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자기 관리 차원에서 접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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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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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00:00
1.투표의 기준선은
75% 지지가 신임을 받고 유임하는 최저선이며
25% 반대가 있으면 이동이 되는 최저선입니다.
2.투표 진행으로 예를 들면
출석 100명
찬성 85명
반대 10명
무효 3명
기권 2명이라고 본다면
(출석 = 배부수)
출석 100명은 일단 투표지 배부 숫자와 일치해야 합니다.
찬반 상관없이 또 투표 참석 여부에 상관없이 일단 배부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기권)
표를 받았으나 찬반 표시 자체를 하지 않을 사람들은 표를 내지 않습니다.
만일 받은 표를 그냥 그대로 내게 되면 반대로 표시하게 됩니다.
투표는 될 수 있으면 교인이 교역자를 반대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찬성)
투표지 중에서 찬성의 방법을 확실하게 표시한 것만 찬성으로 분류하고
애매하면 최대한 무효로 처리합니다.
(반대)
반대할 사람은 아무 표시를 하지 않고 그냥 받은 그대로 내면 반대가 됩니다.
반대할 사람은 아무 수고도 할 필요가 없고 또 표시 방법을 따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효)
찬성과 반대의 정확한 구별이 어려우면 '무효'로 표시하게 됩니다.
3.계산 방법
(공회의 일반 원칙)
찬성과 반대를 확실하게 표시한 85명과 10명으로 기본수를 삼으면 95명이 되고
95명 중에서 85명이 찬성했다면 지지률은 89.47..이 됩니다.
소수점 둘째 자리는 버리고 89.4%의 지지률로 표시합니다.
대개 무효표들은 찬성의 방법을 몰라서 무효가 되지 받은 종이 그대로 내면 반대가 되는 것을 혼동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실제 투표자의 뜻으로 본다면 찬성은 '찬성 85 + 무효 2 = 87'가 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그렇게 되면 총 투표자는 87 + 10 = 97명이 되고 97명 중에서 87명이 찬성을 하면 지지률은 89.69가 됩니다.
75% 기준에서 당락이 결정될 때는 이런 작은 수치가 아주 큰 의미가 있는데
이 제도는 2년간 목회자의 소신있는 지도를 보장하고 2년 후에는 교인 속에 잠재되어 있는 반대까지 최대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4.목회자의 정상적인 자세
교인으로서도 목회자를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역시 교인이 목회자를 보내는 것은 대부분 물 건너 불구경입니다. 심정으로는 대개 가슴이 아프고 안 됐다는 느낌을 가지겠지만
막상 앞날을 전혀 예상할 수 없고 어떤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생활 자체를 완전히 옮겨야 하는 목회자의 희생은, 이 제도에 응하는 모든 목회자들이 진정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진정한 제자가 아니고는 받아들일 수 없는 제도입니다. 이런 점에서 일반 교단의 목회자들과 이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이 노선의 목회자들은 그 차원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것입니다.
이 홈은
75%라고 하는 최저선조차 공회가 수치적으로 요구하는 이동선이라고 생각하고
목회자 스스로 교인들을 향해서는 찬성과 반대만을 합하지 않고 무효나 기권까지도 반대표로 계산하여 자신을 돌아보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위 계산방법으로 한다면 100명 중에서 찬성이 85명이고 반대 10명 기권 무효가 5명이므로 반대를 15명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목회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꼭 같은 투표결과를 놓고도
89.6
89.4
85.0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인으로서는 89.6으로 교역자를 상대하는 것이 복이고
교역자로서는 85.0으로 자신을 조심하는 것이 복이 될 것입니다.
교역자가 교인에게 복을 받으라며 89.6으로 계산을 하자 하기는 미안한 일이고
교역자는 자신을 우선 챙길 위치이므로 85%라는 수치를 가지고 자신을 돌아볼 일입니다.
특히 개척교회처럼
교인에 대한 목회자의 영향력이 큰 교회는
그 정도에 따라 목회자 스스로 지지률의 최저선을 75%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목회자가 혼자 내심으로 90%를 지지 최저선으로 정해놓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75% 범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5.간혹
75%에 애매하게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치 계산으로 75.0%를 넘겼다고 교인들과 치열하게 계산하여 그 교회에 재임하겠다는 것은 이 시무투표 제도를 세상제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교회의 당시 형편에 따라 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목회자라면 이런 경우는 스스로 탈락으로 분류하여 갈 수도 있을 자세를 가져야 '목회적'목회자일 것입니다.
레19:9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하신 말씀에서
경계선이 있을 때는 사람이 다 연약하고 자기 중심인데 우리는 접촉하는 이웃을 사랑해야 하여 그들 구원에 도움이 되도록 희생해야 할 사람이므로 모퉁이의 곡물은 나그네를 위할 뿐 아니라 이웃집과 경계 문제가 아예 없도록 하는 것이니 목회자라면 교회에서 신앙의 지도 위치에 있고 그렇다면 이런 경계선의 문제를 측량기기로 해결하기보다 아브라함의 양보와 같은 차원에서 먼저 희생할 일일 것입니다.
75% 지지가 신임을 받고 유임하는 최저선이며
25% 반대가 있으면 이동이 되는 최저선입니다.
2.투표 진행으로 예를 들면
출석 100명
찬성 85명
반대 10명
무효 3명
기권 2명이라고 본다면
(출석 = 배부수)
출석 100명은 일단 투표지 배부 숫자와 일치해야 합니다.
찬반 상관없이 또 투표 참석 여부에 상관없이 일단 배부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기권)
표를 받았으나 찬반 표시 자체를 하지 않을 사람들은 표를 내지 않습니다.
만일 받은 표를 그냥 그대로 내게 되면 반대로 표시하게 됩니다.
투표는 될 수 있으면 교인이 교역자를 반대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찬성)
투표지 중에서 찬성의 방법을 확실하게 표시한 것만 찬성으로 분류하고
애매하면 최대한 무효로 처리합니다.
(반대)
반대할 사람은 아무 표시를 하지 않고 그냥 받은 그대로 내면 반대가 됩니다.
반대할 사람은 아무 수고도 할 필요가 없고 또 표시 방법을 따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효)
찬성과 반대의 정확한 구별이 어려우면 '무효'로 표시하게 됩니다.
3.계산 방법
(공회의 일반 원칙)
찬성과 반대를 확실하게 표시한 85명과 10명으로 기본수를 삼으면 95명이 되고
95명 중에서 85명이 찬성했다면 지지률은 89.47..이 됩니다.
소수점 둘째 자리는 버리고 89.4%의 지지률로 표시합니다.
대개 무효표들은 찬성의 방법을 몰라서 무효가 되지 받은 종이 그대로 내면 반대가 되는 것을 혼동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실제 투표자의 뜻으로 본다면 찬성은 '찬성 85 + 무효 2 = 87'가 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그렇게 되면 총 투표자는 87 + 10 = 97명이 되고 97명 중에서 87명이 찬성을 하면 지지률은 89.69가 됩니다.
75% 기준에서 당락이 결정될 때는 이런 작은 수치가 아주 큰 의미가 있는데
이 제도는 2년간 목회자의 소신있는 지도를 보장하고 2년 후에는 교인 속에 잠재되어 있는 반대까지 최대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4.목회자의 정상적인 자세
교인으로서도 목회자를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역시 교인이 목회자를 보내는 것은 대부분 물 건너 불구경입니다. 심정으로는 대개 가슴이 아프고 안 됐다는 느낌을 가지겠지만
막상 앞날을 전혀 예상할 수 없고 어떤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생활 자체를 완전히 옮겨야 하는 목회자의 희생은, 이 제도에 응하는 모든 목회자들이 진정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진정한 제자가 아니고는 받아들일 수 없는 제도입니다. 이런 점에서 일반 교단의 목회자들과 이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이 노선의 목회자들은 그 차원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것입니다.
이 홈은
75%라고 하는 최저선조차 공회가 수치적으로 요구하는 이동선이라고 생각하고
목회자 스스로 교인들을 향해서는 찬성과 반대만을 합하지 않고 무효나 기권까지도 반대표로 계산하여 자신을 돌아보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위 계산방법으로 한다면 100명 중에서 찬성이 85명이고 반대 10명 기권 무효가 5명이므로 반대를 15명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목회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꼭 같은 투표결과를 놓고도
89.6
89.4
85.0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인으로서는 89.6으로 교역자를 상대하는 것이 복이고
교역자로서는 85.0으로 자신을 조심하는 것이 복이 될 것입니다.
교역자가 교인에게 복을 받으라며 89.6으로 계산을 하자 하기는 미안한 일이고
교역자는 자신을 우선 챙길 위치이므로 85%라는 수치를 가지고 자신을 돌아볼 일입니다.
특히 개척교회처럼
교인에 대한 목회자의 영향력이 큰 교회는
그 정도에 따라 목회자 스스로 지지률의 최저선을 75%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목회자가 혼자 내심으로 90%를 지지 최저선으로 정해놓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75% 범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5.간혹
75%에 애매하게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치 계산으로 75.0%를 넘겼다고 교인들과 치열하게 계산하여 그 교회에 재임하겠다는 것은 이 시무투표 제도를 세상제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교회의 당시 형편에 따라 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목회자라면 이런 경우는 스스로 탈락으로 분류하여 갈 수도 있을 자세를 가져야 '목회적'목회자일 것입니다.
레19:9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하신 말씀에서
경계선이 있을 때는 사람이 다 연약하고 자기 중심인데 우리는 접촉하는 이웃을 사랑해야 하여 그들 구원에 도움이 되도록 희생해야 할 사람이므로 모퉁이의 곡물은 나그네를 위할 뿐 아니라 이웃집과 경계 문제가 아예 없도록 하는 것이니 목회자라면 교회에서 신앙의 지도 위치에 있고 그렇다면 이런 경계선의 문제를 측량기기로 해결하기보다 아브라함의 양보와 같은 차원에서 먼저 희생할 일일 것입니다.
성직자 시무투표 계산 방법
총공회 내부 게시판에서 짝수 해에 진행한다는 성직자 투표 제도를 잘 봤습니다.
장로교에서 교회를 책임진 중추 직책인 목사(담임인 경우 전도사도 포함)와 장로를 대상으로 2년 마다 세례 여부에 상관없이 주일 오전 예배 출석 교인 전체가 투표를 해서 75% 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사표를 낸다는 제도인데 이 제도가 제대로 시행된다면 한국 교회의 수 많은 병폐를 일거에 해소하는 대 개혁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사표와 유임이 갈리는 75% 라는 선은 투표 결과를 어떻게 집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보이는데 구체적인 기준이 있는지요? 교인 참석자 전체를 기준으로 할 때와 투표에 참가한 교인들만 기준으로 잡을 때에 따라 꼭 같은 찬성표가 지지률로 계산할 때는 달라집니다. 심지어 기권이나 무표표를 어떻게 산입하느냐에 따라서도 계산법은 달라집니다. 담임 목회자가 이동을 하는 문제가 생기니까 이런 문제도 미리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디에도 설명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계산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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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내부 게시판에서 짝수 해에 진행한다는 성직자 투표 제도를 잘 봤습니다.
장로교에서 교회를 책임진 중추 직책인 목사(담임인 경우 전도사도 포함)와 장로를 대상으로 2년 마다 세례 여부에 상관없이 주일 오전 예배 출석 교인 전체가 투표를 해서 75% 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사표를 낸다는 제도인데 이 제도가 제대로 시행된다면 한국 교회의 수 많은 병폐를 일거에 해소하는 대 개혁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사표와 유임이 갈리는 75% 라는 선은 투표 결과를 어떻게 집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보이는데 구체적인 기준이 있는지요? 교인 참석자 전체를 기준으로 할 때와 투표에 참가한 교인들만 기준으로 잡을 때에 따라 꼭 같은 찬성표가 지지률로 계산할 때는 달라집니다. 심지어 기권이나 무표표를 어떻게 산입하느냐에 따라서도 계산법은 달라집니다. 담임 목회자가 이동을 하는 문제가 생기니까 이런 문제도 미리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디에도 설명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계산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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