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11장에 따르면 닭이나 거위는 먹을 수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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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11장에 따르면 닭이나 거위는 먹을 수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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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율법에 맞춘 '코셔' 제품을 보면 가금류는 인정되고 있습니다. 제사에도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레위기11장에 따르면 타조같이 육지에 살거나, 학같이 물에 사는 조류는 금지로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담당8 2020.08.22 11:36  
(타조와 닭의 차이)
창세기 1장의 창조 때
땅 짐승은 땅 짐승답게, 물고기는 물고기답게, 새는 창공을 날라야 하는 새답게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타조는 순간도 날지 못하고 말처럼 뛰어 다니는 육상 동물화가 되었으니, 신앙의 사람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주셨기 때문에 세상을 떠날 수는 없고 세상을 살다 보니 세상에 붙들린 면은 많으나 그렇다고 아예 세상이 되어 버리면 안 된다는 것을 '타조'로 보였습니다.

닭처럼 가금이라는 것은 사람이 필요하여 비둘기처럼 사육을 하게 되어 날 필요가 별로 없게 되었으나 그래도 필요하면 조금은 날 수가 있으니 신앙의 형편과 실력에 따라 목회를 나가지 못하고 교회에 직분을 가지고 충성하지는 못한다 해도 이 땅 위에 사는 신앙의 사람이 아무리 세상에 많이 묻혀 살고 교회나 복음에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다 해도 꼭 필요할 때는 항상 최선을 다해 신앙의 본질을 아주 버리지는 말아야 합니다.

(성경 연구시 조심할 점)
과거와 현재, 서양과 동양. 지금 쓰는 단어는 같을 수 있으나, 다른 것을 지칭할 때도 많습니다. 옛날의 돼지와 지금의 돼지는 가축화되고 개량되어 많이 다릅니다. 13장의 문둥병도 오늘의 나병과 전혀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일부 겹치고 대부분 다른데 번역을 위해 최소한의 겹치는 것을 사용했을 뿐입니다. 성경의 모든 단어는 세상의 것이고 그 것이 진리를 가르치는 충분 조건을 갖춘 것이 아닙니다. 가장 최소한의 힌트만을 가진 것입니다. 새의 종류는 오늘도 나라마다 다릅니다. 하물며 대륙에 따라 수천 년의 세월에 따라 별별 변종이 있고 멸종이 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20가지의 종류를 일일이 기록한 것을 우선 대략으로  나누고 전체적으로 짚었습니다. 그 다음 세세한 것은 세월을 좀 두고 계속 살피며 다른 성경을 계속 살피다 보면 하나씩 더 밝혀 질 것입니다. 성경에 닭은 '울었더라'는 말로 잠깐 나왔으나, 오리는 성경 속에 나온 경우가 없었습니다. 성경으로 자세히 살피기 위하여 일단 닭에 대해서만 말씀드립니다.
담당8 2020.08.22 11:55  
오리에 대해서는 연구 과제로 생각해볼만한 부분을 몇 가지 제시합니다.

오리는 물 속에서 잘 살 수 있도록 1. 물갈퀴가 있고, 온 몸에 2. 기름이 발라져 물에 젖지 않습니다. 물고기로 따지자면 비늘과 지느러미가 있는 샘입니다. 또한 잡식이지만 주로 3. 채식을 합니다.

먹으면 안될 예시 중에  노자(가마우지)와 당아(펠리컨)와 학이 있습니다. 위에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정확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그 개념만 생각해보면 생김새와 활동이 오리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위의 세 가지는 모두 갖추질 않았습니다.

성경에 나오지 않고 깊게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므로 연구중인 것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담당 2020.08.23 21:10  
백영희 설교록에 보면
삭개오가 뽕나무에 올라 간 것을 해석할 때, 군중 때문에 예수님을 직접 볼 수 없어 나무 위에 올라 간 것이 핵심인데 어떤 목사님이 뽕나무 잎으로 누애를 치면 명주실을 뽑는다면서 옆으로 나가게 되면 성경 해석이 곁길로 간다고 조심을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성경의 노자가 가마우지라 하고 당아는 펠리컨이라는 말은 맞습니다만, 3500년 전 이스라엘 주변의 동식물은 오늘 우리 나라 우리가 연구를 한다 해도 정확히 잡아 내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로 오리 종류 중에 물오리를 연구하고 들어 가려면 그 습생과 모습이 천차만별입니다. 청둥오리는 하늘을 나는 데 불편이 없는 철새로 기억합니다. 육상 동물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신14장에는 먹을 수 있는 육상 동물을 적으면서 레11장의 육상 동물을 보충했습니다. 사슴 종류를 오늘 재구성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원어 단어와 생물학으로 접근해 들어가면 반드시 곁길을 갑니다. 그렇다고 적어 주신 원어 단어를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성구는 확실한 한두 가지를 먼저 확인해 보고, 더 자세한 것은 잊어 버리다 시피 하면서 세월 속에 다른 성경을 자꾸 깨닫고 나가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과거 과제로 돌려 놓고 포기하다 시피 한 부분이 또렷하게 다시 들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오리에게 '물갈퀴' '기름 도포' '채식'이라고 따지다 보면 크게 벗어 나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물고기는 모두 육식이지만 물고기는 육식을 짚지 않았습니다. 물에 머리를 넣고 우리가 연구할 대상이 아니라 '지느러미'와 '비늘'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기록 원칙에는 '일반성' '보편성'이 있습니다. 이 원칙 때문에 전문가는 성경을 읽을 때 곁길을 가기 쉽습니다. 잘 알기 때문에 성경의 일반성과 보편성의 기록을 쉽게 잊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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