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보조 또는 참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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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보조 또는 참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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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2 0
질문하신 자료의 출처는 (한글 킹제임스 성경-말씀보존학회)입니다.

킹제임스역이 ‘단 하나의 오류도 없는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임을 확신한다는 분들이신데

성경은 원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본들과 번역본들은 정확무오한 원본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킹제임스역을 또 다시 한글로 번역하였으므로 정확무오 여부는 판단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목사님께서 답변하신 기존 문답을 올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의답변 1139번 (한글 킹제임스 성경(말씀보존학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문의답변 3154번(원어와 성경번역)


문의답변 3161번(원어해석의 오류)


문의답변 4228번(셈, 함, 야벳의 신앙차이(창9:22-27)


쉬운문답379번(노아의 저주이야기와 관련한 가계저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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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2의 생각입니다)


자료의 출처는 노아 세 아들의 연령별 순서를 말하면서 ‘현대어 번역본들에 나타나는 성경 오역(?)’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을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을 하는데


요약하면,


1.원어의 수식부분과 액센트에 의해서 야벳이 큰 형이며,

2.날짜 계산에 의하면 셈은 노아가 502-504세에 낳은 아들이므로

노아 500세 된 후에 자식을 낳았다면 셈은 맏이가 될 수 없고,

3.술에서 깬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했지 ‘함’의 이름을 부르면서 직접 저주한 부분이

없으므로 작은 아들인 셈이 한 일을 보고 작은 아들인 셈을 축복한 부분으로 연결이

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고,

4.많은 부분의 순서가 셈,함,야벳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10장의 순서는

야벳,함,셈의 순서로 되어있는데 ‘아마도 나이 순서대로일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5.결론은 야벳은 노아 500세에, 함은 모르겠고, 셈은 504세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론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1.셈은 야벳의 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창세기10: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2. 창9:24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보고- 여기서 작은 아들은 함이 아니고

셈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이유는 함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고 가나안을 말하고 있기 때문

이며 ,

‘작은 아들 셈이 자기에게 행한 (아름다운?) 일을 알고 작은 아들 셈을 축복한 것이라

고 주장하는 부분은 조금만 보아도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하체를 덮은 아름다운 행동을 한 것은 작은 아들(his younger son-단수) 하나가 아니라 셈과 야벳 두 아들입니다. 함의 행동 때문에 가나안이 저주를 받은 것은 노아의 예언이 이루어 진 것이며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면 함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고 해서, 함은 그 사건에서 그냥 묻혀진 것입니까? 무책임한 인간들은 자식은 자식이고 아비는 낳아주었으면 끝이지 자식이야 복을 받든 저주를 받든 애비와는 상관없다고 하기도 하겠지만 대부분의 불신자들도 자녀들에게 그런 태도는 가지지 않습니다. 2계명,5계명을 한번만 읽어보았다고 해도, 그런 추론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야벳,함,셈의 순서를 주장하다가 가장 중요한 성경의 교훈은 엉망으로 만드는 추론들이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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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에서 크게 참고하고 있는

/활용자료/녹음본/81.05.27 수새벽 설교 중에서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그 노아의 아들은 장자가 셈이고 그 다음에 둘째 아들이 함이고 셋째 아들이 야벳인데 둘째 아들이 큰 저주를 받아서 지금까지도 그 함의 자손이 내나 혹인종입니다. 흑인종인데, 장자 셈의 자손은 황인종이고 야벳의 자손은 백인종입니다. 그 노아가 저주하고 축복한 그대로 지금 돼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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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세 아들의 연령별 순서
노아의 세 아들의 연령별 순서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확실한 내용은 어떻게 되는지요?

아랫글은 참고 자료입니다.


노아 세 아들의 연령별 순서

일반적으로 노아의 세 아들은 셈, 함, 야벳의 순으로 일컬어진다(창 5:32, 6:10, 7:13, 9:18, 10:1, 대상 1:4). 대부분의 성경 독자들은 이러한 배열로 인하여 그들의 나이 역시 같은 순서대로 알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과연 노아에게 셈, 함, 야벳의 순서로 아들들이 태어난 것인가? 우리는 성경 본문을 통하여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현대어 번역본들에 나타나는 성경 오역이 바로 그것이다.


개역성경은 창세기 5장 32절을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로 번역하고 있다. 여기 조그만 글자로 인쇄된 '된 후에'는 원문에 없으므로 문맥을 고려하여 번역문에 삽입한 것이다. 표준새번역 역시 이를 같은 뜻의 "노아는 오백살이 지나서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로 번역하고 있다. 창세기 5장 32절의 히브리어 원문을 직역하면, "노아가 오백 세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이다.


이 문장을 통하여 우리는 세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노아가 오백 세 되던 해에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 둘째, 이들 세 아들이 노아가 오백 세 되기까지 차례대로 태어났다. 셋째, 노아가 오백 세 되던 해 첫 아들이 태어났고 그 다음에 차례대로 다른 두 아들도 태어났다. 히브리어 어법 상 앞의 두 가지보다는 세 번째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개역과 표준새번역 둘 다 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다음으로 고찰해야 하는 구절은 창세기 10장 21절이다. 우선 우리말 번역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개역은 이를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라고 번역하였고, 표준새번역은 "야벳의 형인 셈에게서도 아들딸이 태어났다.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다"라고 번역함으로써, 둘 다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이들 번역문은 과연 히브리어 원문의 의도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일까? 여기서 '야벳의 형'이라고 번역된 문제의 구절을 원문 및 고대 번역문인 칠십인역을 통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이 두 가지로도 이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는데 충분하다고 본다.


창세기 10장 21절의 이 구절에 대한 히브리어 본문은 ('악히 예펫 하가돌')이다. 마소라 학자들이 고안해낸 엑센트와 모음 부호를 무시할 경우 이 히브리어 구절은 두 가지의 직역이 가능하다. 첫째, '야벳의 큰 형제', 둘째, '큰 야벳의 형제'이다. 다시 말해서 '크다'('하가돌')라고 하는 형용사가 '야벳'과 '형제' 중 어느 것을 수식하느냐에 따라 이 문구의 해석이 달라진다. '야벳'을 수식할 경우 야벳이 형이 되고, '형제'를 수식하면 셈이 형이 된다.


마소라 학자들이 고안해낸 엑센트 부호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구두점 역할일 것이다. 마소라 성경의 엑센트는 여기서 '크다'가 '야벳'을 수식하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마소라 학자들은 야벳을 셈의 형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칠십인역 역시 마소라 학자들의 견해를 지지해준다. 이 구절에 대한 칠십인역의 번역문에 있어서 명사 '야벳'과 형용사 '크다'는 동일한 2격(소유격)을 취하고, '형제'는 3격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큰 자'는 셈이 아니라 야벳인 것이다.


셈이 야벳보다 더 어리다는 사실은 창세기 11장 10절을 통하여서도 찾아볼 수 있다.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 세 곧 홍수 후 이년에는 아르박삿을 낳았고"라는 이 기술에 의하면, 셈이 일백 세가 된 것은 홍수 후 이년이 지났을 때의 일이었다.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2월 10일에 노아와 그의 가족은 방주로 들어갔고, 그로부터 이레 후 곧 2월 17일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40일을 내렸으며(창 7:9∼12), 노아 홍수는 햇수로 볼 때 2년이나 지속된 장기간의 대사건이었다.


'홍수 후 이년'(슈나타임 악하르 하마불')이란 히브리어 문구는 분명히 홍수 사건이 완전히 끝난 후 또 두 해가 흐른 뒤의 일임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에게 노아 나이 육백 세와 육백일 세의 두 해는 홍수해로 기억되었을 것이고, 그 후 두 해(노아 나이 육백이 세와 육백삼 세)가 지나 노아의 나이가 대략 육백사 세가 되던 해에 셈은 나이 백 세가 되어 아르박삿을 낳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셈은 노아가 오백사 세가 되던 해에 태어난 셈이 된다. 이상 고찰한 바를 창세기 5장 32절("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과 묶어서 볼 때 , 셈은 결코 노아의 맏아들이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 증거로서 창세기 9장24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창세기 9장20∼27절은 노아가 포도주에 취하여 벌거벗고 누워 있을 때 그 아들들이 취한 행동에 따라서 축복과 저주를 내린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 중에서 분명치 아니한 점은 도대체 함의 아들 가나안이 행한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본문에 의하면, 많은 독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저주를 받은 것은 함이 아니요, 그의 아들인 가나안이다. 가나안에 대한 저주는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으로 성취되었다고 볼 수 있다(창 15:16, 19∼21절 등 참조). 이 저주를 항간에 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흑인 전체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창세기 9장 24절에 기록되기를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라고 하였다. 개역성경에서는 '작은'(하카탄)을 위하여 '둘째'라는 각주를 덧붙임으로써, 이 아들이 다름 아닌 '함'임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본문에 함에 대한 저주가 없음을 고려할 때, 여기서 말하는 '그 작은아들'은 아마도 함이 아니라 셈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렇게 볼 경우, 이 작은아들이 '행한 일'은 무슨 저주받을(25,27절) 악한 행실이 아니요, 궁극적으로 축복을 받아 마땅한(26∼27절) 아름다운 행실을 가리키게 된다.


이상으로 우리는 야벳이 셈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찰해보았다. 노아의 세아들 중 다만 함의 연령상의 위치가 확실치가 않다. 창세기 9장 24절의 '작다'('하카탄')나 10장 21절의 '크다'('하가돌',)라는 형용사가 반드시 '막내'나 '맏형'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노아 집안에 대한 기록에 있어서 그렇게 이해하여도 무방하지 않을까 한다. 창세기 10장에서는 노아의 세 아들의 가계를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야벳(2∼5절), 함(6∼20절), 셈(21∼31절)의 순서로 열거되어 있다. 아마도 이는 나이 순서대로 배열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이상의 모든 고찰을 종합하여 가장 안전하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야벳은 노아 오백 세 되던 해에, 그리고 셈은 노아 오백사 세 되던 해에 태어났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자료 출처: http://www.inchristjesus.net (그리스도 예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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