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기본만을 참고하셨으면 (발언 2545 이동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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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기본만을 참고하셨으면 (발언 2545 이동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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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은


일제 때 신사참배를 가장 강하게 반대했던 노선에 속한 곳입니다.

세상 말로는 가장 강력한 항일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노선은 일본에게 고마운 점이 있으면 서슴치 않고 그렇다고 표현합니다.

그들이 어떤 목적으로 했든 당시 이 나라는 많은 면에서 세상적으로는 근대화 되었습니다.

세상 말로는 친일파라고 오해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노선은

항일도 친일도 아니며 오직 신앙중심 연구 노선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 홈은


해방 후 이승만정권에 의하여 어린 주일학생이 집단으로 무참하게 짓밟힌 노선입니다.

이정권 당시 기록에 의하면 정권에 의한 교회 탄압으로는 전국 최대 최악이었습니다.

이승만 4선을 위해 전국 교회가 선거지원을 할 때 이 노선은 단호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래서 이 노선은 이승만 반대세력으로 북조선의 동조세력으로 비판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 홈은 이대통령을 세상적으로는 남한의 국부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남한의 사회발전의 기본이 되는 국가 방향을 바로 다진 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독재옹호 반민족 세력이라고 비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노선은

이승만 반대세력도 아니며 옹호세력도 아니며 오직 신앙중심 연구 노선일 뿐입니다.


이 홈은


박대통령 당시 유신헌법 아래에서 국기배례 거부의 전국 중심이었고

새마을운동의 종교지도자 교육과정에도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말하자면 반유신세력이며 군부독재거부행위였습니다. 혹독하게 고초를 겪었습니다.


한편 이 홈은 굶어죽던 이 나라의 과거를 잘 기억하며 공산화 위험도 기억하며

이 모든 과정에서 박대통령의 노고는 이 사회에서 절대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군부독재 지지 종파라고 비판한다면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노선은

군부독재 반대파도 아니며 지지파도 아닙니다. 오직 신앙연구만 할 뿐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도 정도 차이만 있지 비슷한 입장입니다.


이 홈은


김영삼대통령의 부산 모교회인 서부교회 편집실에서 출발한 연구기관입니다.

교계가 장로님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나설 때 이곳은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장로님도 이 노선만큼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아예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이 홈의 노선이 걸어온 길을 일일이 소개하자면 이런 사례는 허다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노선은 세상에 어느 쪽은 선이고 다른 쪽은 악이라는 식을 아주 비판합니다.

타락한 후 세상은 완전히 죄밖에 없으며 예수님 외에는 전부 지옥 뿐이므로

세상 어느 한 쪽을 지지하거나 다른 쪽을 무조건 비판할 그럴 일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정일도 회개하면 시골 교회 뒷자리에 앉아 눈물로 마지막 세월을 보낼 수 있으며

한국교계 최고 지도자도 회개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를 다 말아 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윗글 질문은

현 우리 사회의 민감한 내용이므로

마치 이번 문제에 대하여 우리 사회의 어느 한 쪽을 편드는 것으로 오해될까 염려합니다.


신앙의 기본 시각으로

불신 사회를 상대할 때 조심할 점과 양심 사용의 기본을 안내했을 뿐입니다.
한인 학생 총기사건 때문에...
33명이 죽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학교 총기사고의 범인이 한국 유학생이어서

전 미국인이 한국인을 오해하고 미워할까 모두들 망연자실입니다.

지금 국내 모든 뉴스와 정부와 국민이 미국의 교민이 손해를 볼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유학 간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아는 주변에서도 모두 속으로 잔뜩 겁을 먹고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학생 하나 때문에 10만 명을 헤아리는 한국 학생이 겁을 먹게 된다면

너무 억울한 일입니다. 미국은 청교도 자손들이니 한 개인의 문제는 개인 문제로 돌리고

반한 감정으로 무슨 사건이 촉발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 학생의 개인 실수를 두고 미국 전역의 한인과 유학생들이 떨고 있다는 소식에

억울한 마음도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은 미국 사람에 비하면 원래 온순해서 민족적으로 그럴 사람들은 아닌데...

조금만 생각하면 범인이 한국인 출신이라는 것이 문제가 될 리가 없는데...


어떤 자세를 가져야 이 불안한 마음이 없어질까요?

아이에게 미국 친구들에게 어떤 자세로 어떤 말을 하라고 가르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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