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답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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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답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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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도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갑자기 많이 느끼게 되었던 문제입니다.


급하면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나면

마음 한 쪽에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꼭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고 할 수 있나..'


이런 마음이 한번도 빠짐없이 찾아왔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고 또 10년이 지나게 되면서

너무 많이 너무 오랫동안 경험을 하게 되어 지금은 죽어도 변치 않는 마음이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 자판을 처음 배울 때 생각한 것과 손가락이 엇갈려 오타가 많이 나지요?

집에 어린 조카 첫 걸음 배울 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넘어져서 실수를 하지요?

수많은 시행착오, 일어섰다 넘어졌다.... 반복을 하면서

비로소 이제 한 가지를 익히게 됩니다.

이제는 넘어지지 않는 법!

이제는 악령이 우리 마음 속에 기도한 뒤에 기도의 허락을 받고 나면 다른 마음을 갖게 하는 그 마음이 바로 악령의 유혹이며, 그런 유혹에 매번 넘어가던 우리가 이제는 옆에서 다른 사람이 밀어도 넘어지지 않는 청년으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기도하기 전에

이 기도를 들어주시면 절대로 다른 이유로 되었다고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십시오.

무조건 말로만 그렇게 하지 마시고

기도를 하기 전에 기도를 들어주신 뒤에 내 마음에 내 노력이나 다른 사람이 도왔거나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된 것이라 이런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도하는 내용을 가지고 차분하게 하나님과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그 가운데로 걸어나왔던 이스라엘이 3일 만에 물이 없다면서 바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광야 40년간 늘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셔도 그런 일이 지나가고 나면 바로 다른 마음을 먹다가 모두들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2명만 빼고서.


질문하신 학생은

하나님께 구하시고, 하나님께서 도와 주셨을 때

광야 이스라엘 전체가 강퍅하게 다른 마음을 먹었던 그들 중에 들어가지 마시고

한번 도와주시면 죽어도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의심없이 순종하는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십시오.


그렇게 하려면

하나님 앞에 무엇이든 간절하게 구할 때에

이 약속을 들어주시면 제가 다른 마음을 먹지 않겠다는 약속을

차분하게 조용하게 신중하게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내가 이 기도의 허락을 받게 되면

어떤 마음이 들 것인가?

어떤 미혹에 흔들릴 것인가?


미리 생각하면 어느 정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충분하게 훗날 생길 의심을 여러 모로 생각해서 의심이 들 것 같다 싶으면 구하지를 말고

먼저 결정을 해야 합니다.

구한 다음 흔들릴 것 같으면 구하는 것을 포기해야 하고

구하여 얻게 되면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정도라고 단정이 된다면 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몇 번 반복을 하게 되면

기도 한 후에 내 마음에 생기는 의심을 아주 크게 눌러놓을 수 있을 것이고

또 기도 허락을 받고 난 다음에 악령이 내 마음에 넣어주려는 의심을 잘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경험담입니다.
,,,, (자만심이 생길 경우-관)
저는 이번 2학기 중간고사를 아주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제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잘한것이라고 자꾸 자만심이 생깁니다.

도저히 마음 속으로는 주님이 도와 주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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