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홍수 이후부터 모세 율법 전까지 육식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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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이후부터 모세 율법 전까지 육식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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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세기9:3-4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레위기1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천지 창조 후 사람이 먹는 음식은 채소나 과일로 지정해 주셨고 노아 홍수 후부터는 동물도 채소처럼 사람이 먹어도 되는 식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레위기 모세 율법에서는 먹을 수 있는 동물과 부정하여 먹지 말라는 동물로 구분됩니다.

(전자)
그렇다면 노아 홍수 때부터 모세 율법 전까지는 동물을 구분 없이 마음대로 먹었다가 모세 율법을 기준으로 못 먹는 동물이 생겨난 것입니까?

(후자)
아니면 노아 홍수 이후부터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모세 시대 전까지는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을 구분해서 돼지나 토끼는 안 먹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까?

저는 전자로 보고 제 친구는 후자로 봅니다.
회원 2020.05.29 05:50  
단 노아 홍수 때 방주로 들어가는 짐승들을 구분할 때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으로 나누는 개념은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창세기7:2,8-9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그리고 모세 율법 이전에 아브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자손에 대한 약속을 받을 때 제사를 드리는 중 사체 위에 내리고자 하는 솔개를 쫓는 행위를 한 것으로 보아 솔개가 부정한 짐승임을 아브람이 알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노아도 그렇고 아브람도 그렇고 부정한 짐승임을 안 것과 먹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창세기15: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레위기11:13
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제 친구의 주장은 위 성구를 근거로 노아 아브람이 부정한 짐승을 알았으므로 모세 율법 전이라도 자연계시적으로 또는 양심적으로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는 아래 성구를 근거로 모든 산 동물은 너희 식물이 된다고 했고 조건은 단지 피채 먹지 말라는 것 뿐이었으므로 노아도 아브람도 산 동물이면 부정한 짐승도 가리지 앐고 다 먹었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마치 에덴동산에서는 선악과 먹지 말라는 금령 하나뿐이었듯이 같은 이치로 봅니다.

창9:3-4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담당8 2020.05.31 07:43  
1. 신앙적으로 먹어도 되는가?
먹어도 됩니다. 신약에 먹지 말라고 한 것은 피 말고는 없습니다.

2. 세상적으로 먹어도 되는가?
먹어도 됩니다. 잘 먹고 있고 주식으로 삼는 곳도 있습니다.

3. 먹으면 안 좋은가?
과학자들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다만, 구약 율법은 잘 살펴보면 도움되는게 많습니다. 안식일의 은혜도 없고, 구약율법만 지키는 것으로 유대인은 세상 축복을 받은 것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물로 손 씻는 것 대신 알콜 소독을 하는 것으로 동일한 효과를 얻는 것처럼, 돼지고기가 왜 몸에 안 좋나 연구해서 그것만 뺀다면 문제 없을 겁니다.

4. 구약 율법의 자연계시를 살펴보면,

손을 씻는 것이 전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귀중한 물을 낭비하는 것으로 여겨질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병을 예방하게 되는 그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뭔지는 몰라도 구약 이스라엘 사람에게만큼은 돼지고기가 좋지 않았던 이유도 있었을 겁니다. 그게 현시대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적용이 될련지는 연구를 좀 해봐야하 아는데 과학자들한테 맡기면 될 것 같습니다.
담당8 2020.06.02 17:09  
죄송합니다.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혼동하여 엉뚱한 답변을 달았습니다. 다시 답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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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하신대로 창7:2 말씀을 근거로 노아 이전 시대에 이미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의 구별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홍수 이후에 육식을 허락하실 때는 ‘피’만 구별하라 하였습니다. 시대가 어린 시기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간단한 피의 구별만 율법으로 주셨습니다. 이것까지는 확실한 것이고.

아직 연구중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율법이나 자연계시나 모두 신령한 것을 바라보도록 주신 것이므로 양심에 따랐을 것이나 전체적으로 보자면, 지금처럼 자연계시를 무시하며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을 다 하는 말세와는 다르게, 자연계시를 아는 시대라서 부정한 것을 막 먹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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