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앞선 자료를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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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2006.09.22 00:00
1.장례식장 문상에 대한 대화가 앞선 자료에 있었습니다.
게시판 검색을 통해 먼저 참고하셨으면.
2.돌아가신 불신 외할머니 앞에서
①교리적으로 해야 할 일은
말씀하신 대로 한 가지도 없습니다.
세상을 떠나는 순간 남은 가족이 가신 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몸을 묻는 것 뿐입니다.
모든 복잡한 장례 절차 전부는 남은 사람들 자신들의 기분과 마음을 위한 것입니다.
②어린 신앙을 배려한다면
안 믿는 사람 전체가 우리의 전도 대상입니다.
안 믿는다 하지만 속으로 이미 믿은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누가 이미 믿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까지 어린양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안 믿고 가신 외할머니라 해도
그분의 딸이 잘 믿는 분이라면 겉으로는 믿는 것을 반대하는 척해도
속으로는 중생이 되고 복음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 식구라 해서
무조건 믿었을 것이라고 억측을 하고 그렇게 밀어붙이는 것도 문제지만
장례식 기간 중에 여러 가능성을 조용하게 생각해 보신다면
이미 돌아가셨다 해도 그 할머니 앞에서 특별히 눈을 감고 과거를 더듬어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교회 가는 것을 그렇게 막지 않았던 때가 있었던가?
한국 어머니들의 딸사랑이란 겉 다르고 속 다른 면이 너무 많고
어머니와 할머니가 함께 산 세월이 많다면 여러 가능성들을 더듬어 볼 수 있습니다.
절대로 믿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가신 분을 위해서 내가 손주로서 지난날 그렇게까지 밖에 행동할 수 없었는지?
조금 더 노력하여 그분이 믿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모자람이 없었는지...
이런 면으로 장례식장 유족 자리에서 고요히 눈을 감고 있으면
불신 가족들이 볼 때 절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면은 섭섭하다 해도
오랜 시간 눈 감고 많은 것을 생각하며 따져보며 회상하는 질문자 모습을 보며
그들대로 좋게 볼 수도 있고 또 질문자도 불신자 장례식에 할 일이 있고
만일 가신 분과의 그런 관계 때문에 눈을 감고 기도하다가 눈물이라도 흐르게 되면
주변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효도의 본도 되고 내적으로는 좋은 기도의 시간도 됩니다.
③남은 가족이 실은 문제인데
또 가신 분을 따라
남은 가족 중에 믿지 않고 가는 길을 갈 분들을 그려보며
그들을 슬퍼하고 그들을 위해 마음 속으로 탄식하며 그분들을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다 보면
아마 장례식에서
믿는 사람이 불신자와 충돌할 일 없이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으로 할 일을 하면서 모든 것을 은혜롭게 진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중보기도적인 성격은
말씀하신 대로 죽은 자를 위해서는 할 수 없습니다.
살아 있는 순간에만 할 수 있습니다.
가신 분을 회상하며 회개하고
앞으로 살아나갈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회 기간으로 보내셨으면
게시판 검색을 통해 먼저 참고하셨으면.
2.돌아가신 불신 외할머니 앞에서
①교리적으로 해야 할 일은
말씀하신 대로 한 가지도 없습니다.
세상을 떠나는 순간 남은 가족이 가신 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몸을 묻는 것 뿐입니다.
모든 복잡한 장례 절차 전부는 남은 사람들 자신들의 기분과 마음을 위한 것입니다.
②어린 신앙을 배려한다면
안 믿는 사람 전체가 우리의 전도 대상입니다.
안 믿는다 하지만 속으로 이미 믿은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누가 이미 믿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까지 어린양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안 믿고 가신 외할머니라 해도
그분의 딸이 잘 믿는 분이라면 겉으로는 믿는 것을 반대하는 척해도
속으로는 중생이 되고 복음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 식구라 해서
무조건 믿었을 것이라고 억측을 하고 그렇게 밀어붙이는 것도 문제지만
장례식 기간 중에 여러 가능성을 조용하게 생각해 보신다면
이미 돌아가셨다 해도 그 할머니 앞에서 특별히 눈을 감고 과거를 더듬어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교회 가는 것을 그렇게 막지 않았던 때가 있었던가?
한국 어머니들의 딸사랑이란 겉 다르고 속 다른 면이 너무 많고
어머니와 할머니가 함께 산 세월이 많다면 여러 가능성들을 더듬어 볼 수 있습니다.
절대로 믿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가신 분을 위해서 내가 손주로서 지난날 그렇게까지 밖에 행동할 수 없었는지?
조금 더 노력하여 그분이 믿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모자람이 없었는지...
이런 면으로 장례식장 유족 자리에서 고요히 눈을 감고 있으면
불신 가족들이 볼 때 절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면은 섭섭하다 해도
오랜 시간 눈 감고 많은 것을 생각하며 따져보며 회상하는 질문자 모습을 보며
그들대로 좋게 볼 수도 있고 또 질문자도 불신자 장례식에 할 일이 있고
만일 가신 분과의 그런 관계 때문에 눈을 감고 기도하다가 눈물이라도 흐르게 되면
주변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효도의 본도 되고 내적으로는 좋은 기도의 시간도 됩니다.
③남은 가족이 실은 문제인데
또 가신 분을 따라
남은 가족 중에 믿지 않고 가는 길을 갈 분들을 그려보며
그들을 슬퍼하고 그들을 위해 마음 속으로 탄식하며 그분들을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다 보면
아마 장례식에서
믿는 사람이 불신자와 충돌할 일 없이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으로 할 일을 하면서 모든 것을 은혜롭게 진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중보기도적인 성격은
말씀하신 대로 죽은 자를 위해서는 할 수 없습니다.
살아 있는 순간에만 할 수 있습니다.
가신 분을 회상하며 회개하고
앞으로 살아나갈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회 기간으로 보내셨으면
장례식장에서 사자를 위한 기도에 대하여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얼마전, 외할머니상을 당하여 장례식에 갔다가 왔습니다.
저희 친가는 할머니 때부터 교회다녔고, 외가는 골수 유교집안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와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시골에서 부산으로 이사 오면서 처음 서부교회를 출석하면서 주님을 영접하였고, 백목사님 사망후 2년 있다가 병환으로 역시 사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외할머니 상을 당하였는데 어머니때부터 외가식구들을 전도한다고 무던히 애를 썻지만 여지껏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외할머니 역시 복음을 받지 않고 가셨습니다.
외손자로 외할할머니 관앞에서 슬피 우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데 기도제목이 없었습니다.
안믿었으니까 죽은영으로 천국에 갈수도 없는데 기도하면서 우리 외할머니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천국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데
주님앞에서 뭐라고 기도해야 할지 망설여졌습니다.
그렇다고 살아 있는 유족들을 긍휼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하여야 하는데 대개 보면 관앞에서 사자에 대한 생각뿐이지 유족에 대한 생각은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지요.
장례식에서 죽은자를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믿었던 사람(사자)에 대한 기도와
안믿었던 불신자(사자)에 대한 기도는 다를 건데.... 안믿었던 불신자를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또 믿었던 사람도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그런데 목사님!
외할머니 관 앞에서 제가 갑작스럽게 당한 경험후에 무심코 흘려 버렸던 것중 하나를 깨달았는데 죽은자를 위한 기도는 믿었던 사람이든 안믿었던 사람이든 기도제목은 없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알아서 하실텐데... 우리의 기도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중보기도만 존재하는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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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얼마전, 외할머니상을 당하여 장례식에 갔다가 왔습니다.
저희 친가는 할머니 때부터 교회다녔고, 외가는 골수 유교집안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와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시골에서 부산으로 이사 오면서 처음 서부교회를 출석하면서 주님을 영접하였고, 백목사님 사망후 2년 있다가 병환으로 역시 사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외할머니 상을 당하였는데 어머니때부터 외가식구들을 전도한다고 무던히 애를 썻지만 여지껏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외할머니 역시 복음을 받지 않고 가셨습니다.
외손자로 외할할머니 관앞에서 슬피 우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데 기도제목이 없었습니다.
안믿었으니까 죽은영으로 천국에 갈수도 없는데 기도하면서 우리 외할머니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천국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데
주님앞에서 뭐라고 기도해야 할지 망설여졌습니다.
그렇다고 살아 있는 유족들을 긍휼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하여야 하는데 대개 보면 관앞에서 사자에 대한 생각뿐이지 유족에 대한 생각은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지요.
장례식에서 죽은자를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믿었던 사람(사자)에 대한 기도와
안믿었던 불신자(사자)에 대한 기도는 다를 건데.... 안믿었던 불신자를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또 믿었던 사람도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그런데 목사님!
외할머니 관 앞에서 제가 갑작스럽게 당한 경험후에 무심코 흘려 버렸던 것중 하나를 깨달았는데 죽은자를 위한 기도는 믿었던 사람이든 안믿었던 사람이든 기도제목은 없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알아서 하실텐데... 우리의 기도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중보기도만 존재하는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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