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할 사안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것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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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할 사안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것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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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반론할 사안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것이 먼저
내용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 1.반론이 필요한 대화도 있고, 반론이 필요없는 대화도 있음을 기억하셨으면 ①'하나님은 없다'는 무신론자와 우리가 대화할 때 조심할 것은 찬반으로 토론할 사안이 아닙니다. 무신론자와 우리가 신앙문제로 대화할 때는 근본적으로 반론 자체가 필요없는 경우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만나보지 않았기 때문에 무신론자이고 나는 하나님을 만나뵌 적이 있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니 이것은 찬반 토론으로 나갈 것이 아니고 서로 상대방의 경험을 존중하며 자기 겪은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들려줄 사안입니다. 무신론자는 그가 한번도 하나님을 겪어 보지 못한 그의 인생담을 우리에게 말해야 하고 대신 우리는 만나뵌 하나님 이야기를 들려주면 됩니다. 그가 만나보지 못한 하나님을 우리가 만나뵌 적이 있으니 우리는 소개할 수 있고 그는 만나뵙지 못한 분을 소개받았다면 귀담아 들어보고 참고하겠다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정상적인 성도와 정상적인 불신자의 대화 진행 모습입니다. ②토끼와 사자의 음식 이야기는 찬반으로 토론할 일이 아니고 귀담아 들어야 할 일입니다. 토끼는 풀먹고 사는 토끼 경험담을 이야기 해 주고 사자는 사슴 잡아 먹고 사는 사자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진행할 문제이지 토끼가 풀먹고 산 이야기를 하는데 사자가 풀을 먹고 어떻게 사느냐? 사자가 사슴먹고 살던 경험담을 말하는데 토끼가 그 큰 사슴을 어떻게 먹느냐? 이렇게 서로 반론을 하면서 옳다 틀렸다고 말한다면 둘다 잘못입니다. 2.대화를 시작하면 무조건 자기 생각한 것만 내뱉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께 부탁하고 싶은 것은 대화는 저쪽의 이야기를 내가 들어보고, 또 저쪽에게 나의 이야기를 전해보면서 살피는 자세를 요청합니다. 무신론과 유신론은 서로가 상대방의 경험을 경청할 관계이지 토론할 문제가 아니지만 그대신 구원을 행위로 받느냐 은혜로 받느냐는 이런 문제는 성경에 기준이 있기 때문에 누구의 개인 경험이나 취향을 들려주고 또 그런 이야기를 듣고 할 사안이 아니고 옳고 그른 것을 딱 부러지게 구별해야 할 문제입니다. 대신 장로교가 장로교 식으로 교회를 운영하고 침례교가 개교회식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문제는 각 교회가 그 교회 형편에 따라 달리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단지 어떤 체제가 일반적으로 더 나은지 정도를 토론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3.'누가 구원을 받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는 주장은 반론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바울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을 두고 '구원을 받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 것은 지나쳤습니다. 그들이 구원을 받았는지에 대하여서는 성경으로 명확하게 기록이 있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고 말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론적으로 말해서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지를 두고는 어느 누구도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 주장은 옳습니다. 구원을 받았는지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기준을 제시하거나 아니면 중생 여부를 검사할 검사장비는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는 그렇게 표현할 수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바울과 제자들의 구원문제는 성경이 중생한 성도들이라고 명확하게 가르쳤으니 그들의 경우는 중생이 된 분들이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한 시대 최고의 신학자라 해도 그가 직업상 학문상 취향 때문에 신학자인 척 연극만 하고 살았는지 아니면 정말 택자이며 중생된 상태로 신학을 연구했는지, 만의 하나라도 아닐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누구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홈에서는 예를 들어 문익환이라는 분 또 그분과 함께 이 나라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라는 분 그분들이 천국갈 성도들인데 믿는 방향을 잘못 잡아 헛일만 했는지 아니면 완벽하게 기독교인으로 그 모습을 갖추었으나 그 내용은 불택자였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4.이번 질문을 두고 정리를 한다면 어느 누구라 해도 그가 정말 구원받았는지에 대하여서는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측정장비나 기준이 없기 때문에 어느 한 사람의 구원 여부를 객관화시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받은 사람의 증거에 대하여 여러가지 배운 바가 있기 때문에 자기에 대하여서는 자기가 단정할 수 있고 또 자기가 잘 아는 주변의 사람의 경우도 성경으로 구원에 대한 판단을 내심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는 그 사람이 신학자라는 이유만으로 또는 그 사람이 어느 교회에 주동적으로 활동을 많이 한다는 그런 외견만 가지고 성급히 구원을 단정한다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은 대개 구원을 받았는지 여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확고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왜 중생된 성도라고 단정할 수 있는지 성경으로 직접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질문자 정도라면 성경으로 직접 공부하고 결론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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