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때 휘청거리고 넘어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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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때 휘청거리고 넘어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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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좀 넓게 크게 소개한다면


아이가 태어나서 한 1년은 기어만 다닙니다.

믿는 집 학생들은 부모나 선생님께 교회에 끌려 다니고 그냥 가서 앉아 있고

안 믿는 어른들은 믿어질 때까지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과연 저런 사람이 걸어다닐 날이 올지? 도저히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아이가 1년 정도를 지나가면서

먼저 서기를 배웁니다. 처음 흔들거리다가 '꽝!' '꽝!' 수도 없이 그렇게 하다가 서게 되고

다음 걷기를 배웁니다. 로봇 걸음처럼 건덜거리다가 '꽝!' '꽝!' 수도 없이 반복하다가

어느날 걷게 됩니다.


교회를 끌려 다니다

어느날 믿어지는 마음이 시작됩니다.

어떤 사람은 힘차게 시작해서 평생 달음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믿어지기까지 아주 거세게 거부를 하던 사람들이 대개 그렇습니다.

평소 좀 순하게 끌려다니던 사람들은 걸음마처럼 넘어져다 일어서기를 반복합니다.


일단 한번 믿어진 마음이 시작된 사람은

이제 몇 번 넘어지고 또 얼마나 빨리 숙달이 되느냐는 정도만 차이가 있지

앉은뱅이로 끝날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니 소망 중에 기다리면 굳센 믿음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과 가정에 따라

세월이 약이라 하고 넘어지기가 두려워 버티고 게으르게 빈둥거리면 좀 늦어지지게 되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걸으려 노력하면 시행착오는 많겠으나 분명히 빨리 배우게 됩니다.


2.좀 구체적으로 방법을 소개한다면


효과가 좀 늦게 나타나는 것처럼 보여서 대개 미지근한 방법으로 생각하지만

성도의 5대 의무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주일을 잘 지키고 - 예배 참석이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 - 매일 정해놓고 계속 볼 수 있는 장수를 말합니다.

기도 - 매일 정해놓고 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전도 - 주변 생활 속에 접하는 분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노력 전체를 말합니다.

연보 - 십일조 생활을 중심으로 다른 사람 구원 위해 경제로 노력하는 일을 말합니다.


얼른 생각하면 믿어지는 마음과 이런 일들은 별로 관련이 없을 듯 한데

실은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방법입니다. 오랜 세월 해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3.효과가 빠른 것은


예배 보러 가서 예배당에 앉으면 잠깐 기도를 하게 될 터인데

그때마다 마음으로 '믿어지는 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렇게 딱 한 줄이지만 간곡하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때 말고라도 고정적으로 기도하는 기회가 있으면 늘 그렇게 하시면 좋습니다.


4.가장 빠른 방법은


좀 극단적인 방법이며

차라리 죽는 것보다 나은 방법이니

도저히 믿어지지 아니하여 낙심이 될 정도라면


'천국은 없다!' 하고 고함을 질러보시고 '없을 것이다!' 이렇게 반복해 보시면

중생된 사람은 마음 속에서 '아니라!' 하는 마음이 더 거세게 일어납니다.

이 방법은 더 이상 방법이 없는 최후에 사용할 정도라는 점을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연습 삼아서라도 우리는 악한 것은 흉내도 내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부모 좋은 줄을 모르는 아이에게 가장 빠르게 가장 효과적으로 부모 좋은 줄을 알게 하려면

먼 나라에 갖다 내버리면 단번에 알게 됩니다.

문제는 만에 하나 국제 미아가 되면 그 고통이 보통이 아닙니다.

부모 좋은 줄은 알게 되었으나 평생 다른 건설에 손해를 보게 됩니다.


5.신앙의 모든 면에서


회의가 오고 믿음이 흔들릴 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갑자기
갑자기 예수님과 천국이 믿어졌다가 안믿겨졌다가 하는것이 반복됩니다.


믿으려고 계속하면 어느샌가 믿어지고 또 어느샌가 믿지 않아지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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