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 사람을 바치라 하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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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사람을 바치라 하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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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구약시절에는


돈이나 짐승처럼 보이는 자기 재산 일부를 하나님께 바치게 하여

자기 것을 하나님께 바쳐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고 없어지도록 교육을 시켰습니다.


돈이나 짐승은 자기의 재산이지만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자기의 일부입니다.

돈과 짐승이란 자기의 피와 땀과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눈치가 없는 사람은

구약시기 끝까지 돈과 짐승을 바치고 그 대신 더 큰 복을 받는 재미로만 살았고

신령한 눈이 있는 사람들은

보이는 재산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를 어디까지 얼마나 어떻게 바쳐야 할지를 살폈습니다.


눈치가 없어 끝까지 하나님을 상대로 장사만 하다 만 사람들이 거의 전부였고

하나님과 거래를 하다가 신령한 면을 깨달아 신앙으로 들어간 분들은 희귀했습니다.

구약은 주로 이 부분까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을 주로 가르치면서 앞으로 자라갈 신령한 면은 약간 표시만 해 두는 식입니다.


신령한 신약시대로 접어들면


보이는 것은 어린 신앙의 과도기에 약간 표시하는 정도로 가르치고

신약시대는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바치는 면을 가르치면서 돈과 재산을 연보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급격하게 줄고

그 대신 자기의 몸과 시간과 인생을 하나님께 바치도록 가르친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신약성경은 자기의 내면 생각 하나까지 어떻게 주께 바쳐 주로 살아

궁극적으로 완전히 주의 손발이 되도록 하느냐는 것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레위기27장에서


사람을 바치라 하신 것은

구약 당시에 가끔 볼 수 있는 일입니다.

구약은 돈이나 짐승이나 기타 보이는 재산을 예물로 바치도록 하는 것이 보통인데

사람을 바치게 하신 기록이 분명하게 있는데

문제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식인종처럼 사람을 죽여 바치라고 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없는 가운데서 만드신 분이 필요하여 그렇게 하시겠다면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되는 문제고

노아 홍수를 생각하면 하나님은 사람도 만물 중 하나며 사람의 숫자도 상관하지 않는데

인본주의 불신자급 신학자들은 성경의 이런 부분을 가지고 공연히 고민을 하고 있고

질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을 바치라는 성구를 해석하면서

반드시 죽여야할 사람을 죽이라 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이삭이나 갈럽의 딸을 바치게 한 경우를 볼 때, 그런 해석은 잘못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예수님 자신부터 당신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바쳤으니 이것이 우리 구원의 출발이 되었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렇게 자기를 바치려고 평생 연구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어린 시절이어서

아직은 별 것 아닌 자기 몸 밖의 보이는 것을 바치는 것으로 주로 가르치나

신약은 자기 것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귀한 자기 안에 있는 자기의 일부를 바치도록 가르치고 있으니, 볼 수 없는 자기 속의 자기 인격과 생각과 미세한 마음 하나의 움직임까지 바쳐야 하는 이 단계가 되어야 비로소 건설구원의 내면이 꽉 차게 됩니다.


질문하신 레27:28-29 말씀에서 사람을 바치게 한 것은

그것이 죽여야 할 사람을 마치 짐승과 함께 죽이면서 하나님께 바치도록 한 구약적 보이는 예물 드리기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신약으로 접어들게 되면 그때부터는 재산이나 남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앞서 자신을 다 바쳐 불사른 주님을 따라 각자 자기를 주님께 바치는 그 정도가 바로 신앙의 정도이니, 그런 신령한 차원의 참 신앙 내면을 구약에서 미리 약간 표시를 한 성구입니다.


덧붙여

안 믿는 사람처럼 세상만 전부로 삼고 사는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죽는 것은 인생의 마지막이요 그 이상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살고 봐야 합니다.

그들에게 이 땅에서 죽으라 말은 가장 불행하고 슬픈 소식이지만

믿는 사람에게 세상이란 천국 준비의 기회이므로

죽는 시기나 모습 자체는 의미가 없고 천국 준비와 어떤 관계가 있느냐는 문제일 뿐입니다.
레27:28-29말씀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레27:28-29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 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찌니라


이 본문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싶습니다.


저는 성도가 옛사람을 죽이고 새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를 합니다만 주석들에는 가나안 사람들이나 우상숭배자들 또는 아간 같은 하나님의 공의로 죽이기로 작정된 자들을 죽이라는 의미로 해석들이 나와 있습니다.


후자의 주석으로 해석하는 것은 원어의 의미를 파악해서 설명을 하는데 이렇게 해석하면 원어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했느냐 하는 문제는 모르겠지만 저한테 필요로 하는 성경말씀으로는 전혀 상관도 없는 성구로 이해합니다.


전자의 해석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서 이것도 스스로 우기기는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십자가의 은혜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다 바쳐진 사람이니 그 가치대로 지극히 거룩한 사람이 된자이고 자기 혼자 또는 자기 중심으로 살아서는 안되는 자이므로 이런 자(자기 중심으로 살려는 옛사람)는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는 의미로 와 닿았습니다.

이 해석이 맞다는 확신은 그다지 들지 않지만 주석의 설명은 더 당치 않은 해석으로 읽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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