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녀의 이성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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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녀의 이성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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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땜방과 근본치료


①땜방하듯 한다면


고속도로에서 차바퀴가 펑크나면 1분만에 터진 곳을 막아 놓는데 이것을 땜방이라 합니다.

그런데 건설공사장에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사방천지에 못이 있어 계속 펑크가 납니다.

아예 그런 곳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니 이것이 근본치료책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는 이성 문란이 도를 넘어 과거 업소 안에서나 있는 옷차림과 행동이

일반 가정 안과 TV와 거리의 광고판에 도배를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10세 12세 남자아이들을 이런 사회 여건에서 깨끗하게 길러보시려고 한다면

땜방식 대응방법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인터넷 접속 차단 프로그램도 있고 컴퓨터의 모니터 방향을 바깥으로 향하게 하는 등

수도없는 방법론이 있고 그런 것은 일반 신문 등을 통해 참고할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땜방일 뿐입니다.


②근본대책을 세우려면


부모의 결혼 과정, 부모의 결혼 이전 생활부터 미리 조심했어야 합니다.

태어나지도 않던 때인데 부모의 결혼이나 그 이전 했던 것을 마치 보고 흉내내듯 합니다.


아이를 뱃속에 넣고

아이가 아무 것도 모르고 자라던 어린 시절

그때 두 부부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생활을 했는지?

이성 문제를 두고 부부가 개방적이라고 한다면 다른 사안과 달리 아예 해결책은 없습니다.


다른 문제는

사람이 마음을 먹으면 선을 그어두고 조절을 하고 적절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데

이성 문제는 한번 풀어놓으면 그다음부터는 거침없이 물흐르듯이 저절로 굴러갑니다.


예를 들면

손은 잡아도 마음은 깨끗히 하라고 한다거나

연애 소설은 읽어도 네가 실제로 연애를 하는 것은 안 된다거나

사귄다 해도 건전하게 선을 지켜라거나 ... 하는 이런 조절이 안 되므로


원천 봉쇄를 해야 하는데

현재 사시는 생활이 평범한 사회생활이라면 달리 길이 없습니다.

시골에서 인터넷 없이 책없이 TV를 없애고 일반 학교를 보내지 말아야 하는 정도입니다.

필요하면 어떤 조처든지 못할 것이 없다는 자세가 된다면

아이의 성장을 봐가며 주변 여건을 봐가며 부모가 면밀하게 살핀다면

세상을 떠나지 않고도 조심스럽게 지도하며 바르게 자랄 수 있지만

만일 부모가 앞에서 말한 대로 이성 관계에 대하여 개방적이되 어느 선을 원한다면

아궁이에 불을 때지만 연기가 나지 않아야 한다는 논리와 같으므로 대화가 곤란합니다.


2.근본대책 차원에서 몇 가지 안내를 드린다면


①예방교육에 현혹되지 마셨으면


이성관계는

세상사람들은 종족보존의 본능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결혼 출산 가정을 통해 고치기도 하고 훈련시킬 것도 있어

가정이라는 우리 속에 그 훈련소 안에 우리를 집어넣기 위해 이성관계를 재미있게 만들고

그 재미 때문에 가정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게 했고 그 훈련이 지속되게 한 것입니다.


이런 본질적인 것은

교육을 통해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본능적으로 타고 나도록 하셨으니

숨을 쉬고 젖을 빨고 말이나 걸음마를 배우는 것은 학원을 보낼 필요도 없이 배우듯이

이성관계는 성장 과정을 통해 저절로 알아가는 것이므로

꼭 필요한 몇 가지를 해당 되는 중요한 시기에 교육하는 정도로 그쳐야 하지

요즘처럼 이성교육을 시키면 오히려 그 면에 숙달가를 만들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살인이나 강도처럼 이성 범죄가 현 사회에서는 그렇게 난폭하고 많아졌으므로

여자아이들에게는 살인 강도로부터 자기를 지키는 요령을 가르치듯 가르칠 필요가 있고

남자아이들에게는 장난 삼아 말하고 행동한 것이 살인 강도가 된다고 가르칠 세상입니다.


그러나 순결교육이나 피임교육과 같은 것은

연애는 하되 순결은 지키라 하고, 만일 선을 넘어가도 아이는 피하라는 교육이니

그런 교육은 3세 유아에게 새파랗게 날선 면도칼을 주고 조심해서 가져 놀아라 하는 것이고

성냥불로 장난을 하면서 집을 태우지 말라고 하는 일이니

현재 우리 사회가 학교나 TV 등 모든 분위기가 이러하므로 부모들이 아이들 속에

어떤 교육과 어떤 지식이 들어가 있는지를 잘 파악하여 해독을 시키고 사전 예방을 하되

부모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 교실의 그런 교육들은 어떻게 막을 수가 없으므로

이왕 막지 못할 상태에서 아이들 속에 들어간 지식은 장차 부부가 되어야 할 아이들이므로

그런 교육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대신 모든 면에서 부모가 엄하게 막고 철저한 자세를 보이게 되면 아이들은 통제가 됩니다.


②아이들이 그냥 알게 되는 단계와 느끼고 실감하게 되는 단계


술이나 담배를

남이 즐길 때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 생각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이때는 막을 수 있습니다.

남이 하는 것을 따라 한다 해도 그 맛을 제대로 알기 전에는 막을 수 있으나

만일 술과 담배의 맛을 느끼고 즐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아주 힘들게 됩니다.


현재 우리 사회 분위기에서는

이성 관계에 대한 지식과 관찰은 피하게 할 수도 없고 이미 어릴 때부터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교를 거치면 이성재미를 느끼고 즐기는 시기가 되는데

이 시기가 아이들마다 다 다른데 한번 시작되면 급격하게 진행이 됩니다.


10세 남자 아이라고 한다면 그냥 알게 된 것이지 자기 흥미로 끌려들 때는 아닐 것 같으나

12세 남자 아이라고 한다면 벌써 급격하게 발동이 걸리기 시작할 수 있는 때일 것입니다.


아직은 지식에 머물고 그냥 호기심으로 보는 것이 강할 나이 같으나

앞으로 어느 순간에 자기 속에 큰 충격으로 느껴질 시기가 닥칠 것인데

바로 이 순간부터는 부모의 자세와 긴장감 그리고 대처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③단호한 부모의 의지와 분위기 통제


아이들과 이성문제를 두고 본격적으로 주제로 삼고 대화할 나이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부모가 다른 집 아이들의 문제나 사회 다른 뉴스를 대할 때 단호하게 입장을 밝히면

질문자 아이들의 나이에서는 혼자 속으로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가정의 일반적인 아이들이라면 바로 이런 것이 자기 양심의 기준이 되어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기준이 설정되고 그 기준은 속에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부모가

집에서 드라마를 보다가 연애하는 장면이 나올 때 '세상에 저런 나쁜 놈들이 있나!'

이렇게 한 마디 내뱉는 것과 그냥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그 장면을 함께 보는 것에 따라

아이들에게 미쳐지는 영향은 실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아직 아이들이 자기들의 당면 문제가 아니고 자기들 대로 논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물건너 불구경하듯이 부모가 연애하는 것을 두고 펄쩍 뛰면 아이들도 보통 그런 식이 되고

속으로 초등학교에서부터 벌써 연애를 하고 사귀는 여학생이 있다 해도 움찔하게 되며

부모가 난리를 할까 봐서 어중간한 사이를 끊게 되지만


평소 가정의 분위기가 삼촌 이모들 연애하는 이야기를 예사로 입에 담는 가정이거나

평소 드라마를 보면서 연애하는 장면을 대하는 부모 표정이 흥미롭게 보였다면

또는 아이들이 이성을 사귀는 재미를 급격하게 느끼기 시작했다면

부모가 아이들을 이성교육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런 시기에 접어든 아이를 해결하려면

아이들이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의 엄청난 조처, 즉 산속으로 이사를 가거나

외국으로 이민을 가거나 학교를 포기하고 부모가 자식을 데리고 세계여행을 하거나

아니면 아이들이 딴 생각을 가지지 못할 정도의 24시간 독립 일정을 짜서 잡아 돌려야 할 정도로 초강력 조처를 통해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뀐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자기 식대로 사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부모는 그 동안 지난 날 아이들 속에서 생겨진 빈공간과 그 속이 이성 문제로 차올라 온 상태를 일거에 해결하고 다시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해 볼 환경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③이 모든 안내가 복잡하다면


2000년대를 살고 있는 한국 땅의 오늘 질문자와 답변자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달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해봐야 헛수고일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 안에서 불덩이같은 청춘 남녀 학생들을 끼리끼리 밤새도록 놀게 하고 있으며

학교가 교사들부터 교과서나 모든 교육철학에서부터 남녀의 개방 교제를 조장하고 있으며

모든 가정 모든 아이들이 다 언제든지 기회만 되면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들인데

어떻게 그 속에서 어느 한 부모가 자기들 마음 먹은 대로 일정과 방법과 행동의 선을 정하여 원하는 대로 진행하겠습니까?


만일 이 홈의 원래 노선처럼

연애나 출산이나 꼭 같은 죄라고 생각하여 이성 문제라는 문의 입구에서 다 막는다면

그렇게 막고 나서되 이 문제는 공부나 인생의 그 어떤 문제보다 중대하다고 인식을 한다면

부모로서 자식을 깨끗하게 기르기 위해 수없이 연구하고 살피고 움직이면서

하나님 은혜를 구한다면


하나님 보실 때 진실도 있고 충성도 있고 간구까지 하므로 은혜를 주실 것 같으나

이 중에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마치 8차선 대로에 3세 아이 내놓은 것처럼

만일 무사하다면 재수가 좋아 그런 것이지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3.반론에 대하여


①닥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하여


닥달할 때 해야 하는데 그때는 풀어놓았다가 부모 보기에 급하다 싶을 때 닥달을 하므로

효과도 없고 오히려 더 튀어나가는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모에게는

부모 원하는 대로 100%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기를 주셨고

아무리 부모라 해도 아이들의 눈치를 봐가며 대화를 해야 할 시기도 주셨으며

고려장을 한다 해도 부모가 입을 닫아야 하는 시기도 주셨는데


아이의 이성 문제를 두고

부모가 마음껏 모범을 보이고 부모의 철학과 생활태도를 명확하게 심어놓을 때를 놓치고

이제는 아이가 혼자 알아서 할 수 밖에 없는 때에 눈에 못 볼 것을 보고 대응을 하므로

닥달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지혜와 충성을 포기한 경우입니다.


물론 부모가 노력을 해도

사무엘의 자식들처럼 그렇게 빗나갈 수 있으나

그런 경우는 부모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시고 또한 그 자식들에게도 아버지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는 의인의 자식이므로 그들의 앞날 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따로 인도를 하실 것이니

중요한 것은 자식을 책임진 부모가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얼마나 했느냐입니다.

닥달도 닥달하는 시기와 방법이 천차만별입니다.


②주변 친구나 아이들대로의 세계가 있는데 가능하겠는가?


안 될 것 같아도 하는 데까지는 해야 하고

안 될 것 같아 보이지만 남한 안에 친북세력이 정권을 잡고 북한 안에 탈북자도 생깁니다.

예배당 사택 안에서 자란 아이가 무신론 공산주의자가 될 수도 있고

절에서 낳아 기른 아이가 회개하고 위대한 목사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세 이 험악한 세계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므로

이런 상황에서 정말로 깨끗하게 살아보려 한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하도록 길을 준비하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③과연 그렇게 해서 된 경우가 있겠는가?


이 홈이 소개하는 이 노선을 대체로 유지하는 공회와 소속 교회나 가정들은

앞서 소개한 자녀들의 이성 문제를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다 통과하여

요즘 같이 학생들이 거침없이 일반 세상 조류를 따라 나간다 해도 과거 모습을 거의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노선 교회들 중에서도 요즘 보통 교회들처럼 한다고 남녀관계를 풀어버린 곳에서는

일반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다 적용되고 있습니다.


세상 말로 말하자면

자녀와 청소년 교육에 있어서 '건전'이라는 단어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부모나 교회가 요즘 아이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최근 기술과 기회는 너무나 많고 다양해서 그 어떤 면으로든지 해결의 방법이 없고

다만 일반 세상이 말하는 교육방법론으로 눈치껏 부모가 해 보는 정도일 것이나


부모나 교회가 사고방식을 바꾸어

예배당에서 남녀 좌석을 분리시키고 찬양대도 남녀를 구별하고

주일학생 때부터 남녀 학생들은 서로 말하거나 노는 것도 금하고

교회와 가정이 이전 모습에 철저하게 되면 아이들은 어지러운 세상의 수많은 탈선 기회를 신앙의 귀한 시절로 잘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해도 저절로 옆의 친구들 말하고 노는 것을 통해 들리고 보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아이들에게 장차 부모가 되었을 때 최소한 알아야 할 본능 관련 정보제공의 기회가 된다 보시면 될 것이고, 그런 것조차 하나님께서 정수기를 통해 불순물이 걸러지듯 하게 역사해 주시기를 구했으면 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목사님

저는 초등학교 5학년 3학년 남자애를 두고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음란함에 노출이 되어있어서

아이들 키우기가 참 어렵습니다.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음란한것에 아이들이 노출되어있는것 같아요..

목사님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하나요?

총공회적 성교육이 혹시 있는지요?

아니면 성경적인 성교육이 있는지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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