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직분 선출의 기준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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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직분 선출의 기준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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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직분을 통해 유지되는 면이 있다. 어떤 이들은 직분 대신 모두 형제, 자매라 하고 실제는 직분과 똑같은 일들을 각자 맡아서 감당하면 이거나 그거나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엄연히 이것은 다르다. 성경은 분명히 집사와 장로 감독과 목사, 이렇게 직분을 세우는 안수의 필요성을 명시하고 있다. 직분이 필요 없다는 논리가 한 발 더 나가면  무교회주의, 무정부주의, 교회의 기본적인 형식과 제도를 철폐하고 성찬식을 식사로 대신하고 세례를 영접 기도로 대신하는 실수를 범할 수가 있다. 장로 직분이 필요하다면 누구를 선출할 것인가?

공회의 장로 선출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궁금합니다.
담당1 2020.08.31 18:29  
교회의 직분을 선출할 때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가장 이상적인 자격조건은
디모데전서 3장 감독과 집사의 자격이 기준입니다.

그러나 이 기준으로 직분을 선출하려고 하면 해당 될 사람은 없다 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필요한 직분을 선출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있는 사람 중에서 조건에 가장 근접한 사람을 뽑는 것이 마땅할 것이고
선출된 사람은 기준에 충족되어서 선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이상적인 직분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복 있는 자세일 것입니다.

공회 장로 선출의 역사를 보면
백 목사님 생전의 초기에는 목사님께서 극히 조심하면서 몇 분의 장로님들을 지정하셨고
1980년대에 들어서 약간을 더해서 최소한의 요건으로 살폈으며 80년대 말에는 시험까지도
치르게 했다고 합니다.

현재 공회 전체적으로 보면 백 목사님 사후 5개 공회가 장로의 제도를 다르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부공3이 최근 추진하는 장로 선출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다른 공회를 포함하여 이 안내에 부족한 부분은 다른 글로 다시 보충하겠습니다.

부공3은 백 목사님 생전의 초기에 가깝게 조심하고 있으며, 현재 장로님이 두 분 계시는데
이 분들을 선출할 당시는 신앙 내적인 면과 공회 내의 충성 면을 살펴서 임명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상황과 달리 현 시대상황은  세상이 교회의 경제에 개입을 하고 방역을 이유로
교회 안까지 간섭하고 있으며 교계는 정권과 세상과 사회에게 스스로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니
부공3은 이런 면을 대처하고 나갈 수 있는 교회의 외부적 대표로 활동할 장로님도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공3은 일반교단의 대처와 달리, 공회 신앙과 노선에 철저하면서 모든 책임을 실제로 혼자
지고 나갈 수 있으면서도 공회 노선을 감안하면서 대처할 사람을 선출합니다.

현재는 향후 장로님이 필요하여 선출하게 될 때를 대비하여
교역자 및 전체 공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는 중이며
이 의견을 바탕으로 교역자회가 자격요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되면
공회전체 교인들에게 장로후보 추천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추천된 후보를 대상으로 교역자회가 1차 검토하여 후보를 정하고 다시 후보 명단을 교인들에게 공지하여
전체 교인의 평가를 가지고 교역자회가 최종후보를 정하면 그 교회 교인들만의 찬반투표를 하여
교인 75% 이상이 찬성하면 최종적인 후보가 됩니다.

최종 후보가 되신 분은 공회 행정실에서 '장로 시취' 시험을 거쳐 합격을 해야 안수를 하게 됩니다.
학생 2020.09.01 20:48  
장로 시취 시험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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