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가는 것은 무조건이지만, 주님을 닮아가는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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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가는 것은 무조건이지만, 주님을 닮아가는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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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 질문: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음과, 성경이 제시하는 기준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기로 미리 작정한 택자들에게만 무조건 은혜로 주어진 것이니

겉으로는 우리가 '믿게 되어서'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우리가 믿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었기 때문에 믿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믿는 것조차 전적 하나님 은혜로 믿게 되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들기 전 미리 택한 사람이냐? 하는 하나님의 결정만이 기준입니다.


2.둘째 질문: '제자로서 하나님과의 하나됨(연합)의 삶을 사는 것과 성경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은 무조건 믿게 되고 그는 천국 가는 기본적 구원을 받게 되는데

그런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이 믿은 이후 평생을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로 하나님과 하나되며 어느 정도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사느냐는 것은

그 사람에게 주어진 조건을 각자의 100점 만점으로 삼고 충성한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가 100점 만점이지만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가 100점 만점이므로

남보다 장점과 실력을 많이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목회자가 주일날 예배 한번 참석하고 야외에 놀러 다닌다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그와 동행하지 않을 것이고

그의 행동은 주님을 배우고 닮아가는 제자가 아니라 퇴보하여 타락하는 행동일 것이지만


깡패가 처음으로 주일예배를 한번 참석하고 친구들을 벗어나려고 야외를 거닐고 있었다면

그의 행동을 하나님께서 기쁘하여 밀착 동행하실 것이며

그의 그런 행동은 비록 어리기는 하지만 주님을 닮아가는 큰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3.세번째 질문: '믿음에 있어서 어떠한 레벨(차원)이 있다는 성경 근거는?'


마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12:48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4.네번째 질문: '구원받음을 확인하고 그것에 만족하여 머물러 있는 것과

하나님과의 연합된 삶을 위해 매일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나눌 때

이렇게 머무름과 정진함의 차이로 볼수도 있겠는지요?'


눅25:15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버림 받은 이유는 남보다 적은 한 달란트를 받아서가 아니고

그 적은 자본이라도 그것을 가지고 전혀 활용하지 않고 땅에 묻어 두었기 때문에

그 머무름의 행위를 정죄한 것입니다.

구원받음을 확인하고 천국 가게 되었다고 좋아하며 이후에 말씀대로 사는 노력이 없다면

비록 천국은 갈지라도 마5:19 말씀대로 천국에서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며 반면에 어떤 형편을 받았든지 말씀대로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5.다섯째 질문: '구원받는 믿음과 제자의 삶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보아야 하는가?"


믿음으로 얻는 구원

즉 인간은 어떤 노력도 없이 전적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은

인간이 알기도 전에 무슨 노력도 하기 전에 무조건 하나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되지만


구원 받은 이후는

각자 자기 행한 대로 정확하게 영원한 천국의 모습과 실력과 대우에서 달라지게 됩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아주 간단 명료하게 가르치고 있는 말씀이며

앞에서 예를 든 몇 가지 성구에서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원과 성화...
목사님께,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음과, 제자로서 하나님과의 하나됨(연합)의 삶을 사는 것에 대해서, 성경이 제시하는 기준은 어떤 것인지요?


이러한 이해는 믿음에 있어서도 어떠한 레벨 (차원)이 있는 것으로 보게 하는데요. 성경에서도 이러한 시각을 긍정한다고 볼수 있는지요?


어떻게 보면, 구원받음에 대해서 확인하고, 그것에 만족하여 머물러 있는 것과, 하나님과의 연합된 삶을 위해 매일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머무름과 정진함의 차이로 볼수도 있겠는지요?


아니면 이러한 구분없이 구원받는 믿음과 제자의 삶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보아야 하는것이 보다 타당한 것인지요?


구원론에 깊은 깨달음을 가지고있는 이곳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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