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감사는 입으로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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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사는 입으로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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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옛날 장례식에서


구슬픈 가락이 멀리까지 잘 들리는 울음은 며느리 곡소리이며

곡소리 마디마디 목구멍도 넘어가지 못하면 딸 소리라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멀리서 들으면

며느리가 더 슬퍼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며느리 소리는 남 들으라고 우는 소리고 딸은 부모 대신 죽을 정도의 슬픔입니다.


며느리의 슬픔은 곡으로 표현을 할 수 있으나

딸의 슬픔은 곡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슬픔을 표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슬픔은 더 큰 것입니다.


며느리는 부모와 미운정 고운정이 뒤섞여 목으로 울기 때문에 울고 넘는 곡소리를 만들지만

딸은 가슴이 다 찢어져 소리를 만들지도 못하고 찢어진 파열음조차 목으로 넘기지를 못합니다.


2.예배시간 찬송 부를 때


첫 은혜를 받아 기쁨에 넘치는 찬송은 목이 찢어질 듯 큰 소리로 부르게 되지만

그 은혜를 알아갈수록 찬송소리는 줄어들고 마음의 감동은 깊어집니다.


대속의 은혜를 조금 알게 될 때는 소리를 한껏 높일 수 있고 입으로 표현도 할 수 있으나

그 대속의 은혜를 본격적으로 알아가게 되면 입으로 표현을 할 수 없어 그냥 꿀 먹은 벙어리처럼 됩니다.


3.하늘나라에서 우리가 부를 영원한 찬송은?


그 대속의 은혜가 영원히 가도 줄어들거나 중단되지 않고

오히려 그 대속의 은혜를 점점 더 깊게 느끼며 이런 상태가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니

하늘나라 우리의 찬송은 현재 이 땅 위에서 부르는 찬송과 그 은혜와 비교한다면

차원이 너무 달라서 형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치

몸이 달리는 속도와 마음이 달리는 속도는 비교를 할 수 없듯이

세상에서 우리가 아는 정도와 가린 것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모든 것을 다 알게 될 때

그 영원하고 무한한 희생을 알게 되므로 나오는 감사는 세상과 천국의 차이만큼 차이 날 것인데

작은 감사는 입으로 찬양을 할 수 있으나

하늘나라에서 우리의 감사 찬송은 그 충격이 너무 크고 영원하여 육체의 입으로는 어떤 표현도 하지 못하고 우리 마음조차 비록 성화된 상태라지만 이 대속을 감사 표시하는 데는 너무 둔탁하여 마음도 어떤 표현을 하지 못하고 그냥 꿀먹은 벙어리처럼 넋을 잃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땅 위에서는 우리의 심신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던 중생된 영이 영계라는 여건 속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활동하게 될 터인데 그 영이 직접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게 된다면 그 차원은 천군천사의 찬송조차 근접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찬송은
그 수많은 찬송중 우리 입에 익은 찬송 성경말씀에 가까운 찬송을 선별하여 201곡 한권으로도 충분히 말세에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옛 신앙선배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리며 또한 이 진리노선에 소속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이 찬송으로 주님을 찬양하는데 궁금한 것이 신령한 하늘나라에 가서는 어떻게 찬양을 하는지 지금 사용하는 찬송가로 하는지 찬송을 좋아하는 나머지 늘 마음에 숙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 공회의 찬송 201곡 귀한 찬송으로 평생들어도 물리지 않는 참으로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하늘을 향한 찬양으로 들리는 이 찬송을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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