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1500천년 전의 지구연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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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500-1500천년 전의 지구연대 발언 |
| 내용 |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역사~]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역사-]/[-교리-교회론-신앙생활-과학-창조과학-] -------------------------------------------------------------------------------------------- 옛날 사람들은 초가나 움막 밖에 없는 빈들판 같은 마을에서 밤이 되면 사람이 켜는 전등 불빛이 전혀 없는 칠흑같은 어두움을 맞게 됩니다. 보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밤하늘의 광경을 그들은 항상 접했습니다. 금방 쏟아져 내릴 듯한 무수한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그들은 오늘 우리가 느끼는 자연과는 판이하게 다른 자연 속에 살았습니다. 책도 없고 정보 통신 수단도 없고 상품을 파는 광고 홍보물도 전혀 없었으니 요즘 우리 머리 속은 강남 어느 네거리 대로가와 같다고 한다면 그들의 머리 속은 깊은 산속 같이 맑고 깊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대 어느 사회라도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우주의 기원을 지어내어 기록에 남기지 않은 경우가 없습니다. 중세인이든 고대인이든 초기 미개인이든 그들의 손으로 가장 먼저 그렸던 것이 하늘의 별자리였습니다. 그들이 사냥이나 농사 짓는 모습을 기록에 남긴 것은 그들의 당대 생활이었고 그들이 별자리를 그리거나 이야기로 담아 내린 것은 그들의 천체물리학에 관련된 학문적 성과였습니다. 오늘의 천체물리학도 맞는 부분보다는 틀린 부분이 많듯이 그들의 천체물리학도 맞는 부분도 있고 또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연대측정과 같은 현대과학의 실무적인 항목을 가지고 과거 천체물리학의 정확성을 평가하려 한다면, 그것은 차원과 방향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그들은 직감으로 접근하며 전체면만 봤고 현대과학은 자료분석에 의한 미세한 부분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가 말하고 있듯이 천체물리학의 총론은 과거 고대인이 사실에 근접하고 있고 현대 과학은 완전히 헛짚어 마치 신화처럼 천체물리학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자료분석적인 면으로 평가한다면 고대인의 천체물리학은 신화수준이고 현대 물리학은 직통으로 내면을 읽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질문은 현대 천체물리학이 계산하고 있는 지구의 생성연대를 두고 이전 500-1500년 전의 신학자들이 어떻게 이 분야를 거론했는지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고대 신학자들의 주석이나 기타 설교 자료를 뒤지면서 지구연대측정과 관련된 표현이라는 부분을 찾아내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마치 원숭이와 사람의 공통점을 찾아내려면 천가지도 넘고 만가지도 넘는 것처럼.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원숭이와 사람의 다른 점 한 가지가 문제입니다. 그 다른 한 가지란, 원숭이는 사람이 아니고 사람은 원숭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 한 가지 사실 때문에 원숭이와 사람이 같은 조상이 아닌가 하는 면에서 둘의 공통점을 연구한 사람은 그들의 공통점을 천가지 만가지를 찾아내도 괜히 헛일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대 신학자들에게서 현대 과학이 말하는 면으로 지구연대 관련 발언을 찾으려는 것은 근본적으로 대화가 성립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들을 이야기와 듣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구별하지 못하는 순간, 이미 삼켜졌습니다. 이 나라 안에서 북한공산주의 사상을 두고 대화를 하는 순간, 이미 삼켜졌습니다. 공산주의가 삼키고도 그들의 힘이 모자라서 뱉어놓거나 아니면 배가 터져 죽는 경우는 있을지라도....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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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