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증인이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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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증인이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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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은

구약의 유월절 기간이었므로


예수님의 부활일은

모세로부터 유대인들이 오늘까지 수천 년 계속 지킨 유월절로 계산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다만 신약시대는

1년 중 부활한 그 주일 하루의 의미는 없어지고

매 7일을 한 주간으로 나누어 매주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며 부활의 의미를 반복합니다.

매 주간 주일을 부활절로 지키는 것은 초대교회부터 내려온 신앙 역사이지만

매년 주님이 부활한 그 날을 계산하여 그 날을 특별하게 한번 더 기념하려 한다면

굳이 막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도 없으며

다만 신앙 유익을 생각하여 각 교회가 알아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천주교처럼 그 날을 구약의 유월절만큼 엄격히 지키려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고

부활절을 무조건 기억도 하지 말자고 한다면 왜 그렇게 외면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구원파에서는

신앙을 구약 때처럼 형식화하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에

주일이나 부활절이나 무엇이나 엄하게 지키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

반대 논리로 '이스터, Easter'라는 부활절의 영어 단어가 원래 기독교와 상관없는

이방종교의 축일이었다고 세상 단어의 유래를 가지고 비판을 한다고 윗글에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런 비판 방법은 여호와증인이 주일이나 십자가를 비판할 때도 그런 유래를 들먹이고

심지어 자유주의 신학은 할례나 제사나 연보나 경전도 이방 종교에서 배낀 것이라 하며

최근 세상 지식 수준이 높아지니까 별별 논리가 다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성경이 매주일 예수님의 부활 기념을 명시했으므로 주일은 엄하게 지키나

그 외에 모든 것은 신앙 유익을 위해 필요하면 할 수 있다는 정도로 요약했으면 하고

만일 신앙 유익을 위해 부활절을 1년에 한번 기억한다면 할 수 있는데

이방신의 축제일이 '이스터'였다 해서 부활절도 이방 축일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비판한다면 그런 이들에게 불교가 시주를 한다고 교회가 연보와 십일조를 금할 것이며, 불교가 입으로 밥을 먹는다고 우리는 귀로 밥을 먹을 것인가? 불교가 발로 걸어다닌다고 믿는 사람이 발로 걸어다니면 불교 영향을 받은 범죄가 되는가?


말도 안 되는 논리라고 웃어 넘겼으면 합니다.

일요일이 태양신의 축제일이든 말든 우리는 일요일에 부활하신 주님을 기념하여 주일을 지킵니다. 다만 세상 사람들이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통용하기 때문에 그 근원에 상관없이 그 일요일이라는 단어 자체는 죄되지 않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고 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것은 성경 명령으로 지키는 것인데 태양신의 일요일 축제를 지키는 이들과 우연의 일치가 되었다 해서 그 날을 피하려 한다면 그것이 바로 태양신의 축일을 일요일에 지키게 한 귀신에게 삼킨 결과일 것입니다.
부활절(The Glory of Easter)의 Easter는 용어상 문제 아닌지요?
이 용어는 구원파들이 흔히 공격하는 문제인데 목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이방인의 풍습을 기독교화시켜 놓은 것은 좋지만 용어가 여신의 이름과 관계가 있어서 눈에 거슬리기도 합니다.


고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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