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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답변이 제가 예상했던대로 원론적인 것이라 약간은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믿음이 없어서도 아니고 목사님 답변에 딴지를 걸려는 의도는 아니니 아래의 추가 질문에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성경 기록이 최소한의 기록이라는 말에 동의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뚜껍고 방대하며 어떤 때는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이야기가 쓰여 있기도 합니다. (물론 중복되고 통계수치도 맞지 않고 하는 말씀도 다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제 생각에는 이런 이야기들을 빼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갔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레위기나 민수기에 나오는 율법조항만 보아도 그 시대에 일어날 모든 사례에 적용될 만큼 자세한 지침이 나와 있는데 가장 중요한 내세에 대한 이야기를 뺀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율법 조항도 복과 화를 인간의 살아 있을때만 한정하였지 죽고 나서 영원한 세계가 있고 자신의 행위가 그 세계에 까지 미치게된다는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이지만 인간을 위한 말씀이라면 인간의 관심은 구원,즉 죽어서 가게되는 것에 관심이 있을 것이므로 중요하게 다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사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들은 수도 없이 많은데 아주 중요한 천국과 지옥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성경의 저자(인간)가 내세에 대해 몰랐기 때문이 아닌가요? 역시 성경의 저자(인간)가 한국인에 대한 업급이 없는것은 한국인을 몰랐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은 것이고 선민사상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이 배타적이었기 때문에 타문화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만약 성경에 나오지 않아도 있다고 하는 것을 확대 해석하면 윤회설등도 있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깐 제 생각에는 구약의 인물들도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이 있었을 것이고 깨닫기 위해서 노력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언급이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은 현세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내세에 대해서 기술하지 않은 것인지, 하나님의 계시가 없어서인지 궁금합니다.


2.성경 기록 목적이 구원목적에 있다고 한다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과정과 수단을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목표를 분명히 하는 측면에서도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의 인물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이땅에서 저주 안 받고 복 받기 위해 섬긴것 이하의 수준의 지식과 믿음을 가졌다면 불쌍한 것 아닙니까?


3.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라고 한다면 성경을 쓴 인간의 지능과 경험,문화적 수준등을 초월한 말씀이 되어야만 합니다. 역사가 발전함에 따라 말씀이 진화되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예전에 성경이 만들어졌을 때 여러 사본을 모은후 70여명의 사람들이 투표해서 정경을 채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채택되지 않은 것은 외경이나 위경 취급을 받았지요. 그것은 그 당시에 참여한 사람들의 교리와 시대상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오늘날 다시 모든 성경들을 모아놓고 정경을 채택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정경을 채택하는 위원을 선출하는데서 혼선이 있고 위원단을 만들어 놓고도 내분이 생겨서 쉽지는 않겠지만, 오늘날 정경으로 인정받는 것이 외경으로 외경이 정경으로 바뀌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같은데 목사님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볼때는 구약 사본 중에서 위경을 제외하고 외경에서도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다루어진 성경은 없는 것 같은데 혹시 위경 중에서는 있는지요? 그리고 구약 중에서 인물이나 사건등을 통해 희미하게 나마 사후세계가 있다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성경 구절은 없는지요?


그리고 한편 강도에게 낙원을 약속한 예수님의 얘기는 너무나 감동적인데 누가복음에만 기록이 되어있지 타 복음서 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구약시대엔 천국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요?
구약의 어떤 인물도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었던 사람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믿음의 선진 중에서 어떤 인물도 사후에 천국을 약속받은 사람은 없고 모두 현세의 복만 약속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악인들도 지옥을 가게 될 것이라는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천국에 대한 말씀을 한 것이 아닌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도 당시 사람들에겐 해방된 조국을 의미하는 것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이 아닌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태복음에는 천국이라고하고,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지만 마가와 요한은 이러한 용어를 쓰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의 저자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기술한 것 같은데 이유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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