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찔하게, 간담이 서늘하게 지켜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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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찔하게, 간담이 서늘하게 지켜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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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안 믿는 세상 시설을 빌려 교계가 행사를 한다면

죄를 짓는 것이니 그 다음 더 이상 볼 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오늘 말세를 향해서 미리 말씀하시기를

마24:12에서는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지리라 했고

눅18:8에서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탄식하셨는데


말세 교회는

주님을 향해 보란듯이 대형 믿음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여 과시를 하고

교계의 연합 활동들과 대사회 봉사 희생 사랑의 운동을 펼쳐 사랑이 더 뜨거워지고 있으니

주님 말씀이 틀렸든지 아니면 그 모든 행사는 믿음을 떠난 일이든지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삼상10:17에서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대 회개 운동을 펼친 것이나

교계 역사에서 시대를 일깨우는 참된 대형 기도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1907년의 평양 대부흥 운동이나 1950년 부산초량교회의 대회개 운동도

성령이 친히 역사하여 누가 봐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었지만


그런 역사의 내막과 배경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평소 하나님께 꽉 붙들린 종들을 하나님께서 먼저 움직이는 내면 역사가 일어났고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전체 교회를 뒤흔들어 직접 불러 모은 다음 대부흥이 일어났으니

그 일을 주도하는 사람이 스스로 내면을 살펴봐도

그 일에 이끌려 따라온 외부 사람들이 자신들을 움직인 그 역사를 살펴봐도

하나님께서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불러 모았고 하나님께서 크게 뒤흔들었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 한국교회가 연이어 무슨 대부흥운동이나 회개운동이나 연합활동을 하는 것은

세상 정치가들이 군중대회를 개쵝하기 전에 전략기획팀이 운용되고

동원의 기술과 자금과 조직과 경험이 어울러져 한편의 대형 드라마를 연출하듯 하고 있으니


이 홈이 가지는

끝까지 떨쳐버리지 못할 의구심은

모두들 자기 시대에 자기로 인하여 역사에 남을 무슨 초대형 기록을 남기려는 것이 아닌지?

열번을 생각하고 백번을 생각해도

이것은 세상이 벌리는 세상식 운동이지 하나님의 역사일 수가 없다는 낭패감을 느낍니다.


그 깊은 속은 전부 자기가 중심이요

그 배경과 과정은 인간의 현란한 활동인데

그 나타난 외부에 간판은 하나님과 복음을 찬연히 앞세우니

겉을 보면 복음운동일 것 같고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비복음 반복음이 아닐런지!


이 홈의 우려가 틀렸기를 바라고

그들의 운동에는 하나님의 뜨거운 동행이 임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나

참으로 탄식하며 안타까운 것은 아무래도 이 홈의 우려가 맞을까 하는 점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무엇을 꿈꾸는가?
오늘 서울 월드컵상암경기장에서

한국교회 대부흥 기념대회를 한다고 합니다.

각 교단의 총회장들과 대형교회의 유명목사님들이

앞장서서하는 일인데...

어째 한국교회의 대형쇼를 하는것 같아

좋지 않은듯 합니다

지금 이러한 교회들의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지금 이러한 일들이 있었다면 예전 그 옛날에도

이러한 일들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옳은 가르침을 기대하며 여쭙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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