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을 구별하는 지혜를 가지시기를 - 내용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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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을 구별하는 지혜를 가지시기를 - 내용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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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수학 '함수' 설명에 잘못이 있다고 지적이 있었습니다.

답변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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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학생 이상일 것이고 성적이 상위 5%라고 한다면


수학으로 우리 신앙문제를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지구 둘레 4만키로라고 생각하고 하루 400키로 운전하는 사람이 며칠만에 돌 수 있을까요?

40,000km / 400km = 100일입니다.


여기서 지구 둘레 4만키로는 내가 변경시킬 수 없는 고정수치입니다.

이것을 '항상 꼭 같은 수치'라고 하여 줄여서 '상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 400키로 운전은 내가 마음 먹으면 줄일 수도 있고 더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변할 수 있는 수치'이므로 '변수'라고 합니다.


답변자는 하루 800키로 정도 운전하는 것은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여자분들은 대개 400키로 운전하면 아마 무리가 될 것입니다. 100일을 계속해야 하니까.


4만키로 주어진 '상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현실입니다. 이것은 변할 수 없으니

학생에게는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전교생의 숫자, 그들의 두뇌, 그들의 이번 시험에 노력하는 정도 등이 다 '상수'입니다. 질문자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이니 주어진 현실입니다.


그대신 학생이 어떤 방법으로 얼마만큼 노력하며 어느 정도 집중력 있게 공부하느냐는 것은 학생이 마음 먹으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습니다.


2.신앙이라는 것은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 여건은

무조건 감사하고 그 현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탓하고 원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혹시 좋은 현실을 만났다고 쉽게 생각하는 것도 죄가 됩니다.

혹시 어려운 현실을 만났다고 좌절하거나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것도 오판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후진국 미개한 나라에 태어났더라면 조금만 공부를 해도 천재 소리를 들었을 것이고

학생이 만일 유대인들이 모여사는 미국의 보스톤과 같은 동네에 태어났더라면 별 볼 일이 없었을 것인데 현재 질문하는 학생은 한국에서 태어났으므로 상위 5%가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 마을에 태어나서 중간 성적 밖에 되지 않든

아프리카에 태어나서 놀고 먹고도 늘 전교 수석을 하든

한국에 태어나서 열심히 하면 3% 상위권도 바라볼 수 있고 실수하면 7%로 내려갈 수도 있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현실에 따라 다른데

성적이 올라갔다고 웃는 것도 자만이요 착오지만

성적이 내려갔다고 우는 것도 공연히 낙망하고 죄를 짓는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은

내게 주신 두뇌 여건 가정 성격 학교... 라는 상수인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변수, 내가 노력하는 것만 어느 정도로 열심히 하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100이라고 했을 때

내가 100만큼만 했다면 그 결과가 10등이든 50등이든 1등이든

남들은 다르게 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자기 혼자 속으로 계산할 수 있는 자기의 충성 노력 정도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자기 노력한 정도를 가지고 그다음 현실을 주십니다.

놀고 먹고도 1등을 했다면 자기는 우선 기분 좋고 만족할지 몰라도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게으름을 책망하기 위해서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어려움을 끌고 와서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기로서는 최선을 다했는데도 50등 밖에 못해서 좌절을 했다면 그 좌절은 믿음이 없어 잘못한 일이고, 소망 속에 기다리고 있으면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50등을 주신 그 성적을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이다음에 반드시 오늘의 충성을 재료로 활용해서 인간들이 생각하지도 못할 결과를 주십니다.


3.마지막 결과가 나타나는 시기


좋은 일이 빨리 나타나면 별로 좋아할 것이 없을 정도의 시시한 것을 주시고

좋은 일이 늦게 나타나면 우선 내 속은 타겠지만 그 결과는 상상도 못할 만큼 큰 것으로 주십니다.


따라서


오늘 내가 할 일은

내게 주어진 힘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다하는 것이고


내일 내게 주어질 일은

오늘 내가 행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나갈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 않고 맡겨 놓고 하나님 솜씨를 구경만 하고 따라 오라 하십니다.


요셉이

형 10명에게 팔려 애굽으로 갈 때

그때만 가지고 자기 형편을 생각한다면 절망하고 낙망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요셉이 평소 자기 주어진 현실에서 자기가 할 일을 순종하고 왔기 때문에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을 전혀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자세를 믿음이라고 합니다.


4.지금 기말고사 기간이라면


질문하신 학생에게 주신 두뇌 가정형편 공부에 대한 자세 그리고 성격 등등은

하나님께서 학생에게 주신 현실입니다.

현실은 주어진 것이니 수학으로 말하면 '상수'입니다.

그리고 '변수'를 채워서 문제를 푸는 함수는 학생이 할 일인데, 그 변수만 힘껏 노력하여 잘 되게 하십시오.


변수는 학생의 충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상수는 학생이 변동을 시킬 수 없습니다.

이 변수와 상수를 합하여 하나님께서는 학생에게 다음 현실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학교시험때문에 너무 부담이 많이됩니다.
저는 이번주에 기말고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준비도 열심히 하고(아직 약간남았지만) 시험


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시험점수가 너무 걱정됩니다. 제 성적은 상위 5%정도 이구요.


예전 시험도 부담감은 있었으나 이번에는 이번 한번의 시험이 제 인생의 모든것을 좌지우지


하는것이라는 생각까지도 들 정도로 부담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시험만끝나면 많이 놀것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시험의 부담감을 떨치기 위해 어머니께서 담대함을 기르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


고 의지하라고 하셨는데 좀처럼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저번 중간고사때는 이런 부담감 없


이 지금보다는 더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한것 같은데 말이죠.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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