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외부 신앙단체의 문제점을 크게 고려하셨으면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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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2007.02.28 00:00
1.앞선 자료
05년 5월에 있었던 문답자료를 우선 소개합니다.
이 게시판 상단 '(2)AND가 지원되는 검색'을 이용 '네비게이토' 단어로 확인했습니다.
다음 내용과 비슷한 문답을 몇 번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심각히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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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번, 네비게이토 분별해 주세요. 박상희 ■ 05/05/27
5242번, 모든 종류의 선교회와 같은 선상에서 평가하셨으면 yilee ■ 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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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크게 양해를 구합니다.
단순한 질문인데 답변 내용은 비판적 소개를 해야 할 사안입니다.
질문자를 두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현황 중에서 가장 큰 문제 하나를 심각하게 걱정하는 것이며
하필 질문 내용에 관련하여 답변자의 솔직한 내부 염려를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교회 밖의 신앙단체
공부의 경우
교사들이 학교에서 학생 공부를 만족스럽게 해결해 주지 않으면
학원이든 과외든 아니면 부모가 직접 가르치든 공부에 유리한 외부 활동을 하게 됩니다.
교사들은 공교육을 무시한다고 펄펄 뛰지만 그들이 공교육을 무시하게 만들었으며
우리는 공부 배우러 학교를 갔지 무조건 학교 안에서만 배워야 한다고 간 것이 아닙니다.
회사의 경우
내국인을 채용하든 외국인을 채용하든 영업이익을 많이 낸다면 회사로서는 성공입니다.
이왕이면 내국인을 채용해 주면 좋겠지만 회사는 돈을 벌겠다고 시작한 단체입니다.
회사 직원은 월급 많이 주고 대우 좋으면 얼마든지 회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가정의 경우는
옆집 아저씨든 뒷집 아줌마든 밥만 잘해 주고 돈만 잘 벌어주면 된다는 식은 안 되겠지요?
옆집 아이든 조카든 착하고 공부만 잘하면 내 자식으로 데려다 기르겠다 하면 안 되겠지요?
교회는
학교나 회사처럼 목표를 위해서 바꿀 수도 있고 내버릴 수도 있는 성질이 아니고
한번 맺어졌으면 죽어도 살아도 내 부모요 내 자식이요 내 부부처럼 모인 곳이 교회이므로
가족끼리 해결해야 하는 가정사는 무조건 또는 최대한 가정사로 풀어야 하듯이
신앙활동에 관한 것은 우선 자기 가정을 정하듯이 자기 교회를 정해야 하고
한번 자기 교회로 정했으면 죽어도 살아도 가정사는 가정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물론 결혼처럼 자연스럽게 소속을 옮기기도 하고 때로는 입양 재혼도 있습니다.
부부의 잠자리, 자녀에 대한 가정교육, 함께 벌어 함께 쓰는 가정경제 ...
이런 것은 이웃과 함께 할 수 없고 더 좋은 조건이 있다고 다른 가정과 바꿀 문제가 아니니
회사나 학교처럼 현재 소속한 곳 외에 다른 곳에 양다리를 걸쳐도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교인의 신앙생활은
교회를 정하고 그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정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같은 직장을 다니는 이들이 직장 신우회를 조직해서 직장 안에서 예배를 보고
같은 취미 가진 이들이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서 함께 마음이 통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같은 학교를 다니는 청년남녀들이 한 자리에 함께 하면 힘있게 추진할 일이 많으므로
수없는 직장신우회나 대학생선교단체 등이 현 우리사회에 엄청나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 홈은 좀더 넓은 시야로 지극히 우려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3.어느 교회를 다니는지 모르지만
질문자가 정상적으로 교회를 다니고 계신다면
가정 공부 교회생활을 잘 하려 하면 1주간에 1시간도 따로 뺄 시간이 없을 듯 합니다.
물론 학교에서 1주간에 1번 예배를 본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그 활동이 늘어나게 되면
교회신앙생활은 그만큼 줄어들 것 같습니다.
다니는 교회를 회사처럼 학교처럼 소속감을 가진다면 대학내 신앙활동에 이의가 없으나
다니는 교회를 내 가정처럼 소속하고 계신다면 가정에 충실하시도록 권합니다.
이미 우리나라 선교사는 1백년을 훨씬 넘어서고 있고
조선말기 일제침략기 6.25전쟁 군사정권 민주정권 국제화시대... 별별 시대를 다 거쳤고
교회도 박해기 성장기 절정기를 다 거쳤으므로 모든 것은 역사 열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양은 커졌고 눈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결과를 맺었다고 하는데
속에는 신앙의 진공상태라 할 만큼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결과 중 하나가 한국교회의 학생과 청년남녀 신앙인들을 그 시기에
각 교회가 교회 안에서 바로 가르쳐 바로 나가도록 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각 교회가 학교 학생들을 전도하라고 각 학교에 학생회를 발족시켰는데
그 학생회들이 초기에는 그 교회가 학교에 파견한 전도단의 성격으로 활동을 했는데
어느새 각 학교에 가 있던 학생전도회가 교회와 별도의 조직이 되어 전혀 다른 방향의 단체가 되었습니다. 마치 가정이 노부부만 있거나 젊은 부부 둘만 있으면 서로 뜻이 통하고 좋은 점은 있을지 몰라도 진정한 신앙공동체란 노인 청년 아이들이 고루 섞여 있는 가정이어야 합니다.
4.현재 각 학교의 선교 단체
과거
'SFC'는 그래도 좀 건전했고
'CCC'는 진보적이며
'네비게이토'는 무교회주의의 약점을 가지나 성경공부 중심에 장점이 있었던 정도입니다.
현재는
이름만 다르지 대동소이이므로
이 홈은 비록 건전하게 운영이 된다 해도 근본적으로 학교 내 신앙단체를 비판하므로
하물며 현재처럼 초기 건전했던 모습을 잃은 상태에서는 어느 단체든지 추천을 하지 않고 있으며 단지 진학으로 인해서 교회 소속을 새로 정해야 한다면 교회 선택에 최선을 다하고 한번 정한 교회에 힘 있는 대로 충성하라는 내용만 전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교회 외부 신앙단체의 문제점이 지극히 크다고 비판하였다 해서
교회 내부 신앙생활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균형있게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05년 5월에 있었던 문답자료를 우선 소개합니다.
이 게시판 상단 '(2)AND가 지원되는 검색'을 이용 '네비게이토' 단어로 확인했습니다.
다음 내용과 비슷한 문답을 몇 번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심각히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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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번, 네비게이토 분별해 주세요. 박상희 ■ 05/05/27
5242번, 모든 종류의 선교회와 같은 선상에서 평가하셨으면 yilee ■ 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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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크게 양해를 구합니다.
단순한 질문인데 답변 내용은 비판적 소개를 해야 할 사안입니다.
질문자를 두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현황 중에서 가장 큰 문제 하나를 심각하게 걱정하는 것이며
하필 질문 내용에 관련하여 답변자의 솔직한 내부 염려를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교회 밖의 신앙단체
공부의 경우
교사들이 학교에서 학생 공부를 만족스럽게 해결해 주지 않으면
학원이든 과외든 아니면 부모가 직접 가르치든 공부에 유리한 외부 활동을 하게 됩니다.
교사들은 공교육을 무시한다고 펄펄 뛰지만 그들이 공교육을 무시하게 만들었으며
우리는 공부 배우러 학교를 갔지 무조건 학교 안에서만 배워야 한다고 간 것이 아닙니다.
회사의 경우
내국인을 채용하든 외국인을 채용하든 영업이익을 많이 낸다면 회사로서는 성공입니다.
이왕이면 내국인을 채용해 주면 좋겠지만 회사는 돈을 벌겠다고 시작한 단체입니다.
회사 직원은 월급 많이 주고 대우 좋으면 얼마든지 회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가정의 경우는
옆집 아저씨든 뒷집 아줌마든 밥만 잘해 주고 돈만 잘 벌어주면 된다는 식은 안 되겠지요?
옆집 아이든 조카든 착하고 공부만 잘하면 내 자식으로 데려다 기르겠다 하면 안 되겠지요?
교회는
학교나 회사처럼 목표를 위해서 바꿀 수도 있고 내버릴 수도 있는 성질이 아니고
한번 맺어졌으면 죽어도 살아도 내 부모요 내 자식이요 내 부부처럼 모인 곳이 교회이므로
가족끼리 해결해야 하는 가정사는 무조건 또는 최대한 가정사로 풀어야 하듯이
신앙활동에 관한 것은 우선 자기 가정을 정하듯이 자기 교회를 정해야 하고
한번 자기 교회로 정했으면 죽어도 살아도 가정사는 가정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물론 결혼처럼 자연스럽게 소속을 옮기기도 하고 때로는 입양 재혼도 있습니다.
부부의 잠자리, 자녀에 대한 가정교육, 함께 벌어 함께 쓰는 가정경제 ...
이런 것은 이웃과 함께 할 수 없고 더 좋은 조건이 있다고 다른 가정과 바꿀 문제가 아니니
회사나 학교처럼 현재 소속한 곳 외에 다른 곳에 양다리를 걸쳐도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교인의 신앙생활은
교회를 정하고 그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정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같은 직장을 다니는 이들이 직장 신우회를 조직해서 직장 안에서 예배를 보고
같은 취미 가진 이들이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서 함께 마음이 통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같은 학교를 다니는 청년남녀들이 한 자리에 함께 하면 힘있게 추진할 일이 많으므로
수없는 직장신우회나 대학생선교단체 등이 현 우리사회에 엄청나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 홈은 좀더 넓은 시야로 지극히 우려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3.어느 교회를 다니는지 모르지만
질문자가 정상적으로 교회를 다니고 계신다면
가정 공부 교회생활을 잘 하려 하면 1주간에 1시간도 따로 뺄 시간이 없을 듯 합니다.
물론 학교에서 1주간에 1번 예배를 본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그 활동이 늘어나게 되면
교회신앙생활은 그만큼 줄어들 것 같습니다.
다니는 교회를 회사처럼 학교처럼 소속감을 가진다면 대학내 신앙활동에 이의가 없으나
다니는 교회를 내 가정처럼 소속하고 계신다면 가정에 충실하시도록 권합니다.
이미 우리나라 선교사는 1백년을 훨씬 넘어서고 있고
조선말기 일제침략기 6.25전쟁 군사정권 민주정권 국제화시대... 별별 시대를 다 거쳤고
교회도 박해기 성장기 절정기를 다 거쳤으므로 모든 것은 역사 열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양은 커졌고 눈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결과를 맺었다고 하는데
속에는 신앙의 진공상태라 할 만큼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결과 중 하나가 한국교회의 학생과 청년남녀 신앙인들을 그 시기에
각 교회가 교회 안에서 바로 가르쳐 바로 나가도록 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각 교회가 학교 학생들을 전도하라고 각 학교에 학생회를 발족시켰는데
그 학생회들이 초기에는 그 교회가 학교에 파견한 전도단의 성격으로 활동을 했는데
어느새 각 학교에 가 있던 학생전도회가 교회와 별도의 조직이 되어 전혀 다른 방향의 단체가 되었습니다. 마치 가정이 노부부만 있거나 젊은 부부 둘만 있으면 서로 뜻이 통하고 좋은 점은 있을지 몰라도 진정한 신앙공동체란 노인 청년 아이들이 고루 섞여 있는 가정이어야 합니다.
4.현재 각 학교의 선교 단체
과거
'SFC'는 그래도 좀 건전했고
'CCC'는 진보적이며
'네비게이토'는 무교회주의의 약점을 가지나 성경공부 중심에 장점이 있었던 정도입니다.
현재는
이름만 다르지 대동소이이므로
이 홈은 비록 건전하게 운영이 된다 해도 근본적으로 학교 내 신앙단체를 비판하므로
하물며 현재처럼 초기 건전했던 모습을 잃은 상태에서는 어느 단체든지 추천을 하지 않고 있으며 단지 진학으로 인해서 교회 소속을 새로 정해야 한다면 교회 선택에 최선을 다하고 한번 정한 교회에 힘 있는 대로 충성하라는 내용만 전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교회 외부 신앙단체의 문제점이 지극히 크다고 비판하였다 해서
교회 내부 신앙생활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균형있게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대학 기독교 동아리에 관해
언제나 목사님의 답변에 많은 유익함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이 목사님의 영과혼과몸을 보호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대학에가는 사람입니다.
살펴보니 기독교 동아리가 많더라구요.
그중 네비게이토란 단체에 소속된 분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셔서 영적인 도움을 주고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살펴보니 네비게이토란 단체에대해 부정적이 의견이 많더라고요.
1.목사님의 견해는 어떠십니까?
2.그리고 대학 기독 동아리에 활동하고 싶은데
목사님이 추천할만한 동아리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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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목사님의 답변에 많은 유익함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이 목사님의 영과혼과몸을 보호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대학에가는 사람입니다.
살펴보니 기독교 동아리가 많더라구요.
그중 네비게이토란 단체에 소속된 분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셔서 영적인 도움을 주고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살펴보니 네비게이토란 단체에대해 부정적이 의견이 많더라고요.
1.목사님의 견해는 어떠십니까?
2.그리고 대학 기독 동아리에 활동하고 싶은데
목사님이 추천할만한 동아리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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