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직책의 근본 성격 - 직책 임명에 따른 경비 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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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직책의 근본 성격 - 직책 임명에 따른 경비 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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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교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주님은

하나님이신데 날 구원하기 위해 다 바쳐 죽었으며 우리도 그리 하라 하셨으니

우리의 평생은 다른 사람 신앙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주님처럼 그리 해야 합니다.


이것이

개인이나 교회의 모든 신앙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바로 판단할 해결 원칙이 됩니다.


교회의 직책이란

일반 교인에 앞서 주님처럼 다른 사람 신앙 유익을 위해 수고할 자리이니

교회 직책은 그런 수고를 하겠다고 맡는 것이며 그런 수고를 하라고 맡기는 것입니다.


장로 권사처럼 고위직이면 그런 수고를 가장 앞서 가장 많이 하라는 직책이며

집사 권찰처럼 중간직이면 그런 수고를 뒤 따라가며 열심히 하라는 직책입니다.


2.직책 임명에 비용이 있어야 한다면


우선

직책을 맡는 분이 다른 사람 신앙 유익을 위해

이번 직책에 선임 될 때 이 정도 연보가 필요하겠다 결정하여

원하는 마음으로 자기 경제 수준에 맞게 충성했다면 그것은 좋은 희생입니다.


그러나

만일 세상 사람이 세상 직책을 맡게 될 때 선심 쓰듯 한 턱 내듯 하는 것이라면

본인은 내기 싫은데 목회자나 주변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하게 되었다면

이는 연보와 교회 직책의 근본성격을 몰랐으므로 그 자체가 큰 죄가 될 것이고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그런 사고방식이 그 직책을 맡아 계속 교회 내에 풀어나올 것이니

그 직책에 선임된 그 분 망할 짓이고

그 직책을 맡은 이를 그렇게 하게 했거나 그렇게 하는 것을 두고 본 교인들 망할 짓이고

그 직책이 그런 식으로 임명되는 그 교회는 구원의 장소가 아니라 멸망의 장소일 것인데


3.다만


이 모든 것은

직책을 받은 사람이나 맡긴 사람이나 주변 사람이나

모두들 마음 속으로 아는 일이지만 또렷하게 밖으로 표시가 난 것은 아니므로

함부로 비판하거나 섣불리 정죄하게 되면 남을 비판하는 방법이 잘못 된 죄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문제가 있다면

그 직책 하나를 특별하게 찍어서 비판하지 말고

교회의 전반적 분위기와 흐름이 죄를 짓기 쉽도록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자는 제의와 충고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4.총공회 교회의 경우는


결혼식 주례가 넥타이 하나 양말 하나도 받지 못하게 되어 있고

결혼하는 신랑신부가 상대방 부모 가족에게도 전혀 어떤 선물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으며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어떤 직책도 국수 한 그릇 대접도 하지 않는 분위기로

1989년까지 내려왔으나


백목사님 사후

각 교회나 공회 별로 일반 교회처럼 그렇게 하는 곳도 있고 이전처럼 하는 곳도 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총공회 내에서 '수정' 노선을 걷는 교회는 거의 다 그러하고 '보수' 노선을 걷는 교회들은 거의 그러하지 않습니다.
직분을 받을때...
일반교단에서는 장로나 권사에 직분을 주면서 교회에 돈을 내기를

은연중이나 아니면 공공연히 이야기를 합니다...

들리는 말로는 권사는 200만원이고

장로는 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러한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목사님 총공회는 어떻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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