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와 침례교적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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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와 침례교적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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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교회의 변혁기 - 종교개혁을 중심으로


침례교는

종교개혁 때 타협없이 주저하지 않고 개혁에 앞장 선 역사를 늘 자랑스러워 합니다.

옳은 주장이며 사실입니다.


장로교는

종교개혁 과정에서 인간이 너무 지나치게 행동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며 침례교 측의 과감한 행동들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꼭 같은 성경을 읽어도 원래 글을 많이 읽은 학자 출신들은 논리적이고 교리적이며 행동을 할 때 좀더 신중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좋은 면도 있습니다. 학자이기보다는 신앙현장에서 받은 은혜에 붙들려 움직이는 일반 교인들 중에 열심이 있는 분들은 냉철하게 생각한 다음에 행동을 해야 하는 면에서 종종 서툰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서는 넘치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중요한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으로 따져보고 살펴봐야 할 일이면

학자든 평신도든 상관없이 성경을 들고 단정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조심하고 살펴야 하고


명백하게 가야 할 길을 주실 때는

서슴치 않고 순종하며 생사 불문하고 결과 불구하고 단행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에서는 침례교측이 늘 주장하는 그런 애매한 면이 있을 수 있고

침례교 측에서는 루터와 칼빈이 걱정했던 그런 과격한 면도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입니다.


3.총공회 성향을 본다면


1)총공회의 침례교 성향의 사례


주일학교 개혁의 순간에는 정말 거침없이 단번에 천지개벽할 정도로 제도를 변경했습니다.

이런 면은 침례교의 현장 중심 실행의 단면일 것입니다.


목회자를 교인의 한 사람으로 보며 교단의 체제나 헌법의 권위를 무시하는 듯한 것도

침례교와 가깝거나 아니면 침례교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한 면이 없습니다.


장로교인데도 불구하고

총공회는 유아세례를 하지 않습니다. 장로교의 장점이 많다 해도 유아세례는 분명히 잘못이기 때문이라고 단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목사 장로에게만 교회 전권을 맡겨놓고 다른 교인들은 무조건 따라간다는 장로교 당회나 교단 체제 운영 자체를 총공회는 전면 거부하고 있습니다.


2)총공회의 장로교 전통과 소속


장로교가 교리 중심으로 철저하게 개혁교회의 신앙노선을 지켜 온 점에 대하여

총공회는 개혁교회 이후 기독교 전체를 통해 가장 중심에 있었다는 점을 정평하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3)총공회는


이미 소속의 출발이 장로교였으므로 그 위치를 주신 현실로 받았으며

그 소속 장로교의 최대 장점을 일반 다른 장로교보다 더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으나

장로교 내에서 치명적인 단점이 되는 것은 주로 침례교의 장점에서 나타나고 있는 바

총공회가 침례교에서 직접 배운 것은 없지만 침례교가 보는 바로 그 성경을 함께 읽었고 그 성경에 옳은 것은 장로교의 어떤 전통과 전래와 견제가 있다 해도 서슴치 않고 고쳤으니 그 결과 모습이 마치 침례교처럼 되어 있습니다.


총공회는

성경에 맞지않고 불편하다 하면 바꾸지 못할 것이 없고

성경에 옳은 것을 찾아 나서는 일에도 그렇습니다.

만일 성경에 명확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주신 현실에서 일단 대기하며 하나님의 다음 인도를 지켜보는 편입니다.
재침례교도
목사님 종교개혁 시대때 재침례교도들이 있었습니다.(목사님도 아실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들은 종교개혁 이후 기존의 교회와는 상당히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들은 제자도의 정신을 가지고 생명을 걸고 그리스도를 섬겨왔습니다.

기존의 교회로 부터 수많은 핍박을 받아오면서 까지 자신들이 믿는 진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현재도 외국에는 상당수의 재침례교도들이 있으면 한국에는 50~60명정도의 인원이 있습니다.


재침례교도들은 제자도의 말씀을 가지고 공동체의 삶을 살며, 공동체적 삶을 구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가족의 개념을 공동체로 표현합니다.

서로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가족으로 대합니다. 각자를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서로를 책임져주는 정신을 지향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목회자도 가족의 한사람으로 대합니다.

목회자를 한 형제로 상대합니다. 목회자는 권위적이지 않으며 은사적인 목양적 책임을

감당하는 역할로써만 존재합니다.


그들 또한 초대교회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기존의 교회에 이러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현재 한국의 교회의 목회자는 너무 권위적이고, 성도들은 목회자에게 너무 종속적입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총공회에 재침례교도의 모습이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총공회는 초대교회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정통성있는 교회이며 ,진리라면 생명걸고 따르는 교단이었으므로 재침례교도의 모습도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백목사님과 서부교회와의 관계는 재침례교도들이 지향했던 관계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재침례교도들은 처음부터 유아세례를 반대 했습니다. 하지만 칼빈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떤 역사가들은 정통종교개혁가들을(루터 칼빈) 온건한 종교개혁가라 지칭하고,

재침례교도들을 급진적종교개혁가들이라 말합니다. 재침례교도들도 여러 분류가 있는데

그 가운데는 성경적이지 않은 교리를 가진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재침례교도로 보지 않고 위에서 말한 재침례교도들은 복음적이 재침례교도들을 말합니다. 아직 재침례교도들에 대해 많은 공부를 안해봤지만, 재침례교도들은 정통종교개혁자들에 비해 교리가 안정적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정통종교개혁자들보다 훨씬 더 성경적인 것을 주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가 국가의 완전분리, 유아세례 반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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