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많은 분들의 재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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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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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00:00
주변에서 걱정하는 말을 듣고 질문 드립니다.
혼자되신 지 10여년 된 연세가 70이 훌쩍 넘어 80이 가까운 할아버지가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에 다니면서 어떤 할머니를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가깝게 사귄다고 합니다.
정식 혼인을 하시라 하기에는 연세가 너무 많고, 안 믿는 사람들 같으면 노년에 외로움도 달래고 서로 의지하면서 그냥 살면 될 것 같은데 믿는 사람 입장에서 그래서는 안 될 것 같고, 또 자식된 입장에서 남 보기도 부끄럽고 아이들 보기도 민망해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합니다.
백목사님께서는 60세가 넘어도 혼자 된 사람들은 시집 장가를 가라고 지도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80이 가까운 이런 분들의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나라도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앞으로 이런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쉽게 지나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질문 드립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혼자되신 지 10여년 된 연세가 70이 훌쩍 넘어 80이 가까운 할아버지가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에 다니면서 어떤 할머니를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가깝게 사귄다고 합니다.
정식 혼인을 하시라 하기에는 연세가 너무 많고, 안 믿는 사람들 같으면 노년에 외로움도 달래고 서로 의지하면서 그냥 살면 될 것 같은데 믿는 사람 입장에서 그래서는 안 될 것 같고, 또 자식된 입장에서 남 보기도 부끄럽고 아이들 보기도 민망해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합니다.
백목사님께서는 60세가 넘어도 혼자 된 사람들은 시집 장가를 가라고 지도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80이 가까운 이런 분들의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나라도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앞으로 이런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쉽게 지나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질문 드립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