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 성악설, 오늘 판결문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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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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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1:10
남재준 국정원장에 대한 2심 재판부가 무죄를 판결하면서 '사람은 선하게 태어나지만 항상 완전한 것은 아니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일반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는 성선설과 성악설을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판결문에 담을 정도라면 우리 시대는 거의 그렇게 본다는 것인데, 사실 태어 난 아이와 어른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악의가 없이 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습니까?
태어 날 때 사람은 선하다는 것이 성선설, 날 때부터 악하다는 것이 성악설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또 교회의 안팎을 막론하고 끝없이 논쟁하는 주제입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성악설'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확정하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나쁘다 좋다는 결과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선과 악은 '누구 중심'이냐는 점을 두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면 '선'이고, 자기를 포함해서 하나님이 아닌 것을 중심에 두면 무조건 '악'입니다.
아이는 덜 악하고, 나이가 들면 더 악합니다. 착해 보이는 것도 자기를 중심으로 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성악설'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확정하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나쁘다 좋다는 결과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선과 악은 '누구 중심'이냐는 점을 두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면 '선'이고, 자기를 포함해서 하나님이 아닌 것을 중심에 두면 무조건 '악'입니다.
아이는 덜 악하고, 나이가 들면 더 악합니다. 착해 보이는 것도 자기를 중심으로 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