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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
여기 올려진 글은


최근 우리 사회의 두 가지 흐름 중에 한 쪽의 시각에 가까운 내용이었고


특별히 신앙 기준이나 신앙 시각에 관련이 없는 평범한 사회적 발언으로 판단하여


글을 삭제했습니다.
한인 학생 총기사건 때문에...
33명이 죽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학교 총기사고의 범인이 한국 유학생이어서

전 미국인이 한국인을 오해하고 미워할까 모두들 망연자실입니다.

지금 국내 모든 뉴스와 정부와 국민이 미국의 교민이 손해를 볼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유학 간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아는 주변에서도 모두 속으로 잔뜩 겁을 먹고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학생 하나 때문에 10만 명을 헤아리는 한국 학생이 겁을 먹게 된다면

너무 억울한 일입니다. 미국은 청교도 자손들이니 한 개인의 문제는 개인 문제로 돌리고

반한 감정으로 무슨 사건이 촉발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 학생의 개인 실수를 두고 미국 전역의 한인과 유학생들이 떨고 있다는 소식에

억울한 마음도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은 미국 사람에 비하면 원래 온순해서 민족적으로 그럴 사람들은 아닌데...

조금만 생각하면 범인이 한국인 출신이라는 것이 문제가 될 리가 없는데...


어떤 자세를 가져야 이 불안한 마음이 없어질까요?

아이에게 미국 친구들에게 어떤 자세로 어떤 말을 하라고 가르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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