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사용처럼, 입금 자체보다 자세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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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사용처럼, 입금 자체보다 자세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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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사람의 수고 야부가 1차 기준


안 믿는 기사에게 주일날 교회로 운전하도록 사장이 시키게 되면 주일 위반입니다.

기사가 믿는 사람이고 같은 교회를 가는 길이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안 믿는 남편에게 교회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거나 남편이 그렇게 하는 경우라면

교회 가는 길에 수고를 시켜 장차 믿는 데 가까워지는 전도가 될 수 있고

또 가족에 대한 자기 의무를 하는 것은 주일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과거

전화교환원이 전화를 연결하던 시대에는 주일에 전화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지금처럼 전화가 자동연결되는 기계식에서는 주일에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주일에

교회 예배를 전화로 연결하여 들을 수 있듯이

교회 연보를 전화나 컴퓨터를 통해 이체 연보하는 것도 일단 죄는 아닙니다.


2.문제는, 주일의 내용이 되는 자세 문제


주일날 교회를 갈 수 있는데 집에서 편하게 전화로 연결하여 예배를 본다면

이는 전화 사용이 죄가 되어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예배와 예배보는 자세와 예배를 통한 하나님 앞에 근본 신앙이 문제가 되는 것처럼


연보도 기계를 통해 입금하게 된다면 그 자체가 죄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후9:5에서 연보도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다 하신 말씀에서 연보하는 자세를 볼 수 있으니

연보란 하나님 기쁘하는 복음 운동에 즐거이 그리고 황송하게 바치는 자세가 필요하니

이렇게 생각한다면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배를 봐야 하는 특별한 상황의 교인에게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연보하는 것도 차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미리 교회 계좌를 확인하여 토요일에 입금하든지 아니면 월요일에 입금할 수 있으므로

예배 참석처럼 연보는 전화 이용이 불가피한 것이 아니므로 주일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주변 신앙 어린 사람이 볼 때 그들은 생각없이 예배나 연보를 쉽게 생각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3.참고로, 미국교회들이


주일 연보를 현금 대신 거의 수표로 내는데

연보를 내는 사람의 편리를 생각하면 수표가 낫겠지만

연보의 근본 성격을 생각하여 연보하는 사람의 자세가 조심과 황송을 가져야 한다면

현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연보를 카드로 결재하는 정도로 편리하게 내는 방법도 나올 수 있겠으나

그 어떤 경우든지 신앙이란 항상 그 자세와 중심을 생각하여 양심껏 생각하면

판단에 어려울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쿤 연보를 하는 분들이

주일에 현금 분실과 관리의 위험성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교회 온라인을 통해 미리 송금하거나 수표로 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일헌금
주일헌금이나 작정헌금 등

온라인으로 주일날 송금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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