 대해서 많은 약속이 있지만 조금만 찾아보겠습니다.
신명기 16장 16절~17절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절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미 과거에 주셔서 받은 은혜와 또 현재 받고 있는 은혜와 또 앞으로 받을 은혜, 자기에게 그 은혜의 양이 얼마가 와 있든지, 얼마를 바라든지, 그 은혜의 분량에 따라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물질을 드리라 그렇게 성경에 말해 놓았습니다.
과거 받은 은혜가 적으면 적게, 현재 받는 은혜가 적으면 적게, 앞으로 받을 은혜를 적게 바라면 적게, 또 하나님은 은혜 주시기를 하나 줬는데 자기가 백 개나 받은 척 그렇게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게 은혜 주신 은혜를 따라서 믿는 대로 네가 예물을 드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허영과 허욕이 은혜에도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은혜 받은 것과 받는 것과 받을 것에 대해서 진실된 자기의 인격을 기울여서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연보를 드려야겠습니다. 자기 자체의 그 실상 그대로, 진실이 없는 그런 에누리하는 것, 과장하는 것, 허영의 것, 인색한 것 그런 것 다 용납지 아니하시고 금하신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34장 23절~24절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내가 네 앞에서 모든 원수를 쫓아내고” 하는 말입니다.
「네 지경을 넓히리니」 국경을 넓히고, 자기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모든 업체들을 다 확대해 주시겠다 하는 약속입니다.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네게 속한 것을 네가 지키지 아니해도 이 절기를 지킬 때에 하나님이 지켜서 아무도 엿보지도 탐내지도 못하게 하겠다 하는 약속을 또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절기 지키는 감사 헌금하는 데 있어서 2가지 하나님의 계약을 봤습니다.
하나는 ‘은혜받은 양대로 감사해라’
이스라엘이 흥왕할 때는 이 감사절 헌물은 세밀한 국정에서 세금 매긴 것과 꼭 같이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은 누가 그래 매겨서 매긴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 입은 그 분량에 대한 정확한 헌물을 했기 때문에 마치 정확한 세관에서 정확히 세금 매긴 것처럼 그렇게 받은 은혜와 헌물이 정확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그것도 여러분들이 자기는 그와 비교를 하는지 상관이 없는지, 형식만 가지고 그저 궐 때움만 하고 지나가는 것인지 여기에서 고쳐야 되고, 비교해 봐야 틀리고 옳은 것을 알고, 이래야 심판을 받을런지 상을 받을런지 이 절기에 대해서 자기는 어떠한 관계를 하나님과 가졌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연보 많이 내라는 그런 말 아닙니다. 저는 연보에 대해서 별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이 많기 때문에, 물질 이것이야 예배 볼 장소 없으면 마당에서 보고 안 되면 길가에서 보고, 하나님이 은혜만 주시면, 은혜 있는 사람이 저 운동장에 가 있어도 설교하면 사람이 산더미같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내가 앞으로 하나님께 바라보는 은혜와 그 비중이 어찌 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냉정스럽게 생각하십시오. 치우치게 헛되이 허영과 허욕을 가지고 과장하는 것도 거짓이라 주님 앞에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것을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또 하나는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너를 해하는 모든 대적을 이것을 네 앞에서 다 제거해 주겠다.”
당장에 당일은 제거해 주지 않지만 1년에 제거해 주시고 10년에 제거해 주시고 죽는 날까지 우리의 대적을 제거해 준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처음에는 이것이 대적인 줄 알았고 저것은 자기와 친밀한 줄 알았는데, 차차 과거에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여겼던 것은 점점 해로운 것으로 바꾸어 인식하게 되고, 해롭다 했던 것은 유익되게 인식되는 것으로 그 인식이 바꾸어지는 것을 자기네들이 알 것입니다.
자기의 신앙 지식과 인격이 자라감에 따라서 대적관도 다릅니다. 어떤 자는 자기를 삼키는 대적인데 유일한 친밀한 자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를 죽음에서 건져내고 온갖 데에서 구원해 내는데 그를 유일한 원수로도 삼을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우리에게 영육에 참으로 해가 되는 대적을 내가 차차 제거해 주겠다 요 계약이 여기 있습니다.
또 “네 지경을 넓혀 주겠다”
네 토지라면 백 평에서 백오십 평, 이백 평, 천 평, 만 평, 농장이라면 농장을 넓혀 주겠다, 정권자라면 네 국경을 넓혀 주겠다, 사업가라면 네 사업을 확대시켜 주겠다, 목회자라면 네 양떼의 수를 넓혀 주겠다 요것이 계약입니다.
또 계약하시기를 ‘네가 이 절기를 지키면 네가 절기 지키는 데에 심신을 기울이니까 너와 네게 속한 것을 지키는 데에는 지키는 것이 없으니까 그 틈을 타서 네 대적이나 원수들이 너와 네게 속한 것을 해할 것으로 아는 것이 일반 이치가 아니냐? 그러나 이 절기를 지킬 때에는 원수들이 엿보지도 노리지도 탐하지도 못하도록 내가 하겠다.’
이것도 계약입니다. 요 계약을 믿읍시다.
우리가 이 절기 지키는 전력가가 되면 하나님은 내게 속한 것을 지키는 전력가가 되겠습니다. 내가 이 절기 지키는 데에 전력가가 되면 주님은 내 지경을 넓히는 데에 전력가가 되겠습니다. 내가 이 절기 지키는 데에 전력하는 동안에는 당신은 내 대적을 몰아내는 데에 전력하는 당신이 되겠습니다. 요것 계약입니다.
‘네가 내게 대해서 이 3가지 절기에 대한 은혜를 많이 받았든지 적게 받았든지 네가 받은 그대로 그 양에 따라서 예물을 드리라.’ 이러면 받은 데 정확하니까 또 정확히 당신이 주시지요. 받은 데 허무하게 생각하니까 줘 봤자 소용 없지요.
그런고로 이 정확에서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은혜 베푸심에 정확성 백 프로도 되고, 오십 프로도 되고, 십 프로도 되고, 거짓부리로 하나도 안 되고 진공도 될 수 있다 하는, ‘이 사은에 대한 네 정확성을 따라 내가 네게 은혜 베풂의 정확성이 피동되겠다’ 하는 계약입니다. 요 2가지 기억합시다.
기독교는 흥분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찬송을 해도 흥분만 일으키고 기분만 일으켜서 신명만 나게 하는 그런 것은 안 해도 저절로 되어지고, 들어서 우리가 꼭 실시할 때마다 흥분 기분 그놈이 들어 가지고 우리를 패망하는 원인을 만들어 냈어요.
세상은 차츰 말세가 되어서 전부 저거 좋은 기분, 취미, 흥미로 나가는 세대가 되고 고요히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진실되이 하나님을 따라가려는 이것은 너무 허무해서, 껍데기와 알맹이 싸움 이것이 교회 싸움이오. 껍데기는 껍데기하고 한덩어리, 알맹이는 알맹이하고 한덩어리 이것이 교회 싸움인데 마지막에는 이제 껍데기하고 알맹이하고, 어린양과 그 속에 진실한 자 그 둘과 하나이고 나머지는 성전 밖마당입니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네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분량에 대해서, 열을 받고 하나 받았다 하면 그거는 거짓부리라. 하나를 받고 열을 받았다 하는 것도 거짓부리라. 그것 하나님이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미 네게 대해서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정확성의 양을 네가 알고 거기에 대한 정확한 그 비중을 네가 따져서 하나님 앞에 감사해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모든 은혜 베푸는 데 대해서 내가 정확히 하겠다. 네가 거짓되면 거짓된 자를 거짓된 자로 내가 대해 줄 것이고, 허영의 자는 허영의 자로 내가 그대로 취급해 주겠다. 에누리하는 자는 에누리하는 자로 그대로 상대해 줄 것이다.
네 행하는 대로 내가 상대해 주겠다 했으니 은혜받은 양에 따라서 하라 하는 요 말씀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고 잡는 것이 어깨가 우쭐거리는 찬송 일 년 내내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또 자기 취미에 맞춘 그 기도 몇백 번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생명은 여기에서 나옵니다. 세미한 음성 거기에 여호와가 계셨습니다. 허영과 허욕과 그 모든 껍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진실 중에 진실의 근원이십니다. 단단히 기억합시다.
자기에게 과거 현재의 은혜, 거기에 대해서 ‘내가 그런 데는 얼마나 …,’ 그걸 정확하게 판단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입니다. 정확하게 판단한 표시로써 거기에 대해서 감사의 표시로 하는 그것 하나님이 받으시지 돈 뭉텅이 받지 않습니다. 그것을 원하시오.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인데 당신의 것 아닌 것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라도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을 그런 모금자로 생각지를 마십시오.
네가 내게 진실하면 네가 진실한 그대로 내가 진실해 줄 것이고, 네가 내게 대해서 거짓부리로 외식하면 나도 네게 대해서 외식으로 대해 주겠다. 그것이 행한 대로 갚는 것 아닙니까?
이 시간에도 진실히 고쳐요! 어리석게,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한 가지는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네 대적을 내가 다 제거해 주겠다.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네 지경을 넓혀 주겠다.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아무도 너를 노리거나 엿보거나 해하지 못하게 해 주겠다.’ 이것입니다. ‘이것 지키다가 중단되면 나도 중단된다. 계속되면 계속된다.’ 이것이 자유의 율법이오.
삼대절기
그러면 이 삼대 절기는 무엇인가?
1. 유월절:구원의 은혜
첫째 유월절인데, 유월절은 이스라엘을 멸망에서 구원해 내신 절기입니다. 양의 피로 구원해 낸 절기입니다. 유월절은 구원의 절기라 하면 됩니다. 구원의 절기라 ….
주님이 우리의 영을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으로 구원하셨고 이 구원을 우리의 마음과 몸에 입힐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지금입니다. 또 우리의 모든 사역을, 우리에게 있는 복음 사업, 사회 사업, 물질 사업, 어쨌든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일하는 우리의 사업, 우리의 업체 이것을 구원해 주시는 은혜, 우리의 소유를 구원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몇 가지입니까?
첫째? 영,
둘째? 육,
셋째? 업,
넷째? 소유.
이것을 구원하시는 모든 구원의 은혜를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이 구원을 자기가 깨닫고 ‘주님이 나에게 이것을 구원해 주셨다’ 하는 그 감사와, `이 구원해 주시는 데 대해서 감사의 그 심신과 행위가 계속되면 나도 네 대적에 대해서, 네 지경에 대해서, 네 안보에 대해서 내가 계속하겠다, 네가 중단하면 나도 중단하겠다 하는, 자유의 율법대로 네가 해라. 네 마음대로, 이래 할려면 이래 하고 저래 할려면 저래 하고 마음대로 해라.’
유월절은 구원의 절기라 기억하시고, 무엇이든지 주님이 구원하신 것은 유월절 은혜에 속한 것입니다.
2. 오순절:인도의 은혜
둘째로 오순절은 ‘인간살이를 어떻게 할까요?’ 이스라엘이 갈 바를 알지 못할 때에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셔서 `너희들이 이렇게 살아라,’ 할 때에 처음 길을 인도해 주신 것이 오순절입니다.
출애굽 해서 50일 만에 십계명을 주셔서 오순절 (五:다섯, 旬:열) 50일 절기라 그말이오.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의 은혜입니다.
내 영을 인도해 주시고, 내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내 몸을 인도해 주시고, 내 생활을 인도해 주시고, 내 사업을 인도해 주시고, 내 소유를 인도해 주시는, 주님이 인도해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진정 주님이 인도해 주신 것을 인도해 주셨다는 것으로 느낄 때에 당신은 대접을 받습니다.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 감사를 당신에게 드릴 때에 당신은 영광을 받으시고 그것을 제물로 받아 기뻐하십니다.
뭘 인도하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어라, 돈 있으니까 인도에 대해서 얼마 드려서 감사하자’ 하는 그런 거짓부리, 하나님은 구걸하는 거지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격의 하나님이오! 절대자의 하나님이오! 속지 말아야 합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인도의 은혜, 오순절 절기는 거기서 유래해 내려왔지만 오늘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영을 인도하시고,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우리의 몸의 움직임을 인도해 주시고, 우리의 사업을 인도해 주시고, 모든 우리 소유에 대해서 당신이 인도해서 ‘내놔라, 가지고 있거라, 구제를 해라, 줬던 것도 뺏들어라.’
당신이 우리를 인도하시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깜깜합니다. 제가 이번에 두 달 동안 고민하던 것은 주님의 인도가 무엇인지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인도를 알고 난 다음부터 그날 내가 책에다 기록을 했고 그때 기쁨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어찌 해야 좋을런지? 내가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될런지? 내가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될런지? 교회 운영을 어떻게 해야 될런지? 모르겠어요. 열 가지 백 가지로 판정할 수 있지만 그 판정이 당신의 판정인가 그것이 의문이오. 아니면 헛일입니다.
영의 인도나 육의 인도나 우리의 사업의 인도나 모든 소유에 대해서 인도가 얼마나 귀중한 줄 알고 인도에 대한, ‘진정 당신이 이것 인도했다’ 인도하신 것을 인도하신 줄로 알고 ‘이렇게 인도했으니 감사하다’ 하는 그것이 당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당신을 아는 것입니다.
그저 구제하듯이 인간을 거짓부리로 이중 삼중 가지고 껍데기 대접하듯이 당신은 그렇게 만홀히 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아니십니다.
인도의 은혜. 당신이 인도하지 아니하시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고, 그분의 인도는 혹 필요할까 해서 핑계로 말하고, 자기 인도는 어떤 사람이나 자기 어떤 욕심이 인도하는 사람 있습니다.
정말로 자기 인도자를 당신으로 삼은 자에게는 원수가 엿보지 못하도록 당신이 책임진다 했습니다. 지경을 넓히겠다고 했습니다. 대적을 몰아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네게 얼마나 필요한가 정확한 양을 알아라. 또 네가 내것에 대해서 얼마나 필요했던가 정확히 알아라. 정확이 없는 거짓부리는 당신이 받지 않습니다.
3. 장막절:안보의 은혜
장막절은, 광야 40년 나뭇가지 장막 속에서 살아도 부족함이 없었고, 입던 옷을 그대로 사십 년 입어도 낡아지지 아니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안보를 형식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장막절은 안보의 은혜입니다. 내 영을 당신이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안보하실 것인지, 내 마음을 당신이 안보해 주시지 아니하면 어떨 것인지, 어떻게 안보하셨는지, 내 몸을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그분의 안보를 받아야 되는지? 내 활동의 안보, 내 모든 사업에, 내 무대에, 내 소유에 안보, 안보에 대한 은혜의 감사. 이것을 네가 지키라.
결 론
구원의 은혜, 인도의 은혜, 안보의 은혜 이것을 네가 깨달아 감사하면서 이 은혜를 감사하는 그 사람으로, 그 마음으로, 그 행동으로 있을 때에는 내가 네게 약속한 대로 네 원수는 점점 제거될 것이고, 네 경내는 넓어질 것이고, 너를 엿보는 자도 아무도 없게 내가 지킬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네가 받은 은혜의 분량대로 그 양을 정확히 해서, 정확히 해서 네가 감사해라 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가지면 이만해도 일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여기에서 깊이 느껴져서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 염려하기도 하고, 떨기도 하고, 힘도 내고 하는 그것이 생명이 있는 것이지 인간 기분 흥분 취미로써 천하가 우쭐거려 떠들어봤자 생명 없는 바람덩이뿐이오. 아무 소용 없습니다. 여러분들 진실하십시오. 모두 눈이 어둡습니다.
자기 구원은 자기에게 있습니다. 아무에게도 있지 않습니다. 천인 만인이 해하여도 상관 없습니다. 주님이 자기 구원은 자기에게 분담을 시켰어요.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는데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지 않는데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그 울력을 하나님이 인정치 않습니다.
<축도>
주님의 구원하심과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잊어버렸던 것을 찾을 때에 우리들은 밝아지고 깨끗해지고 심히 강하여지는 것을 저들이 체험합니다.
또 주님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가 아니면 안 되는 이 사실을 궁구하여 주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를 바라보면서 간구할 때에 우리는 깨끗해지고 겸손해지고 심히 큰 자원을, 근거를 가진 자인 것을 자부하여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을 체험합니다.
오늘 여기에 대해서 특별히 기회를 주셨사오니, 우리 서부교회에 속한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이 3가지 은혜를 언제나 계속 생각하고, 연구하고, 몰랐던 것은 깨달아 감사하고, 또 바라지 못했던 것은 찾아서 구하고, 이 3가지 은혜를 상대하여 이 3가지 은혜 속에서 전생활이 이루어짐으로 주님이 만족히 여겨 온갖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시기에 자유할 수 있는 데까지 이르도록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를 성화시켜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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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설교록~재독~설교추천~]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설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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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백 목사님은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참으로 귀한 분 이셨다는 사실을 이 홈을 통해서
느낍니다...
소선집에 삼대절기를 읽었는데 은혜는 되지만 말씀에 정리가
잘되지 않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삼대절기 이설교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정리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 웨신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삼대절기 (6호)
[1982. 11. 21. 주일오전]
본문: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절기와 주일
오늘 주일은 추수 감사 헌금을 드리자고 그렇게 우리가 광고를 하고 추수 감사 연보를 드리게 됐습니다. 이는 추수 감사 연보를 이 주일날 드리는 것이지 이 주일이 추수 감사 주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주일인데 주일을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면 성경에 위반되고, 다만 추수 감사 연보를 오늘 드릴 수 있고다음 주일에 드릴 수도 있고 아니면 전전 주일에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 추수 감사 연보를 드리는 것은 그 교회서 의논해서 결정되는 대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모두 이 주일날 드리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지 이 주일이 추수 감사 주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뭐 꽃주일이니 무슨 성서 주일이니 이렇게 하는데 그것은 성경대로는 아닙니다.
절기 지킴에 대한 하나님의 계약
매년 제가 여게 대해서 거의 같은 설교를 했습니다.
“삼대 절기를 지키라” 3가지 절기를 매년 지키라고 했는데, 3가지 절기는 하나는 유월절이요, 하나는 오순절이요, 하나는 장막절입니다. 이 3가지 절기 지키는 것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초여름에는 맥추 감사 헌금을 드리고, 가을에는 추수 감사 헌금을 드리는 것으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왜 맥추라 추수라 정했느냐? 성경에 이스라엘도 다 농사 짓는 사람들이요 또 농촌 교회들이기 때문에 같은 형편이어서 그대로 지켜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 절기에 대해서 많은 약속이 있지만 조금만 찾아보겠습니다.
신명기 16장 16절~17절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절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미 과거에 주셔서 받은 은혜와 또 현재 받고 있는 은혜와 또 앞으로 받을 은혜, 자기에게 그 은혜의 양이 얼마가 와 있든지, 얼마를 바라든지, 그 은혜의 분량에 따라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물질을 드리라 그렇게 성경에 말해 놓았습니다.
과거 받은 은혜가 적으면 적게, 현재 받는 은혜가 적으면 적게, 앞으로 받을 은혜를 적게 바라면 적게, 또 하나님은 은혜 주시기를 하나 줬는데 자기가 백 개나 받은 척 그렇게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게 은혜 주신 은혜를 따라서 믿는 대로 네가 예물을 드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허영과 허욕이 은혜에도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은혜 받은 것과 받는 것과 받을 것에 대해서 진실된 자기의 인격을 기울여서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연보를 드려야겠습니다. 자기 자체의 그 실상 그대로, 진실이 없는 그런 에누리하는 것, 과장하는 것, 허영의 것, 인색한 것 그런 것 다 용납지 아니하시고 금하신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34장 23절~24절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내가 네 앞에서 모든 원수를 쫓아내고” 하는 말입니다.
「네 지경을 넓히리니」 국경을 넓히고, 자기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모든 업체들을 다 확대해 주시겠다 하는 약속입니다.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네게 속한 것을 네가 지키지 아니해도 이 절기를 지킬 때에 하나님이 지켜서 아무도 엿보지도 탐내지도 못하게 하겠다 하는 약속을 또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절기 지키는 감사 헌금하는 데 있어서 2가지 하나님의 계약을 봤습니다.
하나는 ‘은혜받은 양대로 감사해라’
이스라엘이 흥왕할 때는 이 감사절 헌물은 세밀한 국정에서 세금 매긴 것과 꼭 같이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은 누가 그래 매겨서 매긴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 입은 그 분량에 대한 정확한 헌물을 했기 때문에 마치 정확한 세관에서 정확히 세금 매긴 것처럼 그렇게 받은 은혜와 헌물이 정확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그것도 여러분들이 자기는 그와 비교를 하는지 상관이 없는지, 형식만 가지고 그저 궐 때움만 하고 지나가는 것인지 여기에서 고쳐야 되고, 비교해 봐야 틀리고 옳은 것을 알고, 이래야 심판을 받을런지 상을 받을런지 이 절기에 대해서 자기는 어떠한 관계를 하나님과 가졌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연보 많이 내라는 그런 말 아닙니다. 저는 연보에 대해서 별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이 많기 때문에, 물질 이것이야 예배 볼 장소 없으면 마당에서 보고 안 되면 길가에서 보고, 하나님이 은혜만 주시면, 은혜 있는 사람이 저 운동장에 가 있어도 설교하면 사람이 산더미같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내가 앞으로 하나님께 바라보는 은혜와 그 비중이 어찌 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냉정스럽게 생각하십시오. 치우치게 헛되이 허영과 허욕을 가지고 과장하는 것도 거짓이라 주님 앞에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것을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또 하나는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너를 해하는 모든 대적을 이것을 네 앞에서 다 제거해 주겠다.”
당장에 당일은 제거해 주지 않지만 1년에 제거해 주시고 10년에 제거해 주시고 죽는 날까지 우리의 대적을 제거해 준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처음에는 이것이 대적인 줄 알았고 저것은 자기와 친밀한 줄 알았는데, 차차 과거에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여겼던 것은 점점 해로운 것으로 바꾸어 인식하게 되고, 해롭다 했던 것은 유익되게 인식되는 것으로 그 인식이 바꾸어지는 것을 자기네들이 알 것입니다.
자기의 신앙 지식과 인격이 자라감에 따라서 대적관도 다릅니다. 어떤 자는 자기를 삼키는 대적인데 유일한 친밀한 자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를 죽음에서 건져내고 온갖 데에서 구원해 내는데 그를 유일한 원수로도 삼을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우리에게 영육에 참으로 해가 되는 대적을 내가 차차 제거해 주겠다 요 계약이 여기 있습니다.
또 “네 지경을 넓혀 주겠다”
네 토지라면 백 평에서 백오십 평, 이백 평, 천 평, 만 평, 농장이라면 농장을 넓혀 주겠다, 정권자라면 네 국경을 넓혀 주겠다, 사업가라면 네 사업을 확대시켜 주겠다, 목회자라면 네 양떼의 수를 넓혀 주겠다 요것이 계약입니다.
또 계약하시기를 ‘네가 이 절기를 지키면 네가 절기 지키는 데에 심신을 기울이니까 너와 네게 속한 것을 지키는 데에는 지키는 것이 없으니까 그 틈을 타서 네 대적이나 원수들이 너와 네게 속한 것을 해할 것으로 아는 것이 일반 이치가 아니냐? 그러나 이 절기를 지킬 때에는 원수들이 엿보지도 노리지도 탐하지도 못하도록 내가 하겠다.’
이것도 계약입니다. 요 계약을 믿읍시다.
우리가 이 절기 지키는 전력가가 되면 하나님은 내게 속한 것을 지키는 전력가가 되겠습니다. 내가 이 절기 지키는 데에 전력가가 되면 주님은 내 지경을 넓히는 데에 전력가가 되겠습니다. 내가 이 절기 지키는 데에 전력하는 동안에는 당신은 내 대적을 몰아내는 데에 전력하는 당신이 되겠습니다. 요것 계약입니다.
‘네가 내게 대해서 이 3가지 절기에 대한 은혜를 많이 받았든지 적게 받았든지 네가 받은 그대로 그 양에 따라서 예물을 드리라.’ 이러면 받은 데 정확하니까 또 정확히 당신이 주시지요. 받은 데 허무하게 생각하니까 줘 봤자 소용 없지요.
그런고로 이 정확에서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은혜 베푸심에 정확성 백 프로도 되고, 오십 프로도 되고, 십 프로도 되고, 거짓부리로 하나도 안 되고 진공도 될 수 있다 하는, ‘이 사은에 대한 네 정확성을 따라 내가 네게 은혜 베풂의 정확성이 피동되겠다’ 하는 계약입니다. 요 2가지 기억합시다.
기독교는 흥분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찬송을 해도 흥분만 일으키고 기분만 일으켜서 신명만 나게 하는 그런 것은 안 해도 저절로 되어지고, 들어서 우리가 꼭 실시할 때마다 흥분 기분 그놈이 들어 가지고 우리를 패망하는 원인을 만들어 냈어요.
세상은 차츰 말세가 되어서 전부 저거 좋은 기분, 취미, 흥미로 나가는 세대가 되고 고요히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진실되이 하나님을 따라가려는 이것은 너무 허무해서, 껍데기와 알맹이 싸움 이것이 교회 싸움이오. 껍데기는 껍데기하고 한덩어리, 알맹이는 알맹이하고 한덩어리 이것이 교회 싸움인데 마지막에는 이제 껍데기하고 알맹이하고, 어린양과 그 속에 진실한 자 그 둘과 하나이고 나머지는 성전 밖마당입니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네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분량에 대해서, 열을 받고 하나 받았다 하면 그거는 거짓부리라. 하나를 받고 열을 받았다 하는 것도 거짓부리라. 그것 하나님이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미 네게 대해서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정확성의 양을 네가 알고 거기에 대한 정확한 그 비중을 네가 따져서 하나님 앞에 감사해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모든 은혜 베푸는 데 대해서 내가 정확히 하겠다. 네가 거짓되면 거짓된 자를 거짓된 자로 내가 대해 줄 것이고, 허영의 자는 허영의 자로 내가 그대로 취급해 주겠다. 에누리하는 자는 에누리하는 자로 그대로 상대해 줄 것이다.
네 행하는 대로 내가 상대해 주겠다 했으니 은혜받은 양에 따라서 하라 하는 요 말씀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고 잡는 것이 어깨가 우쭐거리는 찬송 일 년 내내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또 자기 취미에 맞춘 그 기도 몇백 번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생명은 여기에서 나옵니다. 세미한 음성 거기에 여호와가 계셨습니다. 허영과 허욕과 그 모든 껍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진실 중에 진실의 근원이십니다. 단단히 기억합시다.
자기에게 과거 현재의 은혜, 거기에 대해서 ‘내가 그런 데는 얼마나 …,’ 그걸 정확하게 판단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입니다. 정확하게 판단한 표시로써 거기에 대해서 감사의 표시로 하는 그것 하나님이 받으시지 돈 뭉텅이 받지 않습니다. 그것을 원하시오.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인데 당신의 것 아닌 것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라도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을 그런 모금자로 생각지를 마십시오.
네가 내게 진실하면 네가 진실한 그대로 내가 진실해 줄 것이고, 네가 내게 대해서 거짓부리로 외식하면 나도 네게 대해서 외식으로 대해 주겠다. 그것이 행한 대로 갚는 것 아닙니까?
이 시간에도 진실히 고쳐요! 어리석게,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한 가지는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네 대적을 내가 다 제거해 주겠다.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네 지경을 넓혀 주겠다. 네가 이 절기를 지킬 때에 아무도 너를 노리거나 엿보거나 해하지 못하게 해 주겠다.’ 이것입니다. ‘이것 지키다가 중단되면 나도 중단된다. 계속되면 계속된다.’ 이것이 자유의 율법이오.
삼대절기
그러면 이 삼대 절기는 무엇인가?
1. 유월절:구원의 은혜
첫째 유월절인데, 유월절은 이스라엘을 멸망에서 구원해 내신 절기입니다. 양의 피로 구원해 낸 절기입니다. 유월절은 구원의 절기라 하면 됩니다. 구원의 절기라 ….
주님이 우리의 영을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으로 구원하셨고 이 구원을 우리의 마음과 몸에 입힐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지금입니다. 또 우리의 모든 사역을, 우리에게 있는 복음 사업, 사회 사업, 물질 사업, 어쨌든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일하는 우리의 사업, 우리의 업체 이것을 구원해 주시는 은혜, 우리의 소유를 구원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몇 가지입니까?
첫째? 영,
둘째? 육,
셋째? 업,
넷째? 소유.
이것을 구원하시는 모든 구원의 은혜를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이 구원을 자기가 깨닫고 ‘주님이 나에게 이것을 구원해 주셨다’ 하는 그 감사와, `이 구원해 주시는 데 대해서 감사의 그 심신과 행위가 계속되면 나도 네 대적에 대해서, 네 지경에 대해서, 네 안보에 대해서 내가 계속하겠다, 네가 중단하면 나도 중단하겠다 하는, 자유의 율법대로 네가 해라. 네 마음대로, 이래 할려면 이래 하고 저래 할려면 저래 하고 마음대로 해라.’
유월절은 구원의 절기라 기억하시고, 무엇이든지 주님이 구원하신 것은 유월절 은혜에 속한 것입니다.
2. 오순절:인도의 은혜
둘째로 오순절은 ‘인간살이를 어떻게 할까요?’ 이스라엘이 갈 바를 알지 못할 때에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셔서 `너희들이 이렇게 살아라,’ 할 때에 처음 길을 인도해 주신 것이 오순절입니다.
출애굽 해서 50일 만에 십계명을 주셔서 오순절 (五:다섯, 旬:열) 50일 절기라 그말이오.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의 은혜입니다.
내 영을 인도해 주시고, 내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내 몸을 인도해 주시고, 내 생활을 인도해 주시고, 내 사업을 인도해 주시고, 내 소유를 인도해 주시는, 주님이 인도해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진정 주님이 인도해 주신 것을 인도해 주셨다는 것으로 느낄 때에 당신은 대접을 받습니다.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 감사를 당신에게 드릴 때에 당신은 영광을 받으시고 그것을 제물로 받아 기뻐하십니다.
뭘 인도하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어라, 돈 있으니까 인도에 대해서 얼마 드려서 감사하자’ 하는 그런 거짓부리, 하나님은 구걸하는 거지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격의 하나님이오! 절대자의 하나님이오! 속지 말아야 합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인도의 은혜, 오순절 절기는 거기서 유래해 내려왔지만 오늘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영을 인도하시고,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우리의 몸의 움직임을 인도해 주시고, 우리의 사업을 인도해 주시고, 모든 우리 소유에 대해서 당신이 인도해서 ‘내놔라, 가지고 있거라, 구제를 해라, 줬던 것도 뺏들어라.’
당신이 우리를 인도하시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깜깜합니다. 제가 이번에 두 달 동안 고민하던 것은 주님의 인도가 무엇인지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인도를 알고 난 다음부터 그날 내가 책에다 기록을 했고 그때 기쁨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어찌 해야 좋을런지? 내가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될런지? 내가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될런지? 교회 운영을 어떻게 해야 될런지? 모르겠어요. 열 가지 백 가지로 판정할 수 있지만 그 판정이 당신의 판정인가 그것이 의문이오. 아니면 헛일입니다.
영의 인도나 육의 인도나 우리의 사업의 인도나 모든 소유에 대해서 인도가 얼마나 귀중한 줄 알고 인도에 대한, ‘진정 당신이 이것 인도했다’ 인도하신 것을 인도하신 줄로 알고 ‘이렇게 인도했으니 감사하다’ 하는 그것이 당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당신을 아는 것입니다.
그저 구제하듯이 인간을 거짓부리로 이중 삼중 가지고 껍데기 대접하듯이 당신은 그렇게 만홀히 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아니십니다.
인도의 은혜. 당신이 인도하지 아니하시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고, 그분의 인도는 혹 필요할까 해서 핑계로 말하고, 자기 인도는 어떤 사람이나 자기 어떤 욕심이 인도하는 사람 있습니다.
정말로 자기 인도자를 당신으로 삼은 자에게는 원수가 엿보지 못하도록 당신이 책임진다 했습니다. 지경을 넓히겠다고 했습니다. 대적을 몰아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네게 얼마나 필요한가 정확한 양을 알아라. 또 네가 내것에 대해서 얼마나 필요했던가 정확히 알아라. 정확이 없는 거짓부리는 당신이 받지 않습니다.
3. 장막절:안보의 은혜
장막절은, 광야 40년 나뭇가지 장막 속에서 살아도 부족함이 없었고, 입던 옷을 그대로 사십 년 입어도 낡아지지 아니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안보를 형식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장막절은 안보의 은혜입니다. 내 영을 당신이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안보하실 것인지, 내 마음을 당신이 안보해 주시지 아니하면 어떨 것인지, 어떻게 안보하셨는지, 내 몸을 어떻게 안보하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그분의 안보를 받아야 되는지? 내 활동의 안보, 내 모든 사업에, 내 무대에, 내 소유에 안보, 안보에 대한 은혜의 감사. 이것을 네가 지키라.
결 론
구원의 은혜, 인도의 은혜, 안보의 은혜 이것을 네가 깨달아 감사하면서 이 은혜를 감사하는 그 사람으로, 그 마음으로, 그 행동으로 있을 때에는 내가 네게 약속한 대로 네 원수는 점점 제거될 것이고, 네 경내는 넓어질 것이고, 너를 엿보는 자도 아무도 없게 내가 지킬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네가 받은 은혜의 분량대로 그 양을 정확히 해서, 정확히 해서 네가 감사해라 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가지면 이만해도 일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여기에서 깊이 느껴져서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 염려하기도 하고, 떨기도 하고, 힘도 내고 하는 그것이 생명이 있는 것이지 인간 기분 흥분 취미로써 천하가 우쭐거려 떠들어봤자 생명 없는 바람덩이뿐이오. 아무 소용 없습니다. 여러분들 진실하십시오. 모두 눈이 어둡습니다.
자기 구원은 자기에게 있습니다. 아무에게도 있지 않습니다. 천인 만인이 해하여도 상관 없습니다. 주님이 자기 구원은 자기에게 분담을 시켰어요.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는데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지 않는데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그 울력을 하나님이 인정치 않습니다.
<축도>
주님의 구원하심과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잊어버렸던 것을 찾을 때에 우리들은 밝아지고 깨끗해지고 심히 강하여지는 것을 저들이 체험합니다.
또 주님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가 아니면 안 되는 이 사실을 궁구하여 주의 구원과 인도와 안보를 바라보면서 간구할 때에 우리는 깨끗해지고 겸손해지고 심히 큰 자원을, 근거를 가진 자인 것을 자부하여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을 체험합니다.
오늘 여기에 대해서 특별히 기회를 주셨사오니, 우리 서부교회에 속한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한 사람도 남김없이 이 3가지 은혜를 언제나 계속 생각하고, 연구하고, 몰랐던 것은 깨달아 감사하고, 또 바라지 못했던 것은 찾아서 구하고, 이 3가지 은혜를 상대하여 이 3가지 은혜 속에서 전생활이 이루어짐으로 주님이 만족히 여겨 온갖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시기에 자유할 수 있는 데까지 이르도록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를 성화시켜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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